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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気自動車(EV)向け充電サービス「Terra Charge(テラチャージ)」を展開するTerra Charge 株式会社(本社:東京都港区、代表取締役社長:徳重徹、以下「当社」)は、2024年10月末にEV充電器の累計設置数が10,604口*となり、10,000口を突破したことをお知らせいたします。


2025年3月末には、EV充電器の累計設置数が15,000口を突破する予定です。


私の夢はエネルギーの自給自足。ガソリン高騰についちゃ「皆さんたいへんですね~」と達観できるし、自然災害になった時のエネルギーや移動だって困らない。ここまで読んで「今までの電気自動車も同じでしょ」と思うだろうけれど、これまではリーズナブルじゃありませんでした。大きい車体だと必要とされる電力はそれなりになるし、車両価格は「気軽にやってみよう!」というレベルじゃ済まない。N-VAN e:ならお試し気分でOK。


肝心のクルマはどうか? 以前ホンダのテストコースで少し味見したのだけれど、その時は隣に乗ったホンダの人が「明日も試乗会あるのであまりタイヤに横Gを掛けないでくださいね~」などと制約を受けた。軽自動車のタイヤなんか安いからお金出してあげようかとも思ったけれど、大人の気持ちで抑えました(笑)。今回はホンダの人が乗っていないので普通に試す。


●サービス開始から2年7カ月で累計設置数が10,000口を突破


当社は、日本のEV充電インフラ不足の課題を解決するべく、2022年4月から事業を立ち上げ、EV充電器の設置に向けて合意形成が難しい集合住宅を対象に無料設置プランの提供を開始しました。


その後、集合住宅だけではなく、宿泊施設、商業施設、公共施設など、日本全国の駐車場がある場所すべてを対象にEV充電インフラを拡大しています。


また、2023年9月には、急速充電器の無料設置プランを開始いたしました。2025年3月末までに累計140口の設置を予定しており、設置に向けて現地調査などを進めています。今後は普通充電器だけではなく急速充電器の設置をさらに加速してまいります。


この度、多くの導入企業様・提携企業様のおかげで、EV充電器の累計設置数が3,133か所10,604口*となり、10,000口を突破いたしました。2022年4月のサービス開始から、2年7カ月での達成となります。


◆登り坂もスイスイ


一番気になっていたのが登り坂。軽バンに乗ったことのある人なら御存知の通り、900kgくらいボディの重量があるのに50馬力くらいしかない。L4は1130kgに64馬力。1800kgのボディを100馬力のエンジンで走らせるのと同じ。アクセル・ペダルを床まで踏まないと速度をキープできない。もちろんガソリン車の場合はエンジン回転が上がると賑やか。電気自動車ならスイスイ走れ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いた次第。実際、元町から山手のドルフィン(「海を見ていた午後」に出てくる静かなレストラン)にかけての道はアップダウンが多い。


そのあたりを走ってみた。私は普通の軽バンも持っているけれど、登り坂は2人乗りですらパワーダウンがハッキリ分かる。なのにN-VAN e:は4人乗車で普通&静かに走ってしまったのには驚いた! モーターのためアクセル・ペダルを踏んでも騒音が大きくなることもない。軽バンでこれほど登り坂がフレンドリィに思えたのは初めてであり新鮮でしたね。しかもL4ですらアダプティブクルーズコントロールが標準装備。アルミホイールを履かせて遊びの相棒に使うのは、大いにアリだと思う。


充填ポートは普通及び急速ともにフロント部分に設置。車両の右側が普通で、左側が急速。ただし、急速は最上級グレードのみに標準で、ほかはオプションとなる。


●集合住宅を中心に、商業施設や宿泊施設など様々な施設に設置


当社は「基礎充電」である集合住宅を中心にEV充電器の設置を進めてまいりました。


その他、商業施設や宿泊施設、公共施設など「目的地充電」や道の駅やディーラーなど「経路充電」として充電器の設置も進めており、引き続き自宅マンションでもお出かけ先でもテラチャージの充電サービスをご利用いただける環境を目指しています。




테라챠지, EV충전기의 누계 설치수 10,000구를 돌파

전기 자동차(EV) 향해 충전 서비스 「Terra Charge(테라챠지)」를 전개하는 Terra Charge 주식회사(본사: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사장:토쿠시게철, 이하 「당사」)는, 2024년 10월말에 EV충전기의 누계 설치수가 10,604구*가 되어, 10,000구를 돌파한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2025년 3월말에는, EV충전기의 누계 설치수가 15,000구를 돌파할 예정입니다.


