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チンとナトーが馬鹿だと思うか?
結局財政費再武装してナトーまで戦争に引き入れるという話なのに
もうウクライナは人口千万人が減った.
その間ロシアがその気になればキイウまでミサイルで大量爆撃できても爆撃しない理由が戦争で見ないで反乱で見たからだ.
も戦争初期事実上降参状態でロシア軍がそれ信じて撤収して領土で 3分の1 位撤収した時
ロシア後頭部攻撃して領土収復したと宣伝先導した人物がこんな話出ようか
アメリカとナトーとウクライナが敗れた戦争だ. すべての戦争物資を降り注いでも結局ロシアに相手に気の毒だった.
ロシアは石油覇権を守ったし
ブリックスはもう経済規模が g7 64%まで付いて来た. ロシアは結局いくら突いても滅びにくい経済構造になったというのだ.
푸틴과 나토가 바보 인줄 아나?
결국 재정비 재무장 하고 나토까지 전쟁에 끌어들이겠다는 소리인데
이미 우크라이나는 인구 천만명이 줄었다.
그동안 러시아가 마음만 먹으면 키이우까지 미사일로 대량 폭격 할수 있어도 폭격 하지 않은 이유가 전쟁으로 보지 않고 반란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또한 전쟁 초기 사실상 항복 상태에서 러시아군이 그거 믿고 철수 하며 영토에서 3분의1 정도 철수 했을때
러시아 뒤통수 공격해 영토 수복 했다고 선전 선동 하던 인물이 이런말 나올까
미국과 나토와 우크라이나가 패배한 전쟁이다. 모든 전쟁 물자를 쏟아 부어도 결국 러시아에게 상대가 안되었다.
러시아는 석유 패권을 지켰고
브릭스는 이미 경제 규모가 g7 64%까지 따라 왔다. 러시아는 결국 아무리 찔러도 망하기 힘든 경제 구조가 되었다 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