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すき焼きの起源高句麗時代
すき焼きと言う(のは)名前は食べ物を沸かす器模様が戦笠とガッダヌンデソから来由されたが彼と係わっては次のような話が伝わっています.
遠い昔ある日冬勇猛な高句麗軍事たちが外的を退ける艱苦した戦闘をする時でありました.
朝から敵方を追撃して山を越えて川を渡って長道を走った軍事たちが戦闘を勝利的に結束してある一谷間で夕方食事準備を
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ところで軍糧はすべて落ちて残ったことは人民たちが途中食事で包んでくださったかちかちに凍った食べ物だけでした. 戦闘過程にお御輿さえ
失いました.
軍事たちは考え末に自分たちの戦闘帽子である戦笠をお御輿代用にしてそこに食べ物を集めておいて沸かしました.
軍事たちは食べ物がわき始めると香ばしいにおいにひもじさを堪えることができなくて熱いことを厭わないで食べ物が煮えるゾックゾックゴ−ルラモックオッヌンデその味が本当にビョルマッだったと言います.
このように戦笠でクルヨモックウンデからその名前が来由されたすき焼きは今日も私たちの人民が楽しむ食べ物になっています.
日本はすき焼きまで盗作しましたよね
すべてのものが盗みである厚かましい国家..
한국 전골의 기원 고구려 시대
전골이란 이름은 음식을 끓이는 그릇모양이 전립과 같다는데서부터 유래되였는데 그와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지고있습니다.
먼 옛날 어느 해 겨울 용맹한 고구려 군사들이 외적을 물리치는 간고한 전투를 할 때였습니다.
아침부터 적들을 추격하며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먼길을 달린 군사들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어느 한 골짜기에서 저녁식사준비를
하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군량은 다 떨어지고 남은것은 인민들이 도중식사로 싸주었던 꽁꽁 언 음식뿐이였습니다. 전투과정에 가마마저
잃었습니다.
군사들은 생각끝에 자기들의 전투모자인 전립을 가마대용으로 하여 거기에 음식을 모아놓고 끓이였습니다.
군사들은 음식이 끓기 시작하자 구수한 냄새에 배고픔을 참지 못하여 뜨거운것을 마다하지 않고 음식이 익는 족족 골라먹었는데 그 맛이 참 별맛이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전립으로 끓여먹은데로부터 그 이름이 유래된 전골은 오늘도 우리 인민이 즐기는 음식으로 되고있습니다.
일본은 전골까지 표절 했군요
모든 것이 도둑질인 뻔뻔한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