繰り返される万引き(強行窃盗)
vs店主怒りの防犯カメラ公開
そして、マスコミの万引き犯の肖像権擁護参戦。
何度同じネタ擦ってるんだろう。
반복해지는 도둑(강행 절도)
vs점주 분노의 방범 카메라 공개
그리고, 매스컴의 도둑범의 초상권 옹호 참전.
몇 번 같은 재료 켜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