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仏しか作れないくせにｗ
奈良県南葛城郡御所町（現：御所市）生まれ。1963年、御所市立秋津小学校3年生の1学期のときに東京都文京区へ転居。4年生のときに親が独立して港区に転居。
1967年、麻布中学校へ入学。麻布高校では宇宙物理学者を志望し理科三類（東大医学部進学課程）受験クラスに在籍したが、数IIIで挫折し、3年生の夏休みが終わる頃に文転。
まさかP&Gの洗剤とか、キットカットとか、嫁のコスメがノエビアとか今朝の朝食は伊藤ハムとか
新明和の航空旅客搭乗橋を渡って、川崎重工が絡んでいるボーイングとかエアバスの旅客機で移動していねぇだろうな？
あ～
兵庫県神戸市中央区港島中町7丁目7番7に本社が有るダチョウ珈琲ことUCC上島珈琲うめぇｗ
「よくもまぁ、こんなひどい言葉が」前川喜平氏、兵庫県民を “バカ” “豚” よばわりで大炎上…繰り返される有権者への愚弄
進撃の嫁殺し・しかも在日講談社の子会社の伊丹十三殺しの光文社のSmart FLASH
元文部科学事務次官・前川喜平氏の言動が注目を集めている。
《「バ○は死ななきゃ治らない」とは言わない。学べば治る。賢くなれる。斉藤を当選させた兵庫県民も》
前川氏が自身のXにこう投稿したのは、11月18日。兵庫県知事選で、斎藤元彦氏が再当選を果たした翌日だ。
「バ○とは言わない」としながら、実質的には斎藤氏を当選させた兵庫県民に「バ○だ」と言っているに等しいこの投稿に対し、批判が殺到、大炎上しているのだ。Xでは
《兵庫県民を間接的に「無知無能」呼ばわりしている前川喜平氏。自分の事はさて置き、なぜか上から目線》
《その言葉を一言一句欠かすことなく、大勢の兵庫県民の目の前で言って来てみろよ？》
《兵庫県民として言うわ。前川喜平のバカは死んでも治らない》
《兵庫県民を完全に馬鹿にしてますよね。こんなことばかり言ってるからサヨクは支持されないんだと思いませんか？》
など、憤る人が多数。さらには
《この方が文科省のトップ、初等中等教育局長もやっていたことの方が頭を抱えたくなる》
と呆れる声も多い。批判を浴びている前川氏の投稿はこれだけではない。
《これでまた斉藤元彦を知事に選んだら、兵庫県民はどこまで○ホなんや、て言われるで。よう考えて》（11月14日）
《真実が虚偽に敗れた、誠実が不実に敗れた、寛容が傲慢に敗れた、賢明が蒙昧に敗れた、正気が狂気に敗れた兵庫県知事選。この深刻な民主主義の危機は、メディアと教育の責任だ》（11月17日）
もっとも毒気の強いのは、11月18日のこの投稿だろう。
《叫びたいけど叫ばないでいる言葉→（オマエラ八フエフキオトコニツイテイクネズミカニクヤニシッポヲフルブタダカガミデヨクジブンノアホヅラヲミロ）》（編集部注：お前らは笛吹男についていくネズミか、肉屋に尻尾を振る豚だ。鏡でよく自分のあほ面を見ろ）
名指しこそしていないものの、これも兵庫県民についての投稿と見ていいだろう。この投稿には《よくもまぁ、こんな酷い言葉が出てきますね》などのリプライが寄せられている。
前川氏は官僚のトップである文部科学事務次官をつとめたが、2017年に天下り問題で懲戒処分を受けて退職。以降は政権に批判的な主張を続けている。
2021年の総選挙で野党が大敗した際には《日本の有権者はかなり愚かだ》とXに投稿し、大炎上。同選挙で立憲民主党・辻元清美氏が落選したことに《有権者がアホなんや》と投稿したことにも批判が集中した。
前川氏のXのアカウント名には「右傾化を深く憂慮する一市民」と書かれているが、「憂慮」されているのは前川氏自身のようだ。
대불 밖에 만들 수 없는 주제에 w
나라현남 카츠라기군 고쇼마치(현：고세시) 태생.1963년, 고세시 입추진초등학교 3 학년의 1 학기 때에 도쿄도 분쿄구에 이사.4 학년 때에 부모가 독립해 미나토구에 이사.
