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兵、自転車で前線近くを突っ走る 装甲車引き連れ
ウクライナの前線から1.5kmくらいしか離れていないロシア占領地域のどこかの平原を、自転車に乗ったロシア兵が十数トンの装甲車両を率いて突っ走るという奇妙な光景は、おそらく孤立した出来事ではないだろう。
【画像】SNSに投稿された自転車で装甲車両を先導するロシア兵
ロシア軍の一部の方面軍司令部が採用した自滅的な新方針によって、前線の連隊や旅団は、軍用車両の不足を補ううえで頼りにしていた民生車両を奪われてしまった。
民生用の乗用車やトラック、全地形対応車(ATV)、オートバイに乗って戦闘に入るのを禁じられたロシア兵は、代わりに自転車に乗るようになっている。これはウクライナに対する2年9カ月半におよぶ全面戦争で破滅的な損害を被り、着実に退化しているロシア軍の最新にして突拍子もない変化だ。
ロシア軍のドローン(無人機)操縦士らは、自転車に乗った自軍兵士がBMP歩兵戦闘車1両を先導しているのに気づいた。彼らはその後、モニターに映し出されたドローンからの映像や、あっけにとられた自分たちの発言も入った動画をソーシャルメディアに投稿した。エストニアのアナリスト、WarTranslatedがそれに字幕をつけてくれている。
「自転車に乗ったやつがBMPを引き連れて攻撃してるぞ!」ロシア兵のひとりはモニターを見て思わず吹き出している。
「マジかよ、自転車で行くなんて……」と別のロシア兵はあきれている。
「チャリ兵を追い越せ。やられるぞ!」という無線の声も聞こえる。露出してのろのろ進んでいるBMPの乗員に向けた指示のようだ。
「こいつはひどい」とロシア兵のひとりがぼそりとつぶやき、ウクライナ軍側に「どう思われているか」と嘆いている。
実を言えば、ウクライナ軍も前線で自転車を使っている。しかし、それは方針として決めたというようなものではない。
ロシア軍は、2022年2月以来、ウクライナでおよそ1万1000両失った装甲車両の一部の代替に民生車両を採用した。多くの場合、ロシア軍の部隊はそうした車両をわざわざ軍の管理当局に登録しなかった。
ロシア軍では戦場の酒気帯び運転で死者が続出していた
当初は問題なかったようだが、その後、兵士らが酒気帯び運転を始めるようになった。アルコール関連の事故が相次ぎ、今年10カ月で21人が死亡したとされる。こうした事態を受けて、ロシア軍の一部の方面軍司令部は未登録の民生車両の使用を禁じた。
この禁止はエリアによってはすでに解除され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が、すぐに効果が表れた。ただし、それは必ずしも司令部側が意図したようなものではなかった。「みんな自転車に乗っている」とロシアのある人気軍事ブロガーは書いている。自転車で「弾薬を運ぶ者もいれば陣地やミーティングに行く者もいる」という。
なかにはどうやら、装甲車両を前線まで先導する自転車兵もいるようだ。自転車とBMPのコンビがウクライナ軍の兵器の射程圏内の平原を横切るのを面白がって見ていたロシア兵らは、この度胸ある、あるいは浅はかな自転車兵にニックネームをつけている。
突撃兵ならぬ「突撃サイクリスト」だ。
러시아병, 자전거로 전선 근처를 힘차게 달리는 장갑차 거느려
우크라이나의 전선으로부터 1.5 km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은 러시아 점령지역의 어딘가의 평원을, 자전거를 탄 러시아병이 수십 톤의 장갑차 양을 인솔해 힘차게 달린다고 하는 기묘한 광경은, 아마 고립한 사건은 아닐 것이다.
【화상】SNS에 투고된 자전거로 장갑차 양을 선도하는 러시아병
러시아군의 일부의 방면 군사령부가 채용한 자멸적인 신방침에 의해서, 전선의 연대나 여단은, 군용차 양의 부족을 보충하는데 의지하고 있던 민생 차량을 빼앗겨 버렸다.
민생용의 승용차나 트럭, 전지형 대응차(ATV), 오토바이를 타고 전투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된 러시아병은, 대신에 자전거를 타게 되어 있다.이것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2년 9개월반에 미치는 전면 전쟁으로 파멸적인 손해를 입어, 착실하게 퇴화 하고 있는 러시아군의 최신으로 해 엉뚱한 변화다.
러시아군의 무선 조정 무인기(무인기계) 조종사등은, 자전거를 탄 자군 병사가 BMP 보병 전투차 1량을 선도하고 있는것을 눈치챘다.그들은 그 후, 모니터에 비추어진 무선 조정 무인기로부터의 영상이나, 어안이 벙벙한 스스로의 발언도 들어간 동영상을 소셜l 미디어에 투고했다.에스토니아의 어널리스트, WarTranslated가 거기에 자막을 적어 주고 있다.
「자전거를 탄 녀석이 BMP를 거느려 공격해 있어!」러시아병의 혼자는 모니터를 보고 무심코 불기 시작하고 있다.
「진짜인가, 자전거로 가다니
」라고 다른 러시아병은 질리고 있다.
「체리병을 추월해라.당할거야!」라고 하는 무선의 목소리도 들린다.노출라고 느릿느릿 진행되고 있는 BMP의 승무원에게 향한 지시같다.
「진한 개는 심하다」라고 러시아병의 히와 휘어짐이라고 중얼거려, 우크라이나 군측에 「어떻게 생각되고 있을까」라고 한탄하고 있다.
사실을 말하면, 우크라이나군도 전선에서 자전거를 사용하고 있다.그러나, 그것은 방침으로서 결정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러시아군은, 2022년 2월 이래, 우크라이나에서 대략 1만 1000량 잃은 장갑차 양의 일부의 대체에 민생 차량을 채용했다.많은 경우, 러시아군의 부대는 그러한 차량을 일부러 군의 관리 당국에 등록하지 않았다.
러시아군에서는 전장의 음주 운전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었다
당초는 문제 없었던 것 같지만, 그 후, 병사등이 음주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다.알코올 관련의 사고가 잇따라, 금년 10개월에 21명이 사망했다고 여겨진다.이러한 사태를 받고, 러시아군의 일부의 방면 군사령부는 미등록의 민생 차량의 사용을 금지했다.
이 금지는 에리어에 따라서는 벌써 해제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곧바로 효과가 나타났다.다만, 그것은 반드시 사령부측이 의도한 것 같은 것은 아니었다.「모두 자전거를 타고 있다」라고 러시아가 있는 인기 군사 브로가는 쓰고 있다.자전거로 「탄약을 옮기는 사람도 있으면 진지나 미팅에 가는 사람도 있다」라고 한다.
(안)중에는 아무래도, 장갑차 양을 전선까지 선도하는 자전거병도 있는 것 같다.자전거와 BMP의 콤비가 우크라이나군의 병기의 사정 권내의 평원을 횡단하는 것을 재미있어해 보고 있던 러시아병등은, 이번 가슴 있다, 있다 있어는 경박한 자전거병에게 닉네임을 붙이고 있다.
돌격병 되지 않는 「돌격 자전거 운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