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果てしない景気低迷の沼に落ちた……未曾有の状況だ」……で、そこに戒厳令発令……か
先月の就業者増加幅が内需不振の余波で4ヶ月ぶりに10万人を下回ったのに続き、産業生産と消費・投資も前月対比減ったことが分かった。 産業活動を構成する生産・消費・投資が一斉に減少したのは5月後5ヶ月ぶりだ。 財貨消費指標である小売販売が2ヶ月間減り「建設寒波」が続くなど内需がなかなか回復できずにいるためだ。 輸出まで鈍化の兆しを見せるなど景気が下半期に行くほど折れる「上高下低」の流れが当初の展望より明確になりうるという観測が出ている。 (中略)
10月の産業活動指標が軒並み低迷したことを受け、今年の国内総生産(GDP)の伸び率は2%台前半へと下がりかねないという見方が出ている。 韓国銀行は28日、修正経済展望を通じて今年の経済成長率展望値を2.4%から2.2%に下げた。 来年の成長率は2.1%から1.9%に下げた。 これに先立って、韓国開発研究院(KDI)も今年の成長率展望値を2.5%から2.2%に下方修正した。
韓銀が引き下げた今年の成長率2.2%に到達するためには、第4四半期に前四半期対比0.5%成長しなければならない。 今年第1四半期のGDPは前四半期対比1.3%「びっくり増加」したが、第2四半期には内需沈滞と基底効果で0.2%後退した。 第3四半期は輸出増加の鈍化で展望値(0.5%)を大きく下回る0.1%増に止まった。
当初、企画財政部は緩やかな景気回復傾向が続いているため、第4四半期の0.5%成長は無難だと見た。 問題は内需がなかなか反騰する兆しを見せず、米国ドナルド・トランプ2期行政府のスタートを控え、対外不確実性の余波で輸出まで鈍化の兆しを見せているという点だ。 第4四半期の初月である10月の産業活動指標が前月対比一斉に減少した状況で、今月明確な反騰勢が見えなければ、第4四半期の0.5%成長が危険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展望が出ている。
(引用ここまで)
ユン・ソンニョルの支持率は最近になって20%前後と低迷していました。
その最大の理由が不況です。
消費・生産・投資のすべてがマイナス。パーフェクトなトリプルマイナスを記録しています。
韓国で進む経済不況、建設業界は「IMF管理下の時よりも悪い」とため息。生産・消費・投資がトリプル減少のまま年越しへ……(楽韓Web過去エントリ)
11月の消費者物価指数は前年同月比で1.3%。デフレ気味。
製造業PMI(景気指数)は50.6と「好況と不況の境である50」を上回りましたが、外需内需ともに旺盛とは言いがたい状況下にあります。
韓国銀行は今年の成長率予測を引き下げて2.2%にしたのですが。
第3四半期のマイナス成長の結果、第4四半期は0.5%以上の成長率が必要となりました。
12月入っていきなりの戒厳令ですからね。
これで消費が伸びるわけもなく。かつ、政府の予算がまとまるわけもなく。
弾劾されるのであればまだしも、与党は政権にしがみつく方針。
それなのにねじれ国会。
そしてDRAMもNANDも価格は下落基調。
この状況で不動産……売れるわけないですね。
八方塞がり、踏んだり蹴ったり、泣き面に蜂。好きなのをどうぞ。
韓国国内でじわじわとイ・ジェミョン待望論みたいなものが湧き上がっているのですが。
こちらもこちらでパク・クネからムン・ジェインに変わった時の高揚感みたいなものがありますね。
ま、その一方で東アジア情勢的には最悪の展開なんですけども。
米韓関係、米韓同盟がどうなるかってとこなんだよなぁ。
한국 미디어 「끝없는 경기침체의 늪에 떨어진
전대미문의 상황이다」
로, 거기에 계엄령 발령
인가
지난 달의 취업자 증가폭이 내수 부진한 여파로 4개월만에 10만명을 밑돈 것에 이어서, 산업 생산과 소비·투자도 지난 달 대비 줄어 든 것을 알았다. 산업 활동을 구성하는 생산·소비·투자가 일제히 감소한 것은 5월 후 5개월만이다. 재화 소비 지표인 소매 판매가 2개월간 줄어 들어 「건설 한파」가 계속 되는 등 내수가 꽤 회복 못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수출까지 둔화의 조짐을 보이는 등 경기가 하반기에 가는 만큼 접히는 「카미타카하저」의 흐름이 당초의 전망보다 명확하게 될 수 있는이라고 하는 관측이 나와 있다. (중략)
10월의 산업 활동 지표가 일제히 침체한 것을 받아 금년의 국내 총생산(GDP)의 신장율은2%대 전반으로 흐를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견해가 나와 있다. 한국은행은 28일, 수정 경제 전망을 통해서 금년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4%로부터 2.2%에 내렸다. 내년의 성장률은 2.1%로부터 1.9%에 내렸다. 이에 앞서, 한국 개발 연구원(KDI)도 금년의 성장률 전망치를 2.5%로부터 2.2%에 하부수정했다.
