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00킬로이상 레이더 세계 5번째 개발
韓国1000キロ以上レーダー世界5番目開発
국내기술로 개발한 장거리레이더가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형 장거리레이더는 24시간 한국방공식별구역, KADIZ 내 항공기 탐지·추적이 가능하며 레이더로 포착한 정보를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CRC)로 실시간 전송해 즉각적인 방공 작전을 보장합니다.
방사청은 탐지거리, 탐지 확률, 정확도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이라는 점이 증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2026년부터 양산사업에 착수해 노후된 레이더를 신형 국산 장거리레이더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国内技術で開発した長距離レーダーが戦闘用適合判定を受けました。
新型長距離レーダーは24時間韓国防空識別区域、KADIZ内航空機の検知・追跡が可能で、レーダーで捉えた情報を空軍中央防空制御所(MCRC)にリアルタイム伝送し、即時の防空作戦を保障します。
放射庁は、探知距離、探知確率、精度などで世界最高水準の性能という点が証明され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放射庁は2026年から量産事業に着手し、老朽化したレーダーを新型国産長距離レーダーに交換する予定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