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国会突入の兵士は280人 事務総長「違法な乱入」と非難
韓国国会の金敏基(キム・ミンギ)事務総長は4日、国会内で記者団に対し、尹錫悦大統領の「非常戒厳」宣布に基づき兵士らが国会内に突入したことについて「違法な乱入だ。強い抗議の意を表する」と非難した。武装した兵士ら計約280人が国会敷地内に突入。さらに一部がガラスを割るなどして国会議事堂内まで乱入したという。
https://mainichi.jp/graphs/20241204/mpj/00m/030/003000f/20241204k0000m030024000p?inb=ys;title:【写真まとめ】戒厳令の布告を受け、国会の本会議場に向かう兵士ら;" index="31" xss="removed">【写真まとめ】戒厳令の布告を受け、国会の本会議場に向かう兵士ら
金氏によると、非常戒厳の宣布直後の3日午後10時50分、警官隊らが国会の門を閉鎖し、国会議員や職員らの出入りを阻止。さらに同日深夜から4日未明にかけて、軍用ヘリで24回にわたり計約230人の戒厳軍の兵士が国会敷地内に進入した。さらに4日未明には、追加で約50人の兵士が国会の周囲を取り囲む塀を乗り越えて敷地内に進入した。 部隊は国会議事堂の2階事務室のガラスを割って乱入。その後、国会は非常戒厳の解除を要求する決議案を出席議員全員の賛成で可決した。禹元植(ウ・ウォンシク)議長は部隊の撤収を強く要求。4日午前1時11分に撤収を始め、同2時3分に撤収を終えたという。 金氏は「戒厳の宣布後、不法に国会を閉鎖し、憲法と法に基づき国会に出席しようとする国会議員の出入りを違法に阻んだだけでなく、兵力を動員して国会議事堂を踏みにじる行為をした」と戒厳軍を激しく批判。「国会事務局は4日から国防省の職員や警察などに対し、国会への立ち入りを全面禁止する措置を取った」と述べた。「国会議員の身辺保護と国会の機能確保のための緊急措置だ」としている。
한국 국회 돌입의 병사는 280 인사츠토무 총장 「위법한 난입」이라고 비난
한국 국회의 김민기(김·민기) 사무총장은 4일, 국회내에서 기자단에 대해, 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비상 계엄」선포에 근거해 병사등이 국회내에 돌입했던 것에 대해 「위법한 난입이다.강한 항의의 뜻을 나타낸다」라고 비난 했다.무장한 병사등 합계 약 280명이 국회 부지내에 돌입.한층 더 일부가 유리를 깨는 등 국회 의사당내까지 난입했다고 한다.
【사진 정리】계엄령의 포고를 받아 국회의 본회의장으로 향하는 병사등
김씨에 의하면, 비상 계엄의 선포 직후의 3일 오후 10시 50분 , 경관대등이 국회의 문을 폐쇄해, 국회 의원이나 직원들의 출입을 저지.한층 더 동일 심야부터 4일 미명에 걸치고, 군용 헬기로 24회에 걸쳐 합계 약 230명의 계엄군의 병사가 국회 부지내에 진입했다.게다가 4일 미명에는, 추가로 약 50명의 병사가 국회의 주위를 둘러싸는 담을 넘어 부지내에 진입했다. 부대는 국회 의사당의 2층 사무실의 유리를 깨어 난입.그 후, 국회는 비상 계엄의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출석 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가결했다.우 전 우에(우·워시크) 의장은 부대의 철수를 강하게 요구.4일 오전 1시 11분에 철수를 시작해 동2시 3분에 철수를 끝냈다고 한다. 김씨는 「계엄의 선포 후, 불법으로 국회를 폐쇄해, 헌법과 법에 근거해 국회에 출석하려고 하는 국회 의원의 출입을 위법으로 막았던 것 뿐만 아니라, 병력을 동원하고 국회 의사당을 유린하는 행위를 했다」라고 계엄군을 격렬하게 비판.「국회 사무국은 4일부터 국방성의 직원이나 경찰 등에 대해, 국회에의 출입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라고 말했다.「국회 의원의 신변 보호와 국회의 기능 확보를 위한 긴급 조치다」라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