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ラム】耐えれば経済が良くなる?
期待薄れる数字の警告=韓国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2024.12.02 13:33
韓国経営者総協会(経総)によりますと、企業の半分が来年「緊縮経営」をする計画だという。景気の先行きが暗いので、投資と新規採用の両方に消極的だ。特に中小企業より大企業がもっと悲観的に見ているというのが目立つ。韓国経済が輸出大企業中心に回っているため、さらに衝撃的だ。
内需低迷も深刻だ。1日、統計庁の家計動向調査によると、今年7-9月期の家計の自動車・衣類・酒類などの消費支出が1年前より急激に減った。
飲食料など必須支出以外はすべて減らしているという意味だ。自営業者の主軸を占める40代の事業所得の減少傾向も著しい。
韓国社会が耐えられるかどうか疑問だ。
結局のところ、イノベーション技術への投資を通じて、新しい成長の可能性を開く必要がある。そのためには政府と企業が力を合わせなければならないが、現実は政争が激しいだけで、成長に向けた規制緩和やビジョンの提示は見当たらないというのがもしかしたら最も大きな問題なのかもしれない。
イ・スンニョン/経済エディター
もう日本も助けてくれないだろうな。
早く外国に逃げなさい!
韓国全体がセウォル号だ!
이제(벌써) 타목?한국 붕괴의 카운트다운
내수 침체도 심각하다.1일, 통계청의 가계 동향 조사에 의하면, 금년 79월기의 가계의 자동차·의류·주류등의 소비지출이 1년전보다 급격하게 줄어 들었다.
음식료 등 필수 지출 이외는 모두 줄이고 있다고 하는 의미다.자영업자의 주축을 차지하는 40대의 사업소득의 감소 경향도 현저하다.
결국, 이노베이션(innovation) 기술에의 투자를 통해서, 새로운 성장의 가능성을 열 필요가 있다.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현실은 정쟁이 격렬한 것뿐으로, 성장을 향한 규제완화나 비전의 제시는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혹시 가장 큰 문제인지도 모른다.
이·슨놀/경제 편집자
한국 전체가 세워르호다!
【칼럼】참으면 경제가 좋아져?
기대 희미해지는 숫자의 경고=한국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12.02 13:33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 의하면, 기업의 반이 내년 「긴축 경영」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경기의 장래가 어둡기 때문에, 투자와 신규 채용의 양쪽 모두에 소극적이다.특히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이 더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띈다.한국 경제가 수출 대기업 중심으로 돌고 있기 때문에, 한층 더 충격적이다.
내수 침체도 심각하다.1일, 통계청의 가계 동향 조사에 의하면, 금년 79월기의 가계의 자동차·의류·주류등의 소비지출이 1년전보다 급격하게 줄어 들었다.
음식료 등 필수 지출 이외는 모두 줄이고 있다고 하는 의미다.자영업자의 주축을 차지하는 40대의 사업소득의 감소 경향도 현저하다.
한국 사회를 견딜 수 있을지 의문이다.
결국, 이노베이션(innovation) 기술에의 투자를 통해서, 새로운 성장의 가능성을 열 필요가 있다.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현실은 정쟁이 격렬한 것뿐으로, 성장을 향한 규제완화나 비전의 제시는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혹시 가장 큰 문제인지도 모른다.
이·슨놀/경제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