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尹大統領弾劾へ…「非常戒厳」宣言に関する世論調査：弾劾支持73.6%、反対24.0%」 韓国の反応
2024年12月5日、リアルメーターがエネルギー経済新聞の依頼を受けて実施した世論調査によると、韓国国内の成人有権者の73.6%が大統領弾劾に賛成し、24.0%が反対との結果が発表されました。この調査は、全国18歳以上の男女504名を対象に行われたもので、信頼水準95%、標本誤差±4.4ポイントです。
地域別結果
弾劾支持率が最も高かったのは光州・全羅地域の79.3%で、続いて仁川・京畿（77.3%）、大田・忠清・世宗（74.0%）、釜山・蔚山・慶南（72.9%）でした。ソウルでも支持率は68.9%と高く、保守層が多いとされる大邱・慶北地域でも66.2%が弾劾に賛成する意向を示しました。
年齢別結果
18歳から29歳では弾劾支持率が86.8%、40代では85.3%と特に高い数値を示しました。一方、70歳以上の支持率は56.8%とやや低めでした。
政治的傾向別結果
進歩派の94.6%が弾劾を支持し、中道派でも71.8%が賛成しました。保守層では50.4%が支持の意向を示しました。
調査では、大統領の非常戒厳宣言が「内乱罪」に該当するかどうかについても質問が行われ、69.5%が該当すると回答しました。一方、24.9%が該当しないと答えています。
この調査は無線（97%）および有線（3%）の自動応答方式で実施され、回答率は4.8%でした。
한국인 「윤대통령 탄핵에…「비상 계엄」선언에 관한 여론 조사：탄핵 지지 73.6%, 반대 24.0%」한국의 반응
2024년 12월 5일, 리얼 미터가 에너지 경제 신문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한국 국내의 성인 유권자의 73.6%가 대통령 탄핵에 찬성해, 24.0%가 반대와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이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의 남녀 504명을 대상에 행해진 것으로, 신뢰 수준95%, 표본 오차ۮ.4포인트입니다.
지역별 결과
탄핵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것은 광주·전라지역의 79.3%로, 계속 되어 인천·경기(77.3%), 오타·타다시청·세종(74.0%), 부산·울산·경남(72.9%)이었습니다.서울에서도 지지율은 68.9%과 높고, 보수층이 많다고 여겨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66.2%가 탄핵에 찬성할 의향을 나타냈습니다.
연령별 결과
18세부터 29세에는 탄핵 지지율이 86.8%, 40대에서는 85.3%과 특히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한편, 70세 이상의 지지율은 56.8%과 약간 낮은이었습니다.
정치적 경향별 결과
진보파의 94.6%가 탄핵을 지지해, 중도파에서도 71.8%가 찬성했습니다.보수층에서는 50.4%가 지지의 의향을 나타냈습니다.
조사에서는,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언이 「내란죄」에 해당할지에 대해서도 질문을 해 69.5%가 해당한다고 회답했습니다.한편, 24.9%가 해당하지 않는다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이 조사는 무선(97%) 및 유선(3%)의 자동 응답 방식으로 실시되어 회답율은 4.8%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