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マスク「韓国の3分の2は消える」警告…再び韓国の低出生指摘
2024.11.28|9:18
02965

ドナルド・トランプ次期大統領が新設する米政府効率省(DOGE)のイーロン・マスク最高経営責任者(CEO)が「韓国の人口の3分の2が消えるだろう」と警告した。韓国の低出生を指摘した言葉で、マスクが韓国の人口減少問題に言及し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はない。

マスクは27日(現地時間)、自身のX(旧Twitter)に写真と共に韓国の人口減少問題に言及する文章を載せ「韓国は各世代ごとに3分の2が消えるだろう」とし「人口崩壊(population collapse)」と書いた。

マスクは文章と共に韓国の年間合計出生率が下落し、今年0.68人に下がる統計庁の展望値を盛り込んだグラフィック資料を紹介した掲示物を引用した。グラフによると、1960年代に5人を超えていた韓国の合計出生率(女性1人当たり出生者数)が今年0.68人(展望値)まで減少した。

グラフの上段には長い勤務時間、低賃金、下落する婚姻率などが出生率を制約する要因だと書かれていた。

マスクは以前にも韓国の人口減少を指摘したことがある。先月29日、サウジアラビアのリヤドで開かれた未来投資イニシアチブ(FII)に非対面で登場したマスクは「短期的には人工知能(AI)が最も大きな脅威だが、長期的には世界人口崩壊」と主張した。

続いて彼は「現在の出生率を基準にすれば韓国の人口は今の3分の1よりはるかに少なくなるだろう」とし「欧州も現在の人口の半分に減る潜在的憂慮があり、出生率が維持されたり増加できるようにすることが全世界政府の重要な優先順位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また「人口減少が続くならば多くの国が3世代以内に現在の規模の5%以下に減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付け加えた。

彼はこれに先立ち2022年にも「韓国と香港が世界で最も速い人口崩壊を体験している」と言及した経緯がある。

















マスク「韓国の3分の2は消える」>> 3分の1残るの? いっそ全部消えてくださいw


마스크 「한국의 3분의 2는 사라진다」



마스크 「한국의 3분의 2는 사라진다」경고…다시 한국의 저출생 지적
2024.11.28|9:18
02965

도널드·트럼프 차기대통령이 신설하는 미 정부 효율성(DOGE)의 이론·마스크 최고 경영 책임자(CEO)가 「한국의 인구의 3분의 2가 사라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한국의 저출생을 지적한 말로, 마스크가 한국의 인구 감소 문제에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마스크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X( 구Twitter)에 사진과 함께 한국의 인구 감소 문제에 언급하는 문장을 실어 「한국은 각 세대 마다 3분의 2가 사라질 것이다」라고 해 「인구 붕괴(population collapse)」라고 썼다.

마스크는 문장과 함께 한국의 연간 합계 출생률이 하락해, 금년 0.68명에 내리는 통계청의 전망치를 포함시킨 그래픽 자료를 소개한 게시물을 인용했다.그래프에 의하면, 1960년대에 5명을 넘고 있던 한국의 합계 출생률(여성 1 인당 출생자수)이 금년 0.68사람(전망치)까지 감소했다.

그래프의 상단에는 긴 근무시간, 저임금, 하락하는 혼인율등이 출생률을 제약하는 요인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마스크는 이전에도 한국의 인구 감소를 지적했던 것이 있다.지난 달 29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시아티브(FII)에 비대면에서 등장한 마스크는 「단기적으로는 인공지능(AI)이 가장 큰 위협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세계 인구 붕괴」라고 주장했다.

계속 되어 그는 「현재의 출생률을 기준으로 하면 한국의 인구는 지금의 3분의 1보다 훨씬 적게 될 것이다」라고 해 「유럽도 현재의 인구의 반으로 감소하는 잠재적 우려가 있어, 출생률이 유지되거나 증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전세계 정부의 중요한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인구 감소가 계속 된다면 많은 나라가 3세대 이내에 현재의 규모의5% 이하로 감소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것에 앞서 2022년에도 「한국과 홍콩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구 붕괴를 체험하고 있다」라고 언급한 경위가 있다.

















마스크 「한국의 3분의 2는 사라진다」>> 3분의 1남는 거야? 차라리 전부 사라져 주세요 w



TOTAL: 267856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196920 18
2676961 戒厳令なんて. . . (1) adslgd 12-03 1719 0
2676960 ユン誰が選んだ? (2) theStray 12-03 1375 0
2676959 韓国みたいな後進国で戒厳令は必要....... PrideOfChina 12-03 1455 0
2676958 [専門]戒厳司令部包告領 domain 12-03 1155 0
2676957 何かあっても日本に避難しないでね 夢夢夢 12-03 925 0
2676956 模型兄さんが居ない (5) nippon1 12-03 818 2
2676955 アメリカ大統領トランプも戒厳令を....... propertyOfJapan 12-03 735 0
2676954 ヘリ飛び回すのね theStray 12-03 635 0
2676953 タンク登場 fighterakb 12-03 649 0
2676952 韓国で戒厳令だって?! (4) chuchu 12-03 821 0
2676951 磨き, 戒厳令宣布? theStray 12-03 683 0
2676950 戒厳令はどうして宣布しようか? propertyOfJapan 12-03 780 0
2676949 戒厳令なら. . . (2) adslgd 12-03 1249 0
2676948 [速報] 戒厳社 “すべての医療関係者 ....... fighterakb 12-03 1582 0
2676947 親日戒厳君が殴った. (1) jap6cmwarotaZ 12-03 1498 0
2676946 Live 戒厳令の国ニュース nippon1 12-03 1586 0
2676945 弾劾にあうようならば卑怯に非常戒....... propertyOfJapan 12-03 1504 0
2676944 解っているじゃん韓国人w kenford 12-03 1519 0
2676943 俺たちの李在明は (4) catchtheheart 12-03 1518 0
2676942 韓国の羨ましいところ (1) 夢夢夢 12-03 17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