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と思った。 これで「尹錫悦弾劾」なければｗ
弾劾して「一応の政治決着」がはかられ。
次期大統領選で、韓国の新しい政治がリセットコリアされる。
というどっちにしろの「韓国」の「前進」で正常化(正常でなくてもw）
がはかられる機会が、3年後となり韓国ヤバいのでは？ｗ
尹錫悦「戒厳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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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敗」
↓
「尹錫悦弾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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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国会可決・韓国憲法裁判所可決」
↓
「政治決着・大統領選・従北派勝利で一応の安定化。」
のほうが、正常化され、混乱起きなくて、いいのでは？ｗｗ
残り任期3年も尹錫悦とか何もできないどころかｗ 経済・外交・内政ぜんぶレイムダックどころではない。
死に体だろうにｗ
문득 생각했다. 이것으로 「윤 주석기쁨 탄핵」없으면 w
문득 생각했다. 이것으로 「윤 주석기쁨 탄핵」없으면 w
탄핵 해 「일응의 정치 결착」이 도모해져서.
차기대통령선으로, 한국의 새로운 정치가 리셋트 코리아 된다.
그렇다고 하는 어느 쪽으로 해라의 「한국」의 「전진」으로 정상화(정상적이지 않아도 w)
가 도모해질 기회가, 3년 후가 되어 한국 위험한 것은 아닌지?w
윤 주석기쁨 「계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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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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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주석기쁨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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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회 가결·한국 헌법재판소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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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결착·대통령 선거·종북파 승리로 일응의 안정화.」
쪽이, 정상화되어 혼란 일어나지 않아, 좋은 것은 아닌지?ww
나머지 임기 3년이나 윤 주석기쁨이라든지 아무것도 할 수 없기는 커녕 w 경제·외교·내정 전부 lame duck할 경황은 아니다.
죽은 몸일 것이다에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