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ここで虚栄を張っても、韓国人の本当の気持ちは隠すことができません。
なぜ我々は日本人の目を異常なほど気にするのか?という問題点が提起され、インターネットに寄せられた一般韓国人の反応です。
①「踏みにじられた歴史が長く、劣等感や被害意識が強すぎて日本人の反応を気にする」
②「韓国ほど一方的な愛を求める国
はない。心理学的に言うと『深刻な劣等感に支配された状態』」
③「日本に認めてもらいたいだけ。日本に羨まれるといい
気になるのは幼稚すぎる」
④「些細な批判を笑い飛ばせる余裕も持つべき。
外国人が少しでも韓国を批判すれば過剰反応をみせること自体、心の中に劣等意識があることを物語る」などなど、劣等感や被害意識が要因であるとの指摘が多数寄せられた。日頃は虚勢を張っていても韓国人の本音の心理が良く分かりますね。
最も嫌いだが憧れる国が日本のようです。
<朝鮮日報2019>
아무리 , 여기서 허영을 쳐도, 한국인의 진짜 기분은 숨길 수 없습니다.
왜 우리는 일본인의 눈을 비정상일 만큼(정도) 신경쓰는지?그렇다고 하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인터넷에 전해진 일반 한국인의 반응입니다.
①「유린해진 역사가 길고, 열등감이나 피해 의식이 너무 강해서 일본인의 반응을 신경쓴다」
②「한국만큼 일방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나라
(은)는 없다.심리학적으로 말하면 「심각한 열등감에 지배된 상태」」
③「일본으로 인정받고 싶은 것뿐.일본에 부러워해지면 좋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너무 유치하다」
④「사소한 비판을 웃어 버릴 수 있을 여유도 가져야 한다.
외국인이 조금이라도 한국을 비판하면 과잉 반응을 보이는 것 자체, 마음 속에 열등 의식이 있다 것을 이야기한다」 등 등, 열등감이나 피해 의식이 요인이다라는 지적이 다수 전해졌다.평소에는 허세를 치고 있어도 한국인의 본심의 심리를 잘 알지요.
가장 싫지만 동경하는 나라가 일본같습니다.
<조선일보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