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忘れた根”

日本の地で笑いがあふれる,
彼らは空を向けて手を伸ばすが,
振り撤くどこから来たのか,
どこ書から始まったのか分からない.

彼らが言うことは “私たちの道, 私たちばかりの道”
しかしどこかでその道を学んだように,
彼らは忘れたまま進む,
先に来た人々の跡が分からなかったまま.

彼らの告白は, “これは私たちの遺産”
しかし物静かに振り返れば,
西の方から照らして来た光,
その光は韓国の空の下で先に浮かんだ.

そしてその光は,
お互いに違う文化の中でも流れて,
韓国の手助けで伝わった知恵を抱いて,
日本の道右に出て
今日の花を咲かせた.

しかし彼らが否認する時,
その不定のの中に隠された真実,
胸の中深く刻まれた歴史の名残が,
誰かの手を通じて伝わったことなのを
分からないまだ彼らは行っている.

彼らが否認する度に,
その不正はもっと深い傷で近付く.
しかし歴史の前で,
真実はいつか現われよう,
時間はそのすべての跡をまた悟らせよう.


일본 문명은 한국으로 부터 전해졌습니다만 부정하는 일본인

"잊혀진 뿌리"

일본의 땅에서 웃음이 넘친다,
그들은 하늘을 향해 손을 뻗지만,
뿌리는 어디서 왔는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우리의 길, 우리만의 길"
하지만 어딘가에서 그 길을 배운 것처럼,
그들은 잊은 채 나아간다,
먼저 오신 이들의 흔적을 모른 채.

그들의 고백은, "이것은 우리의 유산"
그러나 고요히 돌아보면,
서쪽에서 비춰온 빛,
그 빛은 한국의 하늘 아래서 먼저 떴다.

그리고 그 빛은,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도 흐르고,
한국의 손길에서 전해진 지혜를 품고,
일본의 길 위에 서서
오늘의 꽃을 피웠다.

하지만 그들이 부인할 때,
그 부정의 속에 숨겨진 진실,
가슴 속 깊이 새겨진 역사의 자취가,
누군가의 손을 통해 전해진 것임을
알지 못하는 채 그들은 가고 있다.

그들이 부인할 때마다,
그 부정은 더 깊은 상처로 다가온다.
그러나 역사 앞에서,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리라,
시간은 그 모든 흔적을 다시 일깨우리라.



TOTAL: 211400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104928 夜空を観察すれば一日運航される飛....... propertyOfJapan 06-23 859 0
2104927 自粛を批判したことだけで刀に当た....... (1) bibimbap 06-23 769 0
2104926 中国で見た変な子犬 (3) iiiiii 06-23 843 0
2104925 戦争の時代国家能力 (3) gara 06-23 930 1
2104924 言論の自由度世界ランキング日本3位 (1) JAPAV57 06-23 1009 0
2104923 私のスレは打率が良い (12) Prometheus 06-23 951 0
2104922 国民健康保険 (6) dom1domko 06-23 773 5
2104921 アメリカを批判した,民主党チュ・ミ....... (2) avenger 06-23 663 1
2104920 8月15日は韓国のゾンスングゾル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6-23 1004 1
2104919 ◆コリグの年齢詐称疑惑 AIの評価 (5) windows7 06-23 810 3
2104918 信任 文民 国防省長官 gara 06-23 701 0
2104917 イラン「トランプ後に復讐してもい....... (3) uenomuxo 06-23 662 1
2104916 韓国御兄さんに無条件付きます m (_ _)....... (6) copysaru07 06-23 833 0
2104915 朝鮮人の知らない部落の実態 (13) tikubizumou1 06-23 711 3
2104914 イギリス, 韓国にエンジン技術くれる....... (3) theStray 06-23 719 0
2104913 日本人はどうして明成皇后を 弑害 し....... (21) Prometheus 06-23 757 0
2104912 今日もショッキングな中国の生活 avenger 06-23 622 0
2104911 g7でトランプと会談したが (1) theStray 06-23 592 0
2104910 日本が宣戦布告しない理由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6-23 626 1
2104909 ケイパブアニメーションがアメリカ....... sayoonarayo 06-23 6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