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争に備えて、
スウェーデンとフィンランドが国民に冊子配布
北大西洋条約機構(NATO)がウクライナ紛争を背景として防衛を強化する中、スウェーデン
とフィンランドは18日、国民に対して戦争を生き延びるために食料や医薬品などの蓄えを呼び
かけるパンフレットを発行した。
国民に配布する冊子では、軍事衝突や通信障害、停電、自然災害にどう備えるべきかを
解説。戦争の勃発を想定して、水や衛生用品の備蓄や食料の自家栽培などを呼びかけた。
子育て世帯にはおむつや医薬品、離乳食の備蓄についてもアドバイスしている。
スウェーデン民間緊急事態庁(MSB)によると、「危機や戦争が到来したら」というパンフレット
は18日から2週間かけて全500万世帯に配布する。冊子は第2次世界大戦中に初版が発行されて
以来、5版目となる。
フィンランド内務省も18日に新しいガイドブックを発行し、長期にわたる停電や断水、通信障害、
自然災害、軍事衝突に対してどう備えるべきかをアドバイスしている。
ノルウェーとデンマークも今年に入り、戦時への備えに関する改訂版のガイドブックを発行していた。
北欧も黄色信号から、赤信号になってきているのか?. . . .
(ところで、アホがソースがないから、これは無だとか
書くのを見たが。ソースぐらい自分で調べろ、情弱が!)
전쟁에 대비하고,
스웨덴과 핀란드가 국민에게 책자 배포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가 우크라이나 분쟁을 배경으로서 방위를 강화하는 중, 스웨덴
과 핀란드는 18일, 국민에 대해서 전쟁을 살아남기 위해서 식료나 의약품등의 저축을 불러
가는 팜플렛을 발행했다.
국민에게 배포하는 책자에서는, 군사 충돌이나 통신 장해, 정전, 자연재해에 어떻게 갖추어야할 것인가를
해설.전쟁의 발발을 상정하고, 물이나 위생 용품의 비축이나 식료의 자가 재배등을 호소했다.
육아 세대에는 기저귀나 의약품, 이유식의 비축에 대해서도 어드바이스 하고 있다.
스웨덴 민간 긴급사태청(MSB)에 의하면, 「위기나 전쟁이 도래하면」이라고 하는 팜플렛
은 18일부터 2주간 들여 전500만세대에 배포한다.책자는 제2차 세계대전중에 초판이 발행된
이래, 5판째가 된다.
핀란드 내무성도 18일에 새로운 가이드 북을 발행해, 장기에 걸치는 정전이나 단수, 통신 장해,
자연재해, 군사 충돌에 대해서 어떻게 갖추어야할 것인가를 어드바이스 하고 있다.
노르웨이와 덴마크도 금년에 들어와, 전시에의 갖추어에 관한 개정판의 가이드 북을 발행하고 있었다.
북유럽도 황색 신호로부터, 적신호가 되고 있는지?. . . .
(곳에서, 바보가 소스가 없기 때문에, 이것은 무라고
쓰는 것을 보았지만.소스 정도 스스로 조사해라, 정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