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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イブ・アイズの『第6の目』に日本はなるか?




ファイブ・アイズの『第6の目』に日本はなるか? - Sputnik 日本, 1920, 25.11.2024



11月20日、機密情報共有体「ファイブ・アイズ」が非加盟国である日本で初めての会合を開いた。この会合は、東京で開催された自衛隊幹部による拡大会議の一環として行われた。会合には統幕最先任の甲斐修准空尉が、自衛隊を代表して出席した。
甲斐准空尉はファイブ・アイズの代表を招聘した主な目的について、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という日本のビジョンを推進するためだと指摘した。米国、オーストラリア、カナダ、ニュージーランド、英国で構成されるファイブ・アイズは、その歴史は第二次世界大戦まで遡るが、今現在、インド太平洋地域を含む、地政学的情勢の悪化や、情報安全保障分野での中国の台頭により、日本が同盟に参加する根拠は強まっている。 2020年に河野太郎元防衛相がこの構想を持ち出して以来、日本はファイブ・アイズの各メンバーとの間で、情報共有を含む安全保障関係を大幅に強化してきた。しかし、これまでのところ、この同盟への参加について公の発表はない。
米国研究が専門のロシア人政治学者、ドミトリー・ドロブニツキー氏はスプートニクからの取材に、「ファイブ・アイズはかなり閉鎖的な組織で、その構造は透明性とはかけ離れている」として、次のように語っている。



「彼らが情報をどう収集し、どのように共有しているのか、実際のところは誰にもわからない。エドワード・スノーデン氏はかつて、ファイブ・アイズは超国家的な諜報組織であり、自国の法律さえ順守していないと発言した。そして彼は、この組織が同盟国の市民の行動を互いに追跡し、スパイ活動をしていると非難した。この組織は、戦争を効果的に計画するための、加盟国の軍隊間の機密情報の共有を目的として設立されたが、今や、情報共有という当初の任務を超え、情報交換と政策の擦り合わせの会議を公式的にも非公式的にも合意するという機能まではたしている。同盟内の協力は現在、サイバネティクス、サプライチェーン、情報作戦、技術研究など、非伝統的な安全保障分野にも及んでいる」


ドロブニツキー氏によれば、ファイブ・アイズの国々は、中国、北朝鮮、ロシアと隣接する日本や韓国とは、加盟が成立せずとも、少なくとも緊密な協力関係の構築には多大な関心を寄せている。



「ファイブ・アイズ加盟国の軍部のインド太平洋地域に対する関心は、諜報活動も含めて著しく高まっている。ドナルド・トランプ氏が米国大統領に就任した後の動向は特に興味深い。どうも彼は、米国の地政学的な主要敵国の中国が位置するこの地域への関心は、欧州などよりはるかに高いようだ。ファイブ・アイズは、例えばAUKUSのような組織と共通していて、地域の親米国である日本や韓国、フィリピン、ニュージーランドをこの協定に引きずり込もうという思惑が非常に強い。つい先日、米国、英国、オーストラリアは、AUKUSの三国間協力の実質的な行動の一環として、極超音速兵器を共同で開発、実験する協定に署名した。そして2つの注目すべき報道があった。なんと日本は、米国も保有していない、そうした兵器の製造技術を有しており、加えて、非常に発達した艦隊もあると。艦隊は米国ほど強力ではないにせよ、多様で機動性があり、海峡を越えて移動ができるというのだ」


ドロブニツキー氏は、日本が ファイブ・アイズの「第6の目」になるかどうかは、日本一国の希望如何で決まる問題ではないと考えている。



「日本を突き動かしているのは、中国の軍事力に対する恐怖感と、自国の安全保障を自力で確保できないという事実だろう。それに、トランプ次期大統領との協力がどの方向にころぶかも予測できない。もちろん、彼が日米安保条約をないがしろにすることはないだろうが、不愉快な事態はありえる。また、もし日本がファイブ・アイズのメンバーになりたいとしても、そう簡単ではないだろう。データの機密度による分類、安全な情報共有のためのアクセスシステム、データ漏洩を防ぐメカニズムの構築、サイバー安全保障の確かな保証など、ファイブ・アイズ全加盟国が満たす基準を日本も採用することを迫られる。だが、これは短時間ではできないからだ」

 


일본에서 파이브·아이즈의 회합 개최

파이브·아이즈의 「 제6의 눈」에 일본은 될까?




