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はじめ世界の主だった報道機関は今回の戒厳令に関して
議員や市民が尹大統領の突然の戒厳令宣布に即座に立ち上がって反対集会を開き
短時間で戒厳令を解除させたことを好意的な態度で報道している。
「我々には韓国の民主主義を何度も守った歴史がある」
そう興奮しながら喋る市民の姿を紹介して
独裁者と戦う正義の野党と市民たちという構図で報道している。
だが尹を引きずり降ろそうとしている連中こそが民主主義の敵なのだ。
あたかも尹を民主主義の敵であるかのように報道しているBBCやCNNは何もわかっていない
韓国を北朝鮮のような独裁非民主主義国家にさせまいと戒厳令を宣布した
尹大統領の意図などまるで無視。
だが多くの日本人はよくわかっている。とくにここのKJ日本人たちは。
「韓国をそっち(地獄)に行かせない。地獄への案内人たちを一掃する」と言って
棍棒で天使の言葉を喋る地獄の案内人たちを殴ろうとした尹をよってたかって抑え込んだ。
だが外国メディアの勘違いはまだ良い。所詮他国のことだからだ。
問題は韓国民だ。
韓国国民は民主主義がなんだかよくわかっていない。勘違いしている。
気に食わないことをやる権力者を力で排除することが民主主義(の手段だ)と本気で思っている。
今回の戒厳令は尹にとってオウンゴールだった。 そして韓国の地獄行の未来もほぼ決まってしまった。
愚かな国民が間違った政治勢力を支持するとどうなるか、これから世界はその良い例を見ることになるだろう。
BBC 초세계의 주요했던 보도 기관은 이번 계엄령에 관해서
의원이나 시민이 윤대통령의 갑작스런 계엄령 선포에 즉석에서 일어서 반대 집회를 열어
단시간에 계엄령을 해제시킨 것을 호의적인 태도로 보도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한국의 민주주의를 몇번이나 지킨 역사가 있다」
그렇게 흥분하면서 말하는 시민의 모습을 소개하고
독재자와 싸우는 정의의 야당과 시민들이라고 하는 구도로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윤을 질질 끌어 내리려 하고 있는 무리가 민주주의의 적이다.
마치 윤을 민주주의의 적인 것 같이 보도하고 있는 BBC나 CNN는 아무것도 모른다
한국을 북한과 같은 독재비민주주의 국가에 시키지 않든지 계엄령을 선포한
윤대통령의 의도등 마치 무시.
하지만 많은 일본인은 잘 알고 있다.특히 여기의 KJ일본인들은.
「한국을 그쪽(지옥)을 보내지 않는다.지옥에의 안내 사람들을 일소 한다」라고 해
곤봉으로 천사의 말을 말하는 지옥의 안내 사람들을 때리려고 한 윤을 따르고 있었던 사 억눌렀다.
하지만 외국 메데타 `B아의 착각은 아직 좋다.결국 타국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국민이다.
한국 국민은 민주주의가 어쩐지 잘 모른다.착각 하고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하는 권력자를 힘으로 배제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수단이다)와 진심으로 생각한다.
이번 계엄령은 윤에 있어서 자살골이었다. 그리고 한국의 지옥행의 미래도 거의 정해져 버렸다.
어리석은 국민이 잘못한 정치 세력을 지지하면 어떻게 되는지, 지금부터 세계는 그 좋은 예를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