나의 꿈은 에너지의 자급 자족.가솔린 상승에 붙으면 「여러분 힘들지요」라고 달관할 수 있고, 자연재해가 되었을 때의 에너지나 이동도 곤란하지 않다.여기까지 읽어 「지금까지의 전기 자동차도 같겠지」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리즈너블하지 않았습니다.큰 차체라고 필요하게 되는 전력은 그 나름대로 되고, 차량 가격은 「부담없이 해 보자!」라고 하는 레벨은 미안하다.N-VANe:라면 시험 기분으로 OK.


중요한 자동차는 어떨까? 이전 혼다의 테스트 코스에서 조금 맛을 보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 때는 근처를 탄 혼다의 사람이 「내일도 시승회 있다의로 별로 타이어에 옆G를 걸지 말아 주세요」 등과 제약을 받았다.경자동차의 타이어는 싸기 때문에 돈 내 줄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어른의 기분으로 억제했던 (웃음).이번은 혼다의 사람이 타지 않기 때문에 보통으로 시험한다.


●서비스 개시부터 2년 7개월에 누계 설치수가 10000입을 돌파


당사는, 일본의 EV충전 인프라 부족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2022년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EV충전기의 설치를 향해서 합의 형성이 어려운 집합주택을 대상으로 무료 설치 플랜의 제공을 개시했습니다.


그 후, 집합주택 만이 아니고, 숙박시설, 상업 시설, 공공 시설 등, 일본 전국의 주차장이 있다 장소 모든 것을 대상으로 EV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2023년 9월에는, 급속 충전기의 무료 설치 플랜을 개시했습니다.2025년 3월말까지 누계 140구의 설치를 예정하고 있어, 설치를 향해서 현지조사등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향후는 보통 충전기 만이 아니고 급속 충전기의 설치를 한층 더 가속해 가겠습니다.


이번에, 많은 도입 기업 님·제휴 기업 님 덕분에, EV충전기의 누계 설치수가 3,133이나 곳 10,604구*가 되어, 10000입을 돌파했습니다.2022년 4월의 서비스 개시부터, 2년 7개월로의 달성이 됩니다.


◆오르막도 휙휙


제일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이 오르막.경밴을 탄 것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시는 바대로, 900 kg 정도 보디의 중량이 있다의에 50 마력 정도 밖에 없다.L4는 1130 kg에 64 마력.1800 kg의 보디를 100 마력의 엔진으로 달리게 하는 것과 같다.액셀·페달을 마루까지 밟지 않으면 속도를 지킬 수 없다.물론 가솔린차의 경우는 엔진 회전이 오르면 활기.전기 자동차라면 휙휙 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나름.실제, 모토마치로부터 산쪽의 돌핀( 「바다를 보고 있던 오후」에 나오는 조용한 레스토랑)에 걸친 길은 업다운이 많다.


그 근처를 달려 보았다.나는 보통 경밴도 가지고 있지만, 오르막은 2인승으로조차 파워다운을 분명하게 안다.그런데 N-VANe:는 4명 승차로 보통&조용하게 달려 버리는데는 놀랐다! 모터이기 때문에 액셀·페달을 밟아도 소음이 커질 것도 없다.경밴으로 이 정도 오르막이 후렌드리에 생각된 것은 처음이어 신선했지요.게다가 L4로조차 아다프티브크루즈콘트로르가 표준 장비.알루미 휠을 신게 해 놀이의 파트너에게 사용하는 것은, 많이 개미라고 생각한다.


충전 포토는 보통 및 급속 모두 프런트 부분에 설치.차량의 우측이 보통으로, 좌측이 급속.다만, 급속은 최상급 그레이드에만 표준으로, 그 외는 옵션이 된다.


●집합주택을 중심으로, 상업 시설이나 숙박시설 등 님 들인 시설에 설치


당사는 「기초 충전」인 집합주택을 중심으로 EV충전기의 설치를 진행시켜왔습니다.


그 외, 상업 시설이나 숙박시설, 공공 시설 등 「목적지 충전」이나 길의 역이나 딜러 등 「경로 충전」으로서 충전기의 설치도 진행하고 있어, 계속 자택 맨션에서도 외출처에서도 테라챠지의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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