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が真実。
朝鮮人には文化保存という考えがまったくなかった。
だから歴史的施設も荒れ放題。記録は散逸して無整理。
それを一生懸命に朝鮮総督府が日本の学者たちを使って
莫大な金を投じて全国の朝鮮文化を掘り起こし、収集し、整理して保存に努めた。
そして朝鮮人のために朝鮮文化を逆に教えて啓蒙していった。
ハングル教育もその一つだ。遺跡の修復も同様。
現在、韓国人が自国の文化の歴史をかろうじて辿れるのもこの時代の日本総督府のお陰様。
일본은 조선 문화의 보존에 열심히 노력한
이것이 진실.
한국인에게는 문화 보존이라고 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러니까 역사적 시설도 거침 마음껏.기록은 흩어 없어짐 해 무정리.
그것을 열심히 조선 총독부가 일본의 학자들을 사용해
막대한 금을 투자해 전국의 조선 문화를 파내, 수집해, 정리하고 보존에 노력했다.
그리고 한국인을 위해서 조선 문화를 반대로 가르쳐 계몽 하고 갔다.
한글 교육도 그 하나다.유적의 수복도 마찬가지.
현재, 한국인이 자국의 문화의 역사를 간신히 더듬을 수 있는 것도 이 시대의 일본 총독부의 덕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