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野球の国際大会「プレミア12」に出場する台湾代表の先住民出身選手の氏名について、「日本メディアでの呼び方が民族本来のものとかけ離れている」として変更を求める声が上がっている。台湾の先住民らは地位向上を目指し、民族語に沿った氏名表記の権利を長年の活動の末に勝ち取ってきた経緯がある。


 21日に東京で始まった2次リーグでは、台湾代表は日本、米国、ベネズエラ各代表と対戦し、世界一を争う。



 当該の選手は吉力吉撈・鞏冠捕手だ。台湾政府が認定する16の先住民族のうち2番目に人口が多いパイワン族の出身で、2022、23の両年に台湾プロ野球の本塁打王に輝いた強打者として知られる。


 今月16日に台北であったプレミア12予選の日本戦に出場した際、試合を中継した日本の民放テレビ局はこの選手を「キチリキキチロウ・キョウカン」と紹介した。漢字表記を日本語読みしたとみられ、その独特な響きが日本のインターネット上で話題になり、台湾メディアでも報じられた。


 台湾先住民の団体「台湾原住民族青年公共参与協会」などは20日、フェイスブックに日本メディア向けの声明を投稿。放送での呼び方がパイワン語の発音と大きく異なっていると指摘し、「ギリギラウ・コンクアン」との呼称を提案した。


 台湾では、人口の約98%を占める漢族風の氏名を使う先住民が多い。この選手も当初は漢族風に「朱立人」と名乗っていたが、米マイナーリーグに所属していた19年にパイワン語の発音に沿った現在の登録名に変更した。


 「鞏冠」は家族名で、「吉力吉撈」は家族の中の立場を指し、パイワン語の音に近い漢字を当てた。選手は当時、台湾メディアの取材に「家族の力を借りて頑張りたい。世界にパイワン族の姿を見せたい」と述べた。


 台湾の先住民は日本統治時代には日本名を、戦後の国民党独裁時代以降は漢族名を名乗ることを余儀なくされ、就職などで長く差別の対象になってきた。16年に蔡英文総統(当時)が先住民の代表を総統府に招き、「台湾の歴代政権は強烈に権利を侵害してきた」と謝罪し、転機となった。


 今年5月には、先住民の言語による氏名を戸籍にアルファベットで単独表記することを認める改正条例が立法院(国会に相当)で成立。地位向上が徐々に進められている。


 公共参与協会のサボアン・バニンチナン(Savungaz Valincinan)理事長(ブヌン族)は取材に、「それぞれの名前が、この世に生まれて最初に与えられた“祝福”であることは日本でも台湾でも変わらない。氏名(の呼び方)が誤って理解されることはつらいが、私たちがどういった人なのかを知ってもらう良い機会にしたい」と話した。





「키치리키」라고 부르지 말고 대만의 선주민 선수의 호칭으로 프리미어 12

 야구의 국제 대회 「프리미어 12」에 출장하는 대만 대표의 선주민 출신 선수의 이름에 대해서, 「일본 미디어로의 부르는 법이 민족 본래의 것과 동떨어지고 있다」라고 하고 변경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대만의 선주민등은 지위 향상을 목표로 해, 민족어에 따른 이름 표기의 권리를 오랜 세월의 활동의 끝에 차지해 온 경위가 있다.


 21일에 도쿄에서 시작된 2차 리그에서는, 대만 대표는 일본, 미국, 베네주엘라 각 대표와 대전해, 세계 제일을 싸운다.



 해당의 선수는 길력길로·공관포수다.대만 정부가 인정하는 16의 선주 민족중 2번째에 인구가 많은 파이 원족의 출신으로, 2022, 23의 양년에 대만 프로야구의 홈런타왕에게 빛난 강타자로서 알려진다.


 이번 달 16일에 타이뻬이에서 만난 프리미어 12 예선의 일본전에 출장했을 때, 시합을 중계한 일본의 민방 텔레비전국은 이 선수를 「키치리키키치로우·쿄우칸」이라고 소개했다.한자 표기를 일본어 읽었다고 보여져 그 독특한 영향이 일본의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어, 대만 미디어에서도 보도되었다.


