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ーチンはもう2週間行方不明!? クレムリン公式「動静」の嘘が発覚
<健康不安の再燃か、新型コロナのときのような猜疑心の暴走か、誰も行方を知らないプーチン最新の「引きこもり」は何を暗示するのか>
ロシアのウラジーミル・プーチン大統領が政権幹部や有力議員、財界人らと会談したというクレムリンの発表は、実は相当古い話ばかりだったと、ロシアの独立系ジャーナリストが暴露した。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23/06/post-101918_1.php;title:【動画】なぜこんなに遠い? ロシアウォッチャーの間で話題になった、プーチンと聴衆の距離;" index="31" xss=removed>【動画】なぜこんなに遠い? ロシアウォッチャーの間で話題になった、プーチンと聴衆の距離 会談後、何週間も経ってから公表されることもあると、元BBC記者で、ロシアのウクライナ本格侵攻後、独立してロシア情報を発信しているファリダ・ルスタモワが伝えた。 ロシア国外に拠点を置き、ロシアに関する調査報道を行なっている別の独立系メディア「ザ・インサイダー」も同様の情報を伝えている。 疑惑が本当なら、プーチンは11月7日にロシア南部のソチで開かれたプーチン肝入りの国際有識者会議、「バルダイ討論クラブ」の総会出席を最後に、公の場に姿を見せていないことになる。その事実確認も含めて、本誌はクレムリンにプーチンの動静についてコメントを求めている。 ルスタモワがメッセージアプリ・テレグラムに開設したロシアニュースのチャンネル「ファリデイリー」によると、プーチンが有力政治家や州知事、国有企業のトップらと会談してもすぐには伝えられないことはジャーナリストの間では「公然の秘密」だ。 独立系ジャーナリストらはこれを、情報の「缶詰」と呼んでいる。 クレムリンの情報操作には通常、プーチンが継続的に執務しているように見せかけ、健康不安など都合の悪い噂を払拭す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る。 去就を知られないための隠蔽 こうした情報操作は以前から行われていたが、このところ特に頻繁に行われ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 「クレムリンは缶詰の消費期限を気にしなくなった」ようで、近頃では隠蔽がもろに露呈することさえあると、ファリデイリーは皮肉っている。 例えば、クレムリンは11月19日に公式サイトで、プーチンが野党・新人民党のアレクセイ・ネチャーエフ党首と会談したと発表した。それによれば、ネチャーエフは予算案を支持するとプーチンに約束したという。だがその予算審議は10月24日に終わっていた。 また、11月14日には野党・ロシア自由民主党のレオニード・スルツキー党首がプーチンに会い、統一地方選の結果を大統領に報告したという発表があったが、この選挙が実施されたのは2カ月前の9月だ。 与党政治家との会談でも、「辻褄が合わない」ことがあると、ファリデイリーは指摘している。クレムリンの発表では、与党「統一ロシア」のウラジーミル・ワシリエフ下院議員は11月12日午後3時にプーチンと会い、予算案の準備について話し合ったとされている。 この日ワシリエフは午後1時には連邦下院本会議で発言していたし、それ以前に、ワシリエフとプーチンが協議したという予算案は9月30日には連邦下院に提出されていた。 核ドクトリンにまで矛盾が 「最近では、身辺警護に当たる者とごく親しい側近を除けば、誰もプーチンがどこにいるか知らない」と、ファリデイリーは述べている。 ロシアのドミトリー・ペスコフ大統領府報道官が11月19日の記者会見で核ドクトリンの改訂版はまだ準備できていないと述べたのに、クレムリンがその日のうちにプーチンは改定を承認したと発表し、世界を震え上がらせたことが何よりの証拠だ。
푸친은 이제(벌써) 2주간 행방 불명!? 크레물린 공식 「동정」의 거짓말이 발각
<건강 불안의 재연인가, 신형 코로나 때와 같은 시의심의 폭주인가, 아무도 행방을 모르는 푸친 최신의 「틀어박혀」는 무엇을 암시하는 것인가>