파이브·아이즈의 「 제6의 눈」에 일본은 될까? - Sputnik 일본, 1920, 25.11.2024



11월 20일, 기밀 정보 공유체 「파이브·아이즈」가 비가맹국인 일본에서 첫 회합을 열었다.이 회합은, 도쿄에서 개최된 자위대 간부에 의한 확대 회의의 일환으로서 행해졌다.회합에는 통막최선임의 카이 오사무준공위가, 자위대를 대표해 출석했다.
보람준공위는 파이브·아이즈의 대표를 초빙 한 주된 목적으로 대해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이라고 하는 일본의 비전을 추진하기 위해(때문에)라고 지적했다.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으로 구성되는 파이브·아이즈는, 그 역사는 제이차 세계대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지금 현재, 인도 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지정학적 정세의 악화나, 정보 안전 보장 분야에서의 중국의 대두에 의해, 일본이 동맹에 참가하는 근거는 강해지고 있다. 2020년에 코노 타로원방위상이 이 구상을 꺼낸 이래, 일본은 파이브·아이즈의 각 멤버와의 사이로, 정보 공유를 포함한 안전 보장 관계를 큰폭으로 강화해 왔다.그러나, 지금까지 , 이 동맹에의 참가에 대해 공의 발표는 없다.
미국 연구가 전문의 러시아인 정치학자, 트미트리·드로브니트키씨는 스프트니크로부터의 취재에, 「파이브·아이즈는 꽤 폐쇄적인 조직으로, 그 구조는 투명성과는 동떨어지고 있다」라고 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들이 정보를 어떻게 수집해, 어떻게 공유하고 있는지, 실제의 곳은 아무도 모른다.에드워드·스노덴씨는 일찌기, 파이브·아이즈는 초국가적인 첩보 조직이며, 자국의 법률마저 준수하고 있지 않다고 발언했다.그리고 그는, 이 조직이 동맹국의 시민의 행동을 서로 추적해,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비난 했다.이 조직은, 전쟁을 효과적으로 계획하기 위한 , 가맹국의 군대간의 기밀 정보의 공유를 목적으로 해 설립되었지만, 지금, 정보 공유라고 하는 당초의 임무를 넘어 정보교환과 정책의 조정의 회의를 공식적으로도 비공식적으로도 합의한다고 하는 기능까지 과연 있다.동맹내의 협력은 현재, cybernetics, 사프라타 `C체인, 정보 작전, 기술 연구 등, 비전통적인 안전 보장 분야에도 미치고 있다」


드로브니트키씨에 의하면, 파이브·아이즈의 나라들은, 중국, 북한, 러시아와 인접하는 일본이나 한국이란, 가맹이 성립하지 않고와도, 적어도 긴밀한 협력 관계의 구축에는 다대한 관심을 대고 있다.



「파이브·아이즈 가맹국의 군부의 인도 태평양 지역에 대한 관심은, 첩보활동도 포함해 현저하게 높아지고 있다.도널드·트럼프씨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의 동향은 특히 흥미롭다.아무래도 그는, 미국의 지정학적인 주요 적국의 중국이 위치하는 이 지역에의 관심은, 유럽등 보다 훨씬 높은 것 같다.파이브·아이즈는, 예를 들면 AUKUS와 같은 조직과 공통되고 있고, 지역의 친미국인 일본이나 한국, 필리핀, 뉴질랜드를 이 협정에 질질 끌어 들이려는 기대가 매우 강하다.바로 요전날,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는, AUKUS의 삼국간 협력의 실질적인 행동의 일환으로서 극히 초음속 병기를 공동으로 개발, 실험하는 협정에 서명했다.그리고 2개의 주목해야 할 보도가 있었다.무려 일본은, 미국도 보유하고 있지 않는, 그러한 병기의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어 더하고, 매우 발달한 함대도 있으면.함초`봉헤 미국만큼 강력하지 않든, 다양하고 기동성이 있어, 해협을 넘고 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드로브니트키씨는, 일본이 파이브·아이즈의 「 제6의 눈」이 될지 어떨지는, 일본 제일국의 희망 여하로 정해지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을 자극을 주고 있는 것은, 중국의 군사력에 대한 공포감과 자국의 안전 보장을 자력으로 확보 가능한 실 말하는 사실일 것이다.게다가, 트럼프 차기대통령과의 협력이 어느 방향으로 넘어질지도 예측할 수 없다.물론, 그가 일·미 안보 조약을 소홀히 할 것은 없을 것이지만, 불쾌한 사태는 있을 수 있다.또, 만약 일본이 파이브·아이즈의 멤버가 되고 싶다고 해도, 그렇게 간단하지 않을 것이다.데이터의 기밀도에 의한 분류, 안전한 정보 공유를 위한 액세스 시스템, 데이터 누설을 막는 메카니즘의 구축, 사이버 안전 보장의 확실한 보증 등, 파이브·아이즈전가맹국이 채우는 기준을 일본도 채용하는 것을 재촉당한다.하지만, 이것은 단시간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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