1967년, 삼베 중학교에 입학.삼베 고등학교에서는 우주 물리학자를 지망해 이과3류(도쿄대학 의학부 진학 과정) 수험 클래스에 재적했지만, 수III로 좌절 해, 3 학년의 여름휴가(방학)이 끝나는 무렵에 문전.
설마 P&G의 세제라든지, 킷 컷이라든지, 신부의 코스메틱이 노에비아라든지 오늘 아침의 아침 식사는 이토햄이라든지
신메이와의 항공 여객 탑승교를 건너고, 카와사키중공이 관련되고 있는 보잉이라든지 단거리용 여객기의 여객기로 이동하고 있어 일 것이다?
아
효고현코베시 츄우오구 미나토지마나카마치 7가 7번 7에 본사가 있는 타조 커피 일UCC 우에시마 커피 매화w
「잘도 아무튼, 이런 심한 말이」마에카와희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 효고현민을 “바보” “돼지”로 대염상…반복해지는 유권자에게의 우롱
진격의 신부 살인·게다가 재일 코단샤의 자회사의 이타미 13 살인의 코우분사의 Smart FLASH
모토후미부 과학 사무차관·마에카와희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의 언동이 주목을 끌고 있다.
마에카와씨가 자신의 X에 이렇게 투고한 것은, 11월 18일.효고현 지사 선거에서, 사이토 모토히코씨가 재당선을 완수한 다음날이다.
「바○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사이토씨를 당선시킨 효고현민에게 「바○이다」라고 하는 에 동일한 이 투고에 대해, 비판이 쇄도, 대염상 하고 있다.X에서는
《효고현민을 간접적으로 「무지 무능」부르고 있는 마에카와희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자신의 일은 그런데 두어, 왠지 위로부터 시선》
《그 말을 일언일구 빠뜨리는 일 없이, 많은 효고현민의 눈앞에서 말해 와 봐라?》
《효고현민으로서 말해요.마에카와희평의 바보는 죽어도 낫지 않는다》
《효고현민을 완전하게 바보취급 하고 있지요.이런 일만 말하고 있으니 사요크는 지지를 받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등, 분개하는 사람이 다수.또
(와)과 기가 막히는 소리도 많다.비판을 받고 있는 마에카와씨의 투고는 이만큼은 아니다.
《진실이 허위에 진, 성실이 부실하게 진, 관용이 오만하게 진, 현명이 몽매하게 진, 제정신이 광기에 진 효고현 지사 선거.이 심각한 민주주의의 위기는, 미디어와 교육의 책임이다》(11월 17일)
무엇보다 독기의 강한 것은, 11월 18일의 이 투고일 것이다.
《외치고 싶지만 외치지 않고 있는 말→(오마에라8 후에후키오트코니트이테이크네즈미카니크야니십포후르브타다카가미데요크지분노아호즈라미로)》(편집부주：너희들은 후에후키남을 따라가는 쥐인가, 정육점에 꼬리를 거절하는 돼지다.거울로 자주(잘) 자신의 바보면을 봐라)
지명개 그리고 없기는 하지만, 이것도 효고현민에 대한 투고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이 투고에는《잘도 아무튼, 이런 심한 말이 나오는군요》등의 리플라이가 전해지고 있다.
마에카와씨는 관료의 톱인 문부 과학 사무차관을 근무했지만, 2017년에 낙하산 인사 문제로 징계처분을 받아 퇴직.이후는 정권에 비판적인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2021년의 총선거로 야당이 대패했을 때에는《일본？`후 유권자는 꽤 어리석다》와 X에 투고해, 대염상.동선거로 입헌 민주당·츠지모토 키요미씨가 낙선했던 것에《유권자가 어리석은 응이나》와 투고했던 것에도 비판이 집중했다.
마에카와씨의 X의 어카운트명에는 「우경화를 깊게 우려하는 일반 시민」이라고 쓰여져 있지만,「우려」되고 있는 것은 마에카와씨 자신같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598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