巫俗には限界がある.
断片的な領域と部分だけ見られるという限界
その以上が分からないからあのようにゴブデがリなしに住むことができるのだ.
も地代何の特別で選択バッウンズル分かって謙遜が消える.
昔に中国で観相の 1人者がどんな滅びた家女の子を見ながらお辞儀をして後日珍しくなると額付いて賛嘆した.
その子供は後で大きくなって一国の王の妻になった. しかしそれもしばらくその終りは国が滅びて惨めに短命しながら死んだ.
これが何か? これが終りか? 結局その観相屋はゾッでもなかったのだ.
巫俗も似ている.
正道を歩くことができなければしばらくちょっと蜂蜜洗うことができても結局にはゾッドエヌンゴなの
地獄がオブヌンズル分かる?
自らゾッでもない存在なのを肝に銘じなさい
그여자가 무속을 믿으며 겁대가리 없이 살수 있는 이유
무속에는 한계가 있다.
단편적인 영역과 부분만 볼수 있다는 한계
그 이상을 모르니까 저렇게 겁대가리 없이 살수 있는 것이다.
또한 지가 무슨 특별하고 선택 받은줄 알며 겸손이 없어진다.
옛날에 중국에서 관상의 1인자가 어떤 망한 집안 여자 아이를 보며 절을 하며 훗날 귀하게 될것이라며 조아리며 찬탄했다.
그 아이는 나중에 커서 한나라의 왕의 아내가 되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 끝은 나라가 망해서 비참하게 단명하며 죽었다.
이게 뭔가? 이게 끝인가? 결국 그 관상쟁이는 좃도 아니었던 것이다.
무속도 비슷하다.
정도를 걷지 못하면 잠시 잠깐 꿀 빨수 있어도 결국에는 좃되는거야
지옥이 없는줄 알지?
스스로 좃도 아닌 존재임을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