枚をまともに当たらなくてそうだ.
いつが灰燼で作っておいてはあの時で常識が帰って来る. ゾッでもない子たち
結局に不利な手法になったしバイドンまで戒厳解除国会議決に支持を送った.
君たちの自体が共産主義者打倒叫ぶそのまま共産主義者子たちだ
지금 아직도 존재하는 내부 반란 세력들
매를 제대로 안맞아서 그렇다.
언제가 잿더미로 만들어 놔야 그때서야 상식이 돌아 온다. 좃도 아닌 새끼들
결국에 자충수가 되었고 바이든까지 계엄 해제 국회 의결에 지지를 보냈다.
너희 자체가 빨갱이 타도 외치는 그냥 빨갱이 새끼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