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るで死という女神が虐殺をするように死んで行っている.
たまに思う放射能のためだろう
放射能毒に対する不確実性に対していつも疑問を抱くようにする.
自民党とAbeが井に毒を振り撤いた.
どんな馬鹿が放射能井水を飲んで福島を応援するか
問いたい. 本気でありなさいといえば人間として知能があることだろう
死ぬ前に反省をしてまた被害国に寄付をして死になさい
結局骨の中まで我軍と思ったやつらが井に毒を解いたしそれが好きだと飲んだ.
事実は自分を地獄に連れて行く最大の元首であった.
일본, 지난해 역대 최소 출생·최다 사망
마치 죽음이라는 여신이 학살을 하듯 죽어 가고 있다.
가끔 생각 한다 방사능 때문일까
방사능 독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해 항상 의문을 품게 한다.
자민당과 아베가 우물에 독을 뿌렸다.
어떤 바보가 방사능 우물 물을 먹고 후쿠시마를 응원할까
묻고 싶다. 진심 이라면 인간으로서 지능이 있는 것일까
죽기전에 반성을 하고 또한 피해국에게 기부를 하고 죽어라
결국 뼈 속까지 아군이라 생각 했던 놈들이 우물에 독을 풀었고 그걸 좋다고 마셨다.
사실은 자신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가장 큰 원수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