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じスレを何度も上げる朝鮮土人を見てると、ねぇ…
バカを動かすには何度も教えないとダメだろうw
棒で叩かれるわけでも無いし、現行制度で良いと思うぞw
>災害メール担当者に対する教育も強化
マニュアルの整備じゃ無く教育の強化w
担当者の能力が低いのが丸わかりw
公務員でコレか…
ソレこそ棒が大活躍しそうだなw
頭の悪い韓国人が多いのかw
知ってたけどなw
ププッw
韓国・過剰な「災害メール」が国民を疲労させ…韓国政府、「同一内容」の重複発信を抑制へ
【12月03日 KOREA WAVE】韓国で、災害状況を迅速に知らせる目的の「災害メール」が、過剰な発信によってかえって疲労感を与えている――こんな指摘が相次ぐなか、韓国政府は同じ内容のメールの重複発信を減らす方針を打ち出した。
行政安全省は2日、「災害メール送信基準および運営規則」を改正し、2024年末までに施行すると発表した。
この改正案には、同じ内容の災害メールを中央政府、広域自治体、基礎自治体が繰り返し送信することを防ぐ措置が盛り込まれる。
行政安全省の関係者は「必要な災害メールが中途半端な重複送信によって軽視されるケースもあるため、これを抑制するのが今回の改正の目的だ」と説明した。
背景には、2019年に災害メールの送信権限が中央政府から広域自治体や基礎自治体にまで拡大されたことがある。この措置により、同じ内容の災害メールが複数の機関から重複して送られる事態が頻発していた。
たとえば、11月28日にソウルで大雪が降った際には、「道路の凍結が懸念される」「公共交通機関の利用を呼びかける」といった内容のメールが、国土交通省、行政安全省、ソウル市庁、韓国道路公社などから、わずか30分間の間に重複して送られた。さらに、一部のソウル市内の区も同様のメールを送信し、午前6時から8時の間に最低5件、多い場合には10件もの災害メールが配信された。
この問題は、今年の国政監査(韓国の国会で実施される政府監査)でも取り上げられ、行政安全省は本格的な対応に乗り出した。
改正案には、行政安全省が気象警報や一般的な行動指針を発信し、それをもとに自治体がより具体的な内容を付け加えた災害メールを発信するよう求める規定が含まれる。
また、災害メール送信システムも改善される。たとえば、災害情報担当者がすでに行政安全省から送信された内容と類似するメールを送信しようとすると、「重複」を警告する通知を表示する仕組みが導入される。
さらに、災害メール担当者に対する教育も強化する。教育内容には、災害メールの送信基準や重複発信の抑制方法が盛り込まれる。
行政安全省の関係者は「自治体が地域住民にとってより詳細な安全案内を提供できるようにしつつ、中央政府と同様の内容を送る場合は慎重に検討するよう誘導する」と述べた。
(c)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835e70aee2057e4d888cdc4bc6ac1ca99afd8f69
https://www.afpbb.com/articles/-/3551982?cx_part=top_category&cx_position=1
같은 스레를 몇번이나 올리는 조선 토인을 보고 있으면,
바보를 움직이려면 몇번이나 가르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w
봉으로 얻어맞는 것도 없고, 현행 제도로 좋다고 생각할거야 w
>재해 메일 담당자에 대한 교육도 강화
메뉴얼의 정비는 없게 교육의 강화 w
담당자의 능력이 낮은 것이 환 알아 w
공무원으로 코레나
소레야말로 봉이 대활약할 것 같다 w
머리의 나쁜 한국인이 많은 것인지 w
알았지만w
프푹 w
한국·과잉인 「재해 메일」이 국민을 피로시켜 한국 정부, 「동일 내용」의 중복 발신을 억제에
【12월 03일 KOREA WAVE】한국에서, 재해 상황을 신속히 알리는 목적의 「재해 메일」이, 과잉인 발신에 의해서 오히려 피로감을 주고 있는――이런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한국 정부는 같은 내용의 메일의 중복 발신을 줄일 방침을 내세웠다.
행정 안전성은 2일, 「재해 메일 송신 기준 및 운영 규칙」을 개정해, 2024년말까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행정 안전성의 관계자는 「필요한 재해 메일이 어중간한 중복 송신에 의해서 경시되는케이스도 있기 위해,이것을 억제하는것이 이번 개정의 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배경에는, 2019년에 재해 메일의 송신 권한이 중앙정부로부터 광역 자치체나 기초 자치체에까지 확대되었던 것이 있다.이 조치에 의해, 같은 내용의 재해 메일이 복수의 기관으로부터 중복 해 보내지는 사태가 빈발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11월 28일에 서울에서 폭설이 내렸을 때에는,「도로의 동결이 염려된다」 「공공 교통기관의 이용을 호소한다」라고 한 내용의 메일이, 국토 교통성, 행정 안전성, 서울 시청, 한국도로공사등에서, 불과 30분간의 사이에 중복 해 보내졌다.게다가 일부의 서울시내의 구도 같은 메일을 송신해, 오전 6시부터 8시의 사이에 최저 5건, 많은 경우에는 10건의 재해 메일이 전달되었다.
이 문제는, 금년의 국정 감사(한국의 국회에서 실시되는 정부 감사)에서도 다루어져 행정 안전성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또, 재해 메일 송신 시스템도 개선된다.예를 들어, 재해 정보 담당자가 벌써 행정 안전성으로부터 송신된 내용 과 유사한 메일을 송신하려고 하면, 「중복」을 경고하는 통지를 표시하는 구조가 도입된다.
게다가재해 메일 담당자에 대한 교육도 강화한다.교육 내용에는, 재해 메일의 송신 기준이나 중복 발신의 억제 방법이 포함된다.
행정 안전성의 관계자는 「자치체가 지역 주민에게 있어서 보다 상세한 안전 안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면서, 중앙정부와 같은 내용을 보내는 경우는 신중하게 검토하도록(듯이) 유도한다」라고 말했다.
(c) 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835e70aee2057e4d888cdc4bc6ac1ca99afd8f69
https://www.afpbb.com/articles/-/3551982?cx_part=top_category&cx_positio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