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昨日の22時に宣布したばかりの戒厳令を平気な顔して撤回する
尹、非常戒厳令を6時間で解除
尹錫悦大統領は4日、国会の要求を受け入れ、非常戒厳令の宣布を解除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前日午後10時27分に対国民緊急特別談話を通じて非常戒厳令を宣布してからおよそ6時間のことだ。
尹大統領は同日未明に龍山大統領室で緊急談話を行い、「昨夜11時をもって私は国家の本質的な機能を麻痺させ自由民主主義の憲政秩序を崩壊させる反国家勢力に対抗するため、決然とした救国の意志によって非常戒厳例を宣言した」とし、「しかし先ほど国会の戒厳令の解除の要求があったため戒厳の事務に投入された軍を撤収させた」と述べた。
尹大統領は「すぐに閣議を通じて国会の要求を受け入れ、戒厳令を解除するだろう」とし、「ただ、閣議を招集したばかりであり、夜明け前の都合上、まだ議決するのに人数が足りていない。人員が来次第すぐに戒厳令を解除する」と述べた。
尹大統領は「しかし、度重なる弾劾と立法と予算の壟断により国家の機能を麻痺させる非道な行為はすぐに中止するよう国会に要請する」と強調した。
한국 대통령, 어제의 22시에 선포한지 얼마 안된 계엄령을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 해 철회한다
윤, 비상 계엄령을 6시간에 해제
윤 주석기쁨 대통령은 4일, 국회의 요구를 받아 들여 비상 계엄령의 선포를 해제할 것을 밝혔다.전날 오후 10시 27분에 대국민 긴급 특별 담화를 통해서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고 나서 대략 6시간의 일이다.
윤대통령은 동일 미명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실시해, 「어젯밤 11시로서 나는 국가의 본질적인 기능을 마비 시켜 자유 민주주의의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는 반국가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때문에), 결연히 한 구국의 의지에 의해서 비상 계엄예를 선언했다」라고 해, 「그러나 방금전 국회의 계엄령의 해제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에 계엄의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라고 말했다.
윤대통령은 「곧바로 내각회의를 통해서 국회의 요구를 받아 들여 계엄령을 해제할 것이다」라고 해, 「단지, 내각회의를 소집했던 바로 직후여, 새벽전의 형편상, 아직 의결하는데 인원수가 충분하지 않는다.인원이 오는 대로 곧바로 계엄령을 해제한다」라고 말했다.
윤대통령은 「그러나, 거듭되는 탄핵과 입법과 예산의 독점에 의해 국가의 기능을 마비 시키는 비도인 행위는 곧바로 중지하도록(듯이) 국회에 요청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