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から丸見えですよ」いや見せてる…？ “超巨大カー”に乗せた北朝鮮のミサイル その真意
スタンド・オフ防衛能力はTELに通用する？
北朝鮮国営の朝鮮中央テレビは、2024年10月31日に金正恩総書記の立ち会いのもと、最新型のICBM「火星19型」の発射実験が行われたと伝えました。「世界最強に到達した我が国家の戦争抑止力」であり「最終完結版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と誇示。飛翔時間はこれまでで最長となっています。 https://trafficnews.jp/photo/136296;title:え、80年前に!? これが元祖「弾道ミサイル」です（写真）;" index="31" xss=removed>え、80年前に!? これが元祖「弾道ミサイル」です（写真） この火星19型は明らかにアメリカへ狙いを定めたものですが、北朝鮮のミサイル戦力は日本に直接的な脅威となっています。 日本の防衛力整備計画にある「スタンド・オフ防衛能力」と「統合ミサイル防衛能力」は、この北朝鮮のミサイルを強く意識して策定されたものです。特に「スタンド・オフ防衛能力」は、日本を狙うミサイルを発射前に無力化してしまおうという考えに基づきます。 「スタンド・オフ防衛能力」で話題になるのは、北朝鮮が使用する移動式ミサイル発射機（TEL）は動き回れるため、捕捉・破壊することが困難という議論です。これには世界の過去事例があります。 第二次大戦中、ドイツ軍が使用した弾道ミサイルの元祖であるV-2も移動式でした。本格運用が始まった頃はすでに連合軍の制空権下であり、V-2発射時の白煙は目立ったために空から発見できましたが、発射前の準備中に空爆を受けたという記録はありません。 1991（平成3）年の湾岸戦争では、多国籍軍はイラクの移動式短距離弾道ミサイル「スカッド」に悩まされました。発射前に破壊しようと大量の航空機や捜索特殊部隊まで投入し、「スカッドバスターズ」なる言葉も生まれましたが、その喧伝とは裏腹に、戦後の調査では発射前TELの撃破は公式に確認されておらず、戦果はゼロと評価されています。
北朝鮮でTELの効果は発揮できるのか
こうした経緯から、TELは「逃げ隠れできる」難敵とされてきました。しかし、現代では宇宙から商用人工衛星が精密な地上写真を撮りまくっており、しかも誰でも見ることができます。空中には各種ドローンも飛び交っています。 やや古いのですが、2017（平成29）年にアメリカ・ジョージタウン大学のキール・リーバー教授と、米国務省顧問でダートマス大学のダリル・プレス教授が、北朝鮮のTELに対する攻撃が行われる状況を仮想して、アメリカや同盟国の情報収集能力を分析しました。 それによると、合成開口レーダー衛星はTELが移動できる北朝鮮全土の道路を24分に1度撮像することができ、各種無人機と組み合わせれば97％の範囲において継続的な検知と識別が可能になると試算しています。この分析はあくまで机上の試算ですが、2024年現在では各種ドローンの急増に見られるように、リモートセンシング技術はさらに進歩しています。 またTELも隠すのは簡単ではありません。今回発射された火星19型のTELは過去最大だった火星17型と同じものと見られ、ほかに例を見ない大型で11軸22輪の全長は推定28m以上とされています。ちなみに新幹線の中間車両の長さは25mです。北朝鮮は、道路舗装率は25％に過ぎないなどインフラも貧弱で、28mもの車台が活動できる範囲は極めて狭いはずです。 しかも自動車産業が未発達の北朝鮮では、TELの車台は自国で開発できず輸入車であり、大型多軸トラックベースはミサイル関連器材ということで、国連安保理決議にて禁輸されています。
メッセージ性を持たせている？
