けだもので人間人間で超越的存在に近くなる.
それがキリストであって部処である.
そうでないほどけだものに近い.
釜山馬山数百万名を殺そうというチァジチォル言葉に拍手した朴正煕と自分と自分の家族のために国民が作っておいた秩序を屠戮内はユンソックヨルが果して人間だろう
どうして国民はこんなけだものたちを選択したしまだ支持しようか. けだものはけだものに沸き返えるだけで
彼らが行き場は地獄以外にどこにあるか
스스로 박해와 이타적 삶을 선택할수록
짐승에서 인간 인간에서 초월적 존재에 가까워진다.
그게 예수 이며 부처 이다.
그러지 못할수록 짐승에 가깝다.
부산 마산 수백만명을 죽이자는 차지철 말에 박수 치던 박정희와 자신과 자기 가족을 위해 국민이 만들어 놓은 질서를 도륙내는 윤석열이 과연 인간일까
왜 국민은 이런 짐승들을 선택했고 아직도 지지할까. 짐승은 짐승에 열광할 뿐이고
그들이 갈곳은 지옥 이외에 어디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