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が最終戦で意地の勝利 豪州に５－２で３勝目 前日に１次リーグ敗退が決定 プレミア１２
「ラグザス ｐｒｅｓｅｎｔｓ ＷＢＳＣプレミア１２・１次リーグＢ組、韓国代表５－２オーストラリア代表」（１８日、天母スタジアム） 韓国代表が最終戦を白星で飾り、３勝目を挙げた。三回に１点を先制した韓国は三回に１点を先制。四回にも２点を追加した。その後１点差に迫られたが、六回に２ランで突き放した。 Ｂ組は前日までに日本と台湾の２次リーグ進出が決定。韓国は３勝２敗で台湾と並ぶ可能性があるが直接対決で敗れており、最終戦を前に１次リーグ敗退が決まっていた。 韓国はプレミア１２の第１回大会で優勝し、第２回大会では日本に敗れて準優勝。第３回大会で、初の１次リーグ敗退となった。近年はＷＢＣで３大会連続の１次リーグ敗退。東京五輪でもメダル獲得を逃すなど、国際大会では低迷が続いている。
한국이 최종전에서 고집의 승리 호주에 52로 3승째 전날에 1차 리그 패퇴가 결정 프리미어 12
「라그자스presents WBSC 프리미어 12·1차 리그B조, 한국 대표 52 오스트레일리아 대표」(18일,천모스타디움) 한국 대표가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해, 3승째를 올렸다.3회에 1점을 선제 한 한국은 3회에 1점을 선제.4회에도 2점을 추가했다.그 후 1점차에 재촉당했지만, 6회에 2 런으로 떨쳐 냈다. B조는 전날까지 일본과 대만의 2차 리그 진출이 결정.한국은 3승 2패로 대만과 대등할 가능성이 있다가 직접 대결에서 지고 있어 최종전을 앞에 두고 1차 리그 패퇴가 정해져 있었다. 한국은 프리미어 12의 제1회 대회에서 우승해, 제2회 대회에서는 일본에 져 준우승.제3회 대회에서, 첫 1차 리그 패퇴가 되었다.근년은WBC로 3 대회 연속의 1차 리그 패퇴.도쿄 올림픽에서도 메달 획득을 놓치는 등, 국제 대회에서는 침체가 계속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