こうなれば密輸か既存品の流用で車台をこしらえるしかなく、思うように数は揃いません。北朝鮮ミサイル戦力の弱点のひとつといわれています。新幹線車両並みに大型化しても動ける範囲は狭く、数も少なければそれだけ脆弱ということです。 TELは逃げ隠れして生存性を高めるのが本来の目的ですが、アメリカまで届くような「最終完結版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を大きく鈍重なTELに載せて、かえって暴露しやすくするというのは本末転倒にも見えます。それどころか国営メディアが、もはや車両には見えず巨大なタイヤが並んだ映画セットのような12軸24輪という超大型TELを、金正恩総書記が視察する様子を報じてさえいます。 北朝鮮は、技術レベルからミサイルや核弾頭を小型化できないのが泣き所でありますが、それを逆手に取るように、巨大TELを生存性向上ではなくミサイル戦力を誇示する外交宣伝のツールとして使っています。 火星19型はアメリカ大統領選挙直前というタイミングで発射され、金正恩総書記は「核戦力を強化する路線を決して変えることはない」と宣言しました。アメリカ次期政権へのメッセージです。 弾道ミサイルは心理的兵器といわれます。「TELで弾道ミサイルは逃げ隠れできるので、『スタンド・オフ防衛能力』は無意味」と思わせるのも認知戦の一環ともいえます。日本では「敵基地攻撃能力」が専守防衛にそぐわないという議論とともに、TELを捕捉して攻撃するのは実効性に乏しいとされてきましたが、状況は変化しています。 「敵基地攻撃能力」は専守防衛の枠組みと矛盾せず、捕捉し易くなったTELを攻撃できる「スタンド・オフ防衛能力」を持つことは無意味でありません。
「세계로부터 훤히 들여다보여요」아니 보이고 있어…? “초거대 카”에 실은 북한의 미사일 그 진심
스탠드·오프 방위 능력은 TEL에 통용되어?
북한 국영의 조선 중앙 TV는, 2024년 10월 31일에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의 입회 아래, 최신형의 ICBM 「화성 19형」의 발사 실험을 했다고 전했습니다.「세계 최강에 도달한 우리 국가의 전쟁 억제력」이며 「최종 완결판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라고 과시.비상 시간은 지금까지로 최장이 되고 있습니다. 네, 80년전에!? 이것이 원조 「탄도 미사일」입니다(사진) 이 화성 19형은 분명하게 미국에 목적을 정한 것입니다만, 북한의 미사일 전력은 일본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방위력 정비계획에 있는 「스탠드·오프 방위 능력」과「통합 미사일 방위 능력」은, 이 북한의 미사일을 강하게 의식해 책정된 것입니다.특히 「스탠드·오프 방위 능력」은, 일본을 노리는 미사일을 발사전에 무력화해 버리려는 생각에 근거합니다. 「스탠드·오프 방위 능력」으로 화제가 되는 것은, 북한이 사용하는 이동식 미사일 발사기(TEL)는 돌아다닐 수 있기 위해, 포착·파괴하는 것이 곤란이라고 하는 논의입니다.이것에는 세계의 과거 사례가 있어요. 제２차 대전중, 독일군이 사용한 탄도 미사일의 원조인 V-2도 이동식이었습니다.본격 운용이 시작되었을 무렵은 벌써 연합군의 제공권하이며, V-2 발사시의 흰 연기는 눈에 띄었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만, 발사전의 준비중에 공폭을 받았다고 하는 기록은 없습니다. 1991(헤세이 3) 년의 걸프 전쟁에서는, 다국적군은 이라크의 이동식 단거리 탄도 미사일 「스커드」에 골치를 썩였습니다.발사전에 파괴하려고 대량의 항공기나 수색 특수부대까지 투입해, 「스커드 파괴자」되는 말도 태어났습니다만, 그 훤전과는 정반대로, 전후의 조사에서는 발사전 TEL의 격파는 공식으로 확인되지 않고, 전과는 제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TEL의 효과는 발휘할 수 있는 것인가
이러한 경위로부터, TEL는 「도망쳐 숨어 할 수 있다」난적으로 여겨져 왔습니다.그러나, 현대로는 우주로부터 상용 인공위성이 정밀한 지상 사진을 마구 찍고 있어 게다가 누구라도 볼 수 있습니다.공중에는 각종 무선 조정 무인기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약간 낡습니다만, 2017(헤세이 29) 년에 미국·조지타운 대학의 킬·리 바 교수와 미국무성 고문으로 다트마스 대학의 대릴·프레스 교수가, 북한의 TEL에 대한 공격을 하는 상황을 가상하고, 미국이나 동맹국의 정보 수집 능력을 분석했습니다. 