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レミア12」1次R敗退の韓国、日本との差は「技量」 「国際舞台では5回もたないB級投手」地元メディア辛らつ
「第3回WBSCプレミア12」B組1次ラウンドが2024年11月17日、台湾でそれぞれ行われ、日本と台湾がスーパーラウンド(21日~東京ドーム)進出を決めた。 https://www.j-cast.com/2024/11/18498136.html?photo=mv&in=news.yahoo.co.jp&utm_medium=provide&utm_source=yahoo_news&utm_campaign=news_498136&utm_content=textlink;title:【動画】森下が韓国戦で放った貴重な本塁打;" index="31" xss=removed>【動画】森下が韓国戦で放った貴重な本塁打 ■日本との差は「経験不足よりも技量の違い」 日本はキューバを7-6で破り、全勝(4勝)をキープ。地元台湾はオーストラリアに11-3で大勝し、3勝1敗でスーパーラウンドに進出した。 日本と台湾がスーパーラウンド進出を決めたことで、それぞれ1試合を残し、韓国(2勝2敗)、オーストラリア(1勝3敗)、キューバ(1勝3敗)、ドミニカ共和国(1勝3敗)の1次ラウンド敗退が決定した。 この結果を受け、複数の韓国メディアは、国際大会で低迷する自国代表を分析した。韓国代表は国際舞台での不振が続く。23年ワールド・ベースボール・クラシック(WBC)でも1次ラウンド敗退を喫した。 地元メディア「スポーツ朝鮮」(ウェブ版)は、国際大会で躍進する日本との差を「経験不足よりも技量の違い」と指摘し、なかでも先発投手の実力差が明確だとした。 記事では「ドミニカ共和国戦まで4試合に登板した先発投手の中で、最も多くのイニングを投げたのは、キューバ戦の4イニングを担当したグァク・ビンだ。台湾戦先発コ・ヨンピョは2イニングで降板し、ドミニカ共和国戦の先発イム・チャンギュも3イニングしか投げなかった。日本戦で国際大会初先発したチェ・スンヨンは1回3分の2だった」と解説した。
「打線が一周するだけでも苦戦を強いられた」
同メディアによると、韓国代表リュ・ジュンイル監督(61)は「今回の大会は結局、先発投手が重要で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KBO(韓国プロ野球)リーグを見ても、6人から7人の先発投手を持つチームが勝つ」と話したという。 地元メディア「OSEN」は、「史上初の予選脱落、初代優勝国どうして没落したのか」などのタイトルで記事を公開。韓国は15年第1回大会で優勝し、19年第2回大会では準優勝している。 記事では「かつて国際大会で世界ランキング1位の日本とライバル関係を築き、アジアナンバーワンの座を狙っていた韓国野球に衝撃が走った」と書き出し、1ラウンド敗退の要因を独自分析した。 「スポーツ朝鮮」の見解と同様に、国際大会での長期的不振の要因として先発投手の実力を挙げ、今大会の1次ラウンド敗退を厳しい論調で報じた。 「彼らは国内でエース、最多勝、フリーエージェント(FA)投手と呼ばれるトップクラスの先発陣だ。しかし、国際舞台に出ると5イニングも消化できないB級先発投手になってしまった。5イニングはおろか、打線が一周するだけでも苦戦を強いられた」 今大会、韓国の投手陣は精彩を欠き、1次ラウンド4試合で22失点だった。スーパーラウンドに進出した日本と台湾には、それぞれ3-6で敗れた。23年WBCに続いての1次ラウンド敗退に、地元メディアはショックを隠さなかった。
「프리미어 12」1차 R패퇴의 한국, 일본과의 차이는 「기량」 「국제 무대에서는 5회나 선반 있어 B급 투수」현지 미디어 신랄
「 제3회WBSC 프리미어 12」B조 1차 라운드가 2024년 11월 17일, 대만에서 각각 행해져 일본과 대만이 슈퍼 라운드(21일 도쿄 돔) 진출을 결정했다. 【동영상】모리시타가 한국전에서 발한 귀중한 홈런타 ■일본과의 차이는 「경험 부족보다 기량의 차이」 일본은 쿠바를 76으로 물리쳐, 전승(4승)을 키프.현지 대만은 오스트레일리아에 113으로 대승해, 3승 1패로 슈퍼 라운드에 진출했다. 일본과 대만이 슈퍼 라운드 진출을 결정한 것으로, 각각 1 시합을 남겨, 한국(2승 2패), 오스트레일리아(1승 3패), 쿠바(1승 3패), 도미니카 공화국(1승 3패)의 1차 라운드 패퇴가 결정되었다. 이 결과를 받아 복수의 한국 미디어는, 국제 대회에서 침체하는 자국 대표를 분석했다.한국 대표는 국제 무대에서의 부진이 계속 된다.23년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1차 라운드 패퇴를 당했다. 현지 미디어 「스포츠 조선」(웹판)은, 국제 대회에서 약진하는 일본과의 차이를 「경험 부족보다 기량의 차이」라고 지적해, 그 중에서도 선발 투수의 실력차이가 명확하다고 했다. 기사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전까지 4 시합에 등판한 선발 투수중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진 것은, 쿠바전의 4 이닝을 담당한 그크·빈이다.대만전 선발코·욘표는2 이닝으로 강판해, 도미니카 공화국전의 선발 임·체규도 3 이닝 밖에 던지지 않았다.일본전에서 국제 대회 첫선발한최·슨욘은1회 3분의 2였다」라고 해설했다.
「타선이 일주 하는 것만으로도 고전을 강요당했다」
동미디어에 의하면, 한국 대표 류·쥰 일 감독(61)은 「이번 대회는 결국, 선발 투수가 중요한 것을 나타내고 있다.KBO(한국 프로 야구) 리그를 봐도, 6명에서 7명의 선발 투수를 가지는 팀이 이긴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현지 미디어 「OSEN」는, 「사상최초의 예선 탈락, 초대 우승국 어째서 몰락했는가」등의 타이틀로 기사를 공개.한국은 15년 제 1회 대회에서 우승해, 19년 제 2회 대회에서는 준우승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일찌기 국제 대회에서 세계 랭킹 1위의 일본과 라이벌 관계를 쌓아 올려, 아시아 넘버원의 자리를 노리고 있던 한국 야구에 충격이 달렸다」라고 써내, 1 라운드 패퇴의 요인을 독자 분석했다. 「스포츠 조선」의 견해와 같게, 국제 대회로의 장기적 부진한 요인으로서 선발 투수의 실력을 들어 이번 대회의 1차 라운드 패퇴를 어려운 논조로 알렸다. 「그들은 국내에서 에이스, 최다승, 자유 계약 선수(FA) 투수로 불리는 톱 클래스의 선발진이다.그러나, 국제 무대에 나오면 5 이닝이나 소화할 수 없는 B급 선발 투수가 되어 버렸다.5 이닝은 커녕, 타선이 일주 하는 것만으로도 고전을 강요당했다」 이번 대회, 한국의 투수진은 생동감이 없어, 1차 라운드 4 시합으로 22실점이었다.슈퍼 라운드에 진출한 일본과 대만에는, 각각 36으로 졌다.23년 WBC에 이은 1차 라운드 패퇴에, 현지 미디어는 쇼크를 숨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