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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日本は『韓国が水を半分注いだコップ』を満たしたのか? コップそのものを投げ棄てたのではないか?」……キミらの言う「残り半分の水」ってさぁ

【調べてみたら】韓日関係「水半カップ」満たされたのか?(MBCニュース・朝鮮語)

昨年3月、韓国政府は強制動員賠償金を日本企業の代わりに出すという「第3者返済案」を発表し、このように述べました。

パク・ジン外交部長官(当時)「コップに例えると、コップに水が半分以上はたまっていると思います。 そして、これから続く日本の誠意ある呼応によって、そのコップはさらに満たされることを期待します」

その間、日本は果たして残りの半カップを満たしたのかファクトチェック「調べてみたら」で確認してみました。
(引用ここまで)



 ここのところ、韓国メディアで日韓関係に対していわれているのが「(韓国)政府は日本がコップの残り半分の水を満たすのを待つって言ったけども、日本はなにもやってこないじゃないか!」って話。
 水を注ぐどころか、コップを投げ棄ててるみたいなことを言っているメディアもありますね。

 ……っていうか、日韓で協力できることなんてもうほとんどないんだよなぁ。
 日米韓で共同防衛訓練やってましたね。



 あと、海上保安機関も日米韓で日本海での訓練をしていました。



 正直、これくらいよ。
 これくらいが限界。


 それ以外の協力とかもう無理なんだってば。
 現状のユン政権はともかく、その後に政権交代があったらなにもかもを覆そうとするんだから。
 そりゃ日本側だって慎重になるしかない。

 あれだけアメリカから「GSOMIA破棄とかするなよ、口に出すなよ」って言われていたのにですよ?
 「いや、そんだけこっちに圧力をかけてくるってことは、逆に破棄を口にしたらなんでもこっちの言うこと聞くんじゃね?」くらいのノリで「破棄します」って言っちゃうんだから。韓国の左派は。
 その後にアメリカにバチボコにやられて「破棄宣言を撤回します」ってやらされましたけどね。

 実際に対馬の仏像だって、対馬の観音寺に所有権があるって判決が出ても返還しようとしない。
 保守政権であっても自国が批准しているユネスコ条約すら守れないんだから。

 そもそもキミらのいうところの「コップの半分を満たす行為」って、韓国の思う通りに日本が行動する以外ないわけで。
 もはや日韓関係にそんなことはあり得ないんだよね……。

 


자신의 엉덩이도 닦을 수 없는 한국

한국 미디어 「일본은 「한국이 물을 반 따른 컵」을 채웠는지? 컵 그 자체를 던져 버린 것은 아닌가?」……너등이 말하는 「나머지 반의 물」은

【조사해 보면】한일 관계 「수반컵」채워졌는지?(MBC 뉴스·조선어)
작년 3월, 한국 정부는 강제 동원 배상금을 일본 기업 대신에 낸다고 하는 「 제3자 반제안」을 발표해,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박·진 외교부장관(당시 ) 「컵에 비유하면, 컵에 물이 반이상은 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계속 되는 일본의 성의있는 호응에 의해서, 그 컵은 한층 더 채워지는 것을 기대합니다」

그 사이, 일본은 과연 나머지의 반컵을 채웠는지 팩트 체크 「조사해 보면」으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인용 여기까지)


 요즘, 한국 미디어로 일한 관계에 대해서 듣고 있는 것이 「(한국) 정부는 일본이 컵의 나머지 반의 물을 채우는 것을 기다린다고 했지만, 일본은 아무것도 오지 않지 않은가!」(은)는 이야기. 물을 따르기는 커녕, 컵을 던져 버리고 있는 것 같은 말을 하는 미디어도 있군요.

 ……라고 하는지, 일한에서 협력할 수 있는 것은 더이상 거의 없는 것 같아.
 일·미·한으로 공동 방위 훈련 했었어요.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1tj-jhu8N8w"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그리고, 해상 보안 기관도 일·미·한으로 일본해에서의 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dKqWkQVWfQI"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정직, 이 정도야.
 이 정도가 한계.


 그 이외의 협력이라든지 이제 무리야는 정말.
 현상의 윤 정권은 차치하고, 그 후에 정권 교대가 있으면 모두를 뒤집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다면 일본측도 신중하게 될 수 밖에 없다.

 그토록 미국으로부터 「GSOMIA 파기라든지 하지 마, 말하지 마」라고 말을 듣고 있었는데예요?
 「아니, 응만 여기에 압력을 가해 온다는 것은,반대로 파기를 입에 대면 뭐든지 여기가 말하는 것 (듣)묻지?」 정도의 김으로 「파기합니다」라고 말해 버리니까.한국의 좌파는.
 그 후에 미국에 바치보코에 당해 「파기 선언을 철회합니다」는 했습니다만.

 실제로 대마도의 불상도, 대마도의 관음사에 소유권이 있다는 판결이 나와도 반환하려고 하지 않는다.
 보수 정권이어도 자국이 비준하고 있는 유네스코 조약조차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원래 너등이 말할 곳의 「컵의 반을 채우는 행위」는, 한국의 뜻대로 일본이 행동하는 이외 없는 것으로.
 이미 일한 관계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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