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ォン相場、1年ぶりに1100ウォン台突入
23日のソ¥ウル外国為替市場で、ウォン相場は前日比9.40ウォンのウォン高ドル安となる1ドル=1194.40ウォンで取引を終え、1年ぶりに1100ウォン台を付けた。
最近のウォン高は、世界的なドル安が続く中、外国人が韓国株に投資し、ドル資金の供給が増えているためとみられる。
ブルームバーグ通信によると、ロンドン市場ではドルが年初来安値となる1ユーロ=1.4842ドルまで下落した。また、ドルは対円でも1ドル=90円75銭まで値を下げ、ドル安傾向が加速した。
また、23日の韓国株式市場ではKOSPI指数が0.43%下落したが、外国人は1200億ウォン前後の買い越しを記録し、ドル売り心理を刺激した。
外資系投資銀行やシンクタンクは、世界的なドル安が続き、ウォン相場は年末まで1100ウォン台にとどまる可能¥性があるとの見通しを示している。年末時点のウォン相場について、モルガン・スタンレーは1150ウォン、JPモルガンは1170ウォンを予¥測。LG経済研究院は1150−1160ウォンを見込んでいる。
しかし、ウォン高による輸出企業の採算性悪化を懸念する為替当局が市場介入する可能¥性があり、急激なウォン高にはならないというのが為替ディーラーの見方だ。
方顕哲(パン・ヒョンチョル)記者
원 시세, 1년만에 1100원대 돌입
23일의 소울 외환 시장에서, 원 시세는 전일대비 9.40원의원고달러 하락이 되는 1 달러=1194.40원으로 거래를 끝내 1년만에 1100원대를 붙였다.
최근의원고는, 세계적인 달러 하락이 계속 되는 중, 외국인이 한국주에 투자해, 달러 자금의 공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로 보여진다.
브룸바그 통신에 의하면, 런던 시장에서는 달러가 연초래 저가가 되는 1 유로=1.4842 달러까지 하락했다.또, 달러는 대엔에서도 1 달러=90엔 75전까지 값을 내려 달러 하락 경향이 가속했다.
또, 23일의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KOSPI 지수가 0.43%하락했지만, 외국인은 1200억원 전후의 초과구매를 기록해, 달러 매도 심리를 자극했다.
외자계 투자 은행이나 씽크탱크는, 세계적인 달러 하락이 계속 되어, 원 시세는 연말까지 1100원대에 머무르는 가능성이 있다라는 전망을 나타내고 있다.연말 시점의원 시세에 대해서, 몰간·스탠리는 1150원, JP몰간은 1170원을 예측.LG경제 연구원은 1150-1160원을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원고에 의한 수출 기업의 채산성 악화를 염려하는 환율 당국이 시장개입 하는 가능성이 있어, 급격한원고는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외환 딜러의 견해다.
방현 아키라(빵·홀쵸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