그것에 따르면, 합성 통로 레이더-위성은 TEL를 이동할 수 있는 북한 전 국토의 도로를 24분에 1도 촬상할 수 있어 각종 무인기계와 조합하면 97%의 범위에 대해 계속적인 검지와 식별이 가능하게 된다고 시산하고 있습니다.이 분석은 어디까지나 탁상의 시산입니다만, 2024년 현재는 각종 무선 조정 무인기의 급증으로 보여지도록(듯이), 원격 탐사 기술은 한층 더 진보하고 있습니다. 또 TEL도 숨기는 것은 간단하지는 않습니다.이번 발사된 화성 19형의 TEL는 과거 최대였던 화성 17형과 같은 것이라고 보여져 그 밖에 예를 볼 수 없는 대형으로 11축 22륜의 전체 길이는 추정 28 m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덧붙여서 신간선의 중간 차량의 길이는 25 m입니다.북한은, 도로 포장율은 25%에 지나지 않는 등 인프라도 빈약하고, 28 m의 차대를 활동할 수 있는 범위는 지극히 좁을 것입니다. 게다가 자동차 산업이 미발들의 북한에서는, TEL의 차대는 자국에서 개발하지 못하고 수입차이며, 대형다축트럭 베이스는 미사일 관련 기재라고 하는 것으로, 유엔 안보리 결의에서 수출입 금지되고 있습니다.
메시지성을 갖게하고 있어?
이렇게 되면 밀수나 기존품의 유용으로 차대를 만들 수 밖에 없고, 생각하는 것처럼 수는 갖추어지지 않습니다.북한 미사일 전력의 약점의 하나라고 하고 있습니다.신간선 차량 같은 수준으로 대형화해도 움직일 수 있는 범위는 좁고, 수도 적으면 그 만큼 취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TEL는 도망쳐 숨어 해 생존성을 높이는 것이 본래의 목적입니다만, 미국까지 닿는 「최종 완결판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크고 둔한 TEL에 싣고, 오히려 폭로하기 쉽게 한다는 것은 본말 전도에도 보입니다.그 뿐만 아니라 국영 미디어가, 이미 차량에는 보이지 않고 거대한 타이어가 줄선 영화 세트와 같은 12축 24륜이라고 하는 초대형 TEL를,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가 시찰하는 님 아이를 알려 조차 있습니다. 북한은, 기술 레벨로부터 미사일이나 핵탄두를 소형화할 수 없는 것이 약점입니다만, 그것을 역수로 취하도록(듯이), 거대 TEL를 생존성 향상은 아니고 미사일 전력을 과시하는 외교 선전의 툴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성 19형은 미국 대통령 선거 직전이라고 하는 타이밍에 발사되어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는 「핵전력을 강화하는 노선을 결코 바꿀 것은 없다」라고 선언했습니다.미국 차기 정권에의 메세지입니다. 탄도 미사일은 심리적 병기라고 합니다.「TEL로 탄도 미사일은 도망쳐 숨어 할 수 있으므로, 「스탠드·오프 방위 능력」은 무의미」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도 인지전의 일환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일본에서는 「적기지 공격 능력」이 전수 방위에 맞지 않다고 하는 논의와 함께, TEL를 포착해 공격하는 것은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여겨져 왔습니다만, 상황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적기지 공격 능력」은 전수 방위의 골조와 모순되지 않고, 포착하기 쉬워진 TEL를 공격할 수 있는 「스탠드·오프 방위 능력」을 가지는 것은 무의미이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