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維新の会の共同代表でもある吉村洋文大阪府知事は18日、報道陣の取材に対し、前日に兵庫県知事選挙で斎藤元彦前知事が「再選」したことに対し、「本当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いう思い。これは兵庫県民の意志。隣県の知事としてリスペクトし、改革の方向性も同じなので連携して進めていければという思い。斎藤氏の改革の評価が大きかったと思う」と語りました。
吉村氏は再選後に「すごいですね、脱帽です。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メールを送ったことを明かした上で、「改革の方向性として一致し、同じ理念だと今でも思っている」と語りました。
一方、維新としては「『出直し選挙をすべき』として(辞職要求した上で)不信任決議を出している。兵庫維新の会と協議するが、そこについての総括は必要。『知事として認めない』という不信任決議は非常に重いもの。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するのは筋が通らない」との見解を示しました。
総務省の官僚時代に大阪府への出向経験もある斎藤氏は2021年の前回選挙で、自民・維新の推薦を受けて初当選し、吉村氏も応援に駆けつけていました。
職員への“パワハラ”などの疑惑が浮上すると、斎藤氏に対し「自らの言葉で説明責任を果たしているかというと非常に不十分」と苦言を呈し、9月に入ると、県議会第2回派の維新県議団が斎藤氏に対し辞職要求を行い、県議会の全議員の賛成による不信任決議につながりました。
17日投開票の兵庫県知事選では、日本維新の会所属の参院議員だった清水貴之氏が無所属で出馬し、維新は清水氏の支援に回っていましたが、清水氏は支持を拡大できずに落選。斎藤氏は、清水氏や前尼崎市長の稲村和美氏を抑えて、111万票を獲得して再選を果たしました。
吉村氏は、「維新は支持母体がない。維新の票は、僕らはコントロールできず、『本当の改革を実現するのは誰だ』とみられている。今回の選挙で維新を支持している方は、斎藤さんの改革路線を支持されたんだと思う」と分析しました。
また、斎藤氏がSNSなどのネット上で支持を急拡大させたことについて、「SNSがあったから斎藤さんが当選したのはちょっと違うと思う。『真実が報道され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斎藤氏以外の)発信があったのはあると思うが、(斎藤氏陣営の)SNS戦略というわけではないのではないか」との認識を示しました。
일본 유신의 회의 공동 대표이기도 한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는 18일, 보도진의 취재에 대해, 전날에 효고현 지사 선거에서 사이토 모토히코 전 지사가 「재선」했던 것에 대해, 「정말로 축하합니다라고 하는 생각.이것은 효고현민의 의지.린현의 지사로서 리스페크트 해, 개혁의 방향성도 같아서 제휴해 진행시켜 나갈 수 있으면이라고 하는 생각.사이토씨의 개혁의 평가가 컸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요시무라씨는 재선 후에 「대단하네요, 탈모입니다.축하합니다」라고 메일을 보낸 것을 밝힌 다음, 「개혁의 방향성으로서 일치해, 같은 이념이라고 지금도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총무성의 관료 시대에 오사카부에의 출향 경험도 있는 사이토씨는 2021년의 전회 선거로, 자민·유신의 추천을 받아 첫당선 해, 요시무라씨도 응원에 달려 들고 있었습니다.
직원에게의“파와하라”등의 의혹이 부상하면, 사이토씨에 대해 「스스로의 말로 설명 책임을 이루어 있는가 하면 매우 불충분」이라고 고언을 나타내, 9월에 들어가면, 현의회 제 2회파의 유신 현의회단이 사이토씨에 대해 사직 요구를 실시해, 현의회의 전의원의 찬성에 의한 불신임 결의로 연결되었습니다.
요시무라씨는, 「유신은 지지 모체가 없다.유신의 표는, 우리들은 컨트롤 하지 못하고, 「진짜 개혁을 실현하는 것은 누구다」로 보여지고 있다.이번 선거로 유신을 지지하고 있는 분은, 사이토씨의 개혁 노선을 지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사이토씨가 SNS등의 넷상에서 지지를 급확대시켰던 것에 대해서, 「SNS가 있었기 때문에 사이토씨가 당선한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진실이 보도되어 있지 않은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사이토씨 이외의) 발신이 있던 것은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사이토씨 진영의) SNS 전략이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이 아닌가」라는 인식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