 대만 선주민의 단체 「대만 원주민족청년 공공 참여 협회」 등은 20일, 페이스북크에 일본 미디어 전용의 성명을 투고.방송으로의 부르는 법이 파이 원어의 발음과 크게 차이가 난다고 지적해, 「기리기라우·부처의 입 안」이라는 호칭을 제안했다.


 대만에서는, 인구의 약 98%를 차지하는 한족풍의 이름을 사용하는 선주민이 많다.이 선수도 당초는 한족풍으로 「주립인」이라고 자칭하고 있었지만, 미 마이너 리그에 소속해 있던 19년에 파이 원어의 발음에 따른 현재의 등록명으로 변경했다.


 「공관」은 가족명으로, 「길력길로」는 가족안의 입장을 가리켜, 파이 원어의 소리에 가까운 한자를 맞혔다.선수는 당시 , 대만 미디어의 취재에 「가족 힘을 빌려 노력하고 싶다.세계에 파이 원족의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만의 선주민은 일본 통치 시대에는 일본명을, 전후의 국민당 독재 시대 이후는 한족명을 자칭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취직등으로 길고 차별의 대상이 되어 왔다.16년에 채히데후미 총통(당시 )이 선주민의 대표를 총통부에 불러, 「대만의 역대 정권은 강렬하게 권리를 침해해 왔다」라고 사죄해, 전환기가 되었다.


 금년 5월에는, 선주민의 언어에 의한 이름을 호적에 알파벳으로 단독 표기하는 것을 인정하는 개정 조례가 입법원(국회에 상당)에서 성립.지위 향상이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


 공공 참여 협회의 나막신 안·바닌치난(Savungaz Valincinan) 이사장(브는족)은 취재에, 「각각의 이름이, 이 세상으로 태어나 최초로 주어진“축복”인 것은 일본에서도 대만에서도 변하지 않다.이름(의 부르는 법)이 잘못해 이해되는 것은 괴롭지만,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리는 좋을 기회로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TOTAL: 139610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394563 なんだか悲しくなる動画😭 (3) paly2 11-28 1460 1
1394562 牛乳を飲みなさい Computertop6 11-28 1218 0
1394561 日帝時代呪いの杭を抜いて積雪が豊....... (4)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1-28 1529 0
1394560 韓流熱風に熱狂中の日本人の姿 (1) japjapjapjaps 11-28 1519 0
1394559 名物トビタ神さまするの ^_^ 21Ca 11-28 1475 0
1394558 今度ジオラマまともにします! Computertop6 11-28 1427 0
1394557 滅びている jap 自動車 ^_^ 21Ca 11-28 1543 0
1394556 北極すべてとける時韓国も島国にな....... (1) domain 11-28 1610 0
1394555 韓国に反日教育はない.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1-28 1657 0
1394554 スキーして出勤する韓国人 (1) 21Ca 11-28 1376 0
1394553 弱く見える人にだけ強まる日本人. w (6) booq 11-28 1512 0
1394552 韓国に富士山生成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1-28 1547 0
1394551 日本は早く韓国をいかさなければな....... (2) cris1717 11-28 1931 0
1394550 日本都市周辺森には本当にこんな住....... (3) cris1717 11-28 1578 0
1394549 韓国人の日本に対する理解 (2) unaginoxxx 11-28 1606 0
1394548 韓国が核武装するチャンス (2) inunabeya18 11-28 1721 0
1394547 韓国のEVは売れているのか? (7) inunabeya18 11-28 1652 0
1394546 fighterakbを産んだ責任はチョッパリに....... (6) ドンガバ 11-28 1455 0
1394545 韓国は民主主義じゃないよ? (11) 春原次郎左衛門 11-28 1527 0
1394544 日本が誇らなければならないオリジ....... fighterakb 11-28 12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