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今言われているところのオールドメディアとSNSの対立軸は一昔前のしばき隊と桜井誠の対立軸と同じ
既得権益を守りたい側と真実を知り既得権益を打破したい側の対立
往々にして年寄りは既得権益側であり若者は既得損益側であるということ
올드 미디어와 SNS의 대립
요즈음 말해지고 있는 곳(중)의 올드 미디어와 SNS의 대립축은 한 옛날전의 잔디나무대와 사쿠라이 마코토의 대립축과 같다
기득권이익을 지키고 싶은 쪽과 진실을 알아 기득권이익을 타파하고 싶은 쪽의 대립
때때로 노인은 기득권익측이며 젊은이는 기득 손익측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