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北朝鮮兵に｢脱走の好機｣ ウクライナは投降呼びかけ
2024年11月26日 15:52
【ブリュッセル=共同】欧州連合（EU）のスタノ首席報道官（外務・安全保障政策担当）は25日、ブリュッセルで記者団に対し、ロシアに派遣された北朝鮮兵を巡り「1万人の兵士が独裁政権から逃れ、ウクライナ側へ脱走する好機が突然開かれた」と述べた。ウクライナは安全な場所で医療や食事を提供すると訴え投降を呼びかけている。
スタノ氏は北朝鮮兵が「初めて文明化された地を踏んだ。皮肉だが、誘惑されるかもしれない」と指摘。北朝鮮の派兵がウクライナ情勢を「さらに不安定化させた」と非難し、近くロシアに対する15回目の制裁に踏み切る見通しを示した。北朝鮮と関係が深い中国に影響力の行使を求めた。
ウクライナ支援に消極的なトランプ次期米政権が発足した後も、ウクライナへの支援を継続する方針を強調。日EUが1日に締結した「安全保障・防衛パートナーシップ」については「より効果的に協働する制度的枠組みが得られることを期待する」と述べた。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GM264WA0W4A121C2000000/
文在寅は、逆に必死に抵抗する脱北者を強制送還！！
韓国側にとどまろうと必死…脱北者強制送還の写真公開 – KOREA WAVE
2022年7月13日 9:40 発信地：韓国 [ 韓国・北朝鮮 ]
KOREA WAVE
脱北者2人を板門店を通じて北朝鮮に引き渡す状況を撮影した写真（統一省提供）(c)news1
【07月13日 KOREA WAVE】韓国統一省は12日、2019年の「脱北漁民強制送還」事件当時、韓国当局者が脱北者を北朝鮮側に引き渡す姿を撮影した写真10枚をメディアに公開した。そこには送還に抵抗する脱北者の姿がそのまま写されていた。
写真は2019年11月7日に板門店で撮影されたもので、統一省は「通常の記録」としている。
脱北者2人を板門店を通じて北朝鮮に引き渡す状況を撮影した写真（統一省提供）(c)news1
脱北者2人を板門店を通じて北朝鮮に引き渡す状況を撮影した写真（統一省提供）(c)news1
脱北者2人を板門店を通じて北朝鮮に引き渡す状況を撮影した写真（統一省提供）(c)news1
写真の中で、北朝鮮送還対象者2人のうち1人は比較的淡々としていた。だが、もう1人は軍事境界線（MDL）を越える際、その場に座り込もうとする様子がとらえられ、当局者によって引っ張られる姿が収められていた。
北朝鮮に送還された2人は2019年10月31日、漁船に乗って北方限界線（NLL）付近の海上を南下し、韓国軍にだ捕された
2人は韓国当局の合同調査の際、亡命の意思を明らかにしたが、韓国政府は当時、2人に「同僚船員16人を殺害した疑いがある」として、亡命の本気度が低いと判断、強制送還を決めた。
統一省は写真公開に先立つ11日、報道官ブリーフィングで、当時の脱北者送還には「明らかに誤った部分があ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国家情報院は事件当時、脱北者に対する政府合同調査を「強制的に早期終了させた」などの理由で、ソ・フン（徐薫）前院長を今月6日、検察に告発した。ソ元院長は現在、米国滞在中という。
(c)news1/KOREA WAVE/AFPBB News
https://www.afpbb.com/articles/-/3435753
EU, 북한병에게「탈주의 호기」우크라이나는 투항 요청
2024년 11월 26일 15:52
【브륏셀=공동】유럽연합(EU)의 스타노 수석 보도관(외무·안전 보장 정책 담당)은 25일, 브륏셀에서 기자단에 대해,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병을 돌아 다녀「1만명의 병사가 독재 정권으로부터 피해 우크라이나측에 탈주하는 호기가 돌연 열렸다」라고 말했다.우크라이나는 안전한 장소에서 의료나 식사를 제공한다고 호소 투항을 호소하고 있다.
스타노씨는북한병이 「처음으로 문명화 된 땅을 밟았다.짓궂지만, 유혹될지도 모른다」라고 지적.북한의 파병이 우크라이나 정세를 「한층 더 불안정화 시켰다」라고 비난 해, 근처 러시아에 대한 15번째의 제재를 단행할 전망을 나타냈다.북한과 관계가 깊은 중국에 영향력의 행사를 요구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GM264WA0W4A121C2000000/
문 재인은, 반대로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탈북자를 강제송환!
한국측에 머무르려고 필사…탈북자 강제송환의 사진 공개 – KOREA WAVE
2022년 7월 13일 9:40 발신지：한국 [ 한국·북한 ]
KOREA WAVE
탈북자 2명을 판문점을 통해서 북한에 인도하는 상황을 촬영한 사진(통일성 제공)(c) news1
【07월 13일 KOREA WAVE】한국 통일성은 12일,2019년의 「탈북 어민 강제송환」사건당시 , 한국 당국자가 탈북자를 북한측에 인도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 10매를 미디어에 공개했다.거기에는 송환에 저항하는 탈북자의 모습이 그대로 그려지고 있었다.
사진은 2019년 11월 7일에 판문점에서 촬영된 것으로, 통일성은 「통상의 기록」이라고 하고 있다.
탈북자 2명을 판문점을 통해서 북한에 인도하는 상황을 촬영한 사진(통일성 제공)(c) news1
탈북자 2명을 판문점을 통해서 북한에 인도하는 상황을 촬영한 사진(통일성 제공)(c) news1
탈북자 2명을 판문점을 통해서 북한에 인도하는 상황을 촬영한 사진(통일성 제공)(c) news1
사진 중(안)에서, 북한 송환 대상자 2명중 1명은 비교적 담담하고 있었다.하지만, 이제(벌써) 1명은 군사 경계선(MDL)을 넘을 때, 그 자리에 들어앉으려고 하는 님 아이가 파악되고 당국자에 의해서 끌려가는 모습을 거둘 수 있고 있었다.
북한에 송환된 2명은 2019년 10월 31일, 어선을 타 북방 한계선(NLL) 부근의 해상을 남하해, 한국군에게 나포되었다
2명은 한국 당국의 합동 조사때, 망명의 의사를 분명히 했지만, 한국 정부는 당시 , 2명에게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혐의가 있다」로서, 망명의 진심도가 낮다고 판단, 강제송환을 결정했다.
통일성은 사진 공개에 앞서는 11일, 보도관 브리핑으로, 당시의 탈북자 송환에는 「분명하게 잘못된 부분이 있다라고 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국가 정보원은 사건 당시 , 탈북자에 대한 정부 합동 조사를 「강제적으로 조기 종료시켰다」등의 이유로, 소·분(서훈) 전 원장을 이번 달 6일, 검찰에 고발했다.소 전 원장은 현재, 미국 체제중이라고 한다.
(c) news1/KOREA WAVE/AFPBB News
https://www.afpbb.com/articles/-/3435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