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場艦隊は大略 〈朝鮮 1 : 日本 7〉の割合. 朝鮮海軍は李舜臣将軍の眩しい活躍に
負って南海岸の制海権を完全に掌握した.
壬辰年 5月 4日, 第 1次出場であると言う総 4次にわたって 17回の多様な海戦を展開して
賊船の撃沈, 拿捕が 207尺だったし修理不可能な位に大破した賊船は 152尺だった.
また倭兵 33,780人を撃殺こんにちはだった. これに比べて朝鮮海軍はただ一尺の電線損失もなかったし,
人名損失は戦傷, 戦死者を皆合わせて 243人にとどまった.
人類の歴史が始まった以来世界のどんな戦争でも特に海戦ではこんな記録がなかった.
賊船撃沈及び大破 : 359 対 0
死亡者 : 33,780 対 243
세계 제일 해군제독 이순신의 업적
출전함대는 대략 〈조선 1 : 일본 7〉의 비율. 조선 해군은 이순신 장군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남해안의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임진년 5월 4일, 제 1차 출전 이래 총 4차에 걸쳐 17회의 크고 작은 해전을 전개하여
적선의 격침, 나포가 207척이었고 수리 불가능할 정도로 대파한 적선은 152척이었다.
또 왜병 33,780명을 격살하였다. 이에 비해 조선 해군은 단 한 척의 전선 손실도 없었고,
인명 손실은 전상, 전사자를 모두 합하여 243명에 그쳤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세계의 어떤 전쟁에서도 특히 해전에서는 이런 기록이 없었다.
적선 격침 및 대파 : 359 대 0
사망자 : 33,780 대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