러시아의 옷의 안감-밀·푸친 대통령이 정권 간부나 유력 의원, 재계인등과 회담했다고 하는 크레물린의 발표는, 실은 상당히 낡은 이야기(뿐)만이었다고, 러시아의 독립계 져널리스트가 폭로했다. 【동영상】왜 이렇게 멀어? 러시아 전문가의 사이에 화제가 된, 푸친과 청중의 거리 회담후, 몇주간이나 지나고 나서 공표되는 일도 있다와 전 BBC 기자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본격 침공 후, 독립해 러시아 정보를 발신하고 있는 파리다·르스타모와가 전했다. 러시아 국외에 거점을 두어, 러시아에 관한 조사 보도를 행하고 있는 다른 독립계 미디어 「더·인사이더」도 같은 정보를 전하고 있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푸친은 11월 7일에 러시아 남부의 소티에서 열린 푸친간들이의 국제 유식자 회의, 「바르다이 토론 클럽」의 총회 출석을 마지막으로, 국가 기관에 모습을 보여주지 않게 된다.그 사실 확인도 포함하고, 본지는 크레물린에 푸친의 동정에 대하고 코멘트를 요구하고 있다. 르스타모와가 메세지 어플리·텔레 그램에 개설한 러시아 뉴스의 채널 「파리데이리」에 의하면, 푸친이 유력 정치가나 주지사, 국유기업의 톱등과 회담해도 빨리는 전해지지 않는 것은 져널리스트의 사이에서는 「공연한 비밀」이다. 독립계 저널리스트들은 이것을, 정보의 「통조림」이라고 부르고 있다. 크레물린의 정보 조작에는 통상, 푸친이 계속적으로 집무하고 있는 것처럼 가장해 건강 불안 등 사정이 좋지 않은 소문을 불식하는 목적이 있다로 보여진다. 거취를 알려지지 않기 위한 은폐 이러한 정보 조작은 이전부터 행해지고 있었지만, 요즈음 특히 빈번히 행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크레물린은 통조림의 소비 기한을 신경쓰지 않게 되었다」같고, 최근으로는 은폐가 그대로 드러내는 것 조차 있다와 파리데이리는 짓궂다고 있다. 예를 들면, 크레물린은 11월 19일에 공식 사이트에서, 푸친이 야당·신인 민당의 아레크세이·네챠에후 당수와 회담했다고 발표했다.거기에 따르면, 네챠에후는 예산안을 지지하면 푸친에 약속했다고 한다.하지만 그 예산 심의는 10월 24일에 끝나 있었다. 또, 11월 14일에는 야당·러시아 자유민주당의 레오 니드·스르트키 당수가 푸친을 만나, 통일 지방 선거의 결과를 대통령에 보고했다고 하는 발표가 있었지만, 이 선거가 실시된 것은 2개월전의 9월이다. 여당 정치가와의 회담에서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것이 있다와 파리데이리는 지적하고 있다.크레물린의 발표로는, 여당 「통일 러시아」의 옷의 안감-밀·와시리에후 하원의원은 11월 12일 오후 3시에 푸친과 만나, 예산안의 준비에 대해 서로 이야기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이 날와시리에후는 오후 1시에는 연방 하원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었고, 그 이전에, 와시리에후와 푸친이 협의했다고 하는 예산안은 9월 30일에는 연방 하원에 제출되고 있었다. 핵독트린에까지 모순이 「최근에는, 신변 경호에 임하는 사람과 극히 친한 측근을 제외하면, 아무도 푸친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라고, 파리데이리는 말하고 있다. 러시아의 트미트리·페스코후 청와대대변인이 11월 19일의 기자 회견에서 핵독트린의 개정판은 아직 준비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는데, 크레물린이 그 날 동안에 푸친은 개정을 승인했다고 발표해, 세계를 떨렸던 것이 무엇보다의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