한은이 인하한 금년의 성장률 2.2%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제4 4분기에 전 4분기 대비 0.5%성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금년 제 1 4분기의 GDP는 전 4분기 대비 1.3% 「깜짝 증가」했지만, 제2 4분기에는 내수 침체와 기저 효과로 0.2%후퇴했다. 제3 4분기는 수출 증가의 둔화로 전망치(0.5%)를 크게 밑도는 0.1%증에 그쳤다.
당초, 기획 재정부는 완만한 경기회복 경향이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제4 4분기의 0.5%성장은 무난하다고 보았다. 문제는 내수가 좀처럼 반등 하는 조짐을 보이지 않고, 미국 도널드·트럼프 2기 행정부의 스타트를 앞에 두고, 대외 불확실성의 여파로 수출까지 둔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제4 4분기의 처음달인 10월의 산업 활동 지표가 지난 달 대비 일제히 감소한 상황으로, 이번 달 명확한 반등세가 안보이면, 제4 4분기의 0.5% 성장이 위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전망이 나와 있다.
(인용 여기까지)
윤·손뇨르의 지지율은 최근이 되어 20%전후와 침체하고 있었습니다.
그 최대의 이유가 불황입니다.
소비·생산·투자의 모든 것이 마이너스.퍼펙트한 트리플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나아가는 경제 불황, 건설업계는 「IMF 관리하때보다 나쁘다」라고 한숨.생산·소비·투자가 트리플 감소인 채 섣달그믐에 (락한Web 과거 엔트리)
11월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비로 1.3%.디플레 기색.
제조업 PMI(경기지수)는 50.6으로 「호황과 불황의 경계인 50」을 웃돌았습니다만, 외수 내수 모두 왕성하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상황하에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금년의 성장률 예측을 인하해 2.2%로 했습니다만.
제3 4분기의 마이너스 성장의 결과, 제4 4분기는 0.5%이상의 성장률이 필요했습니다.
12월 들어가든지의 계엄령이니까요.
이것으로 소비가 성장하는 것도 없고.한편, 정부의 예산이 모이는 것도 없고.
탄핵 된다면 아직 하지도, 여당은 정권에 매달릴 방침.
그런데도 뒤틀림 국회.
그리고 DRAM도 NAND도 가격은 하락 기조.
이 상황으로 부동산 팔릴 리 없네요.
팔방 차, 엎친 데 덮친 격, 엎친데 덮친 격.좋아하는 것을 아무쪼록.
한국 국내에서 천천히 이·제몰 대망론같은 것이 솟구치고 있습니다만.
이쪽도 이쪽에서 박·쿠네로부터 문·제인으로 바뀌었을 때의 고양감같은 것이 있어요.
뭐, 그 한편으로 동아시아 정세적으로는 최악의 전개입니다만.
한미 관계, 한미 동맹이 어떻게 될까라는 곳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