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野球は暗黒期にある」母国代表の敗退に韓国メディアが辛辣批判! 侍ジャパン&台湾のSR進出に「日本との格差は常に続き...」【プレミア12】
野球の国際大会「ラグザス presents 第3回 WBSC プレミア12」は11月17日、オープニングラウンド・グループBの2試合が行なわれ、キューバを接戦の末に7対6で下した日本と、オーストラリアを11対3で下した台湾が、それぞれスーパーラウンド進出を決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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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てば1位通過が決まる日本は一時、5対1と4点のリードを奪ったが、7回に6対6の同点に追いつかれてしまう。しかし8回、日本はキューバ6番手のリバン・モイネロからソフトバンク同僚の栗原陵矢が犠牲フライを放ち勝ち越し。これが決勝点となった。 日本勝利の直後に、オーストラリア相手に大勝した台湾も3勝1敗として2位以内を確定。韓国、オーストラリア、キューバ、ドミニカの敗退が決まった。 プレミア12では初の予選ラウンドでの敗退が決まった韓国メディアは一斉にチーム批判を展開。『マニアタイムズ』は「韓国はこの日、日本と台湾が負けることを期待する惨めな立場だった。しかし、そのような奇跡は起こらなかった」と指摘したうえで、「グループリーグから脱落するのはどうして見れば当然のことかもしれない。韓国野球は暗黒期にあるためだ」と、かつては国際舞台で存在感をみせながら、近年は成績低迷が続く代表チームを糾弾した。 また、『国民日報』は「弱い先発陣と4番打者の不在を克服できず、日本と台湾に敗北。懸念が現実になった」と指摘。『マイデイリー』は「日本との格差は常に続いており、台湾がより野球を上手にすると言えば信じられる時代になった」として、日本戦や台湾戦での采配に批判の目を向けている。 スーパーラウンドは舞台を東京に移して、21日から行なわれる。
「한국 야구는 암흑기에 있다」모국 대표의 패퇴에 한국 미디어가 신랄 비판! 사무라이 재팬&대만의 SR진출에 「일본과의 격차는 항상 계속 되어...」【프리미어 12】
야구의 국제 대회 「라그자스presents 제3회 WBSC 프리미어 12」는 11월 17일, 오프닝 라운드·그룹 B의 2 시합이 행해져 쿠바를 접전의 끝에 7대 6으로 꺾은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를 11 대 3으로 꺾은 대만이, 각각슈퍼 라운드 진출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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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1위 통과가 정해지는 일본은 한때, 5대 1으로 4점의 리드를 빼앗았지만, 7회에 6대 6의 동점에 따라 잡혀 버린다.그러나 8회, 일본은 쿠바 6번째의 리반·모이네로로부터 소프트뱅크 동료쿠리하라능시가 희생 플라이를 발해 이겨내.이것이 결승점이 되었다. 일본 승리의 직후에, 오스트레일리아 상대에게 대승한 대만도 3승 1패로서 2위 이내를 확정.한국, 오스트레일리아, 쿠바, 도미니카의 패퇴가 정해졌다. 프리미어 12에서는 첫 예선 라운드로의 패퇴가 정해진 한국 미디어는 일제히 팀 비판을 전개.「매니아 타임즈」는 「한국은 이 일본, 일본과 대만이 지는 것을 기대하는 비참한 입장이었다.그러나, 그러한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지적한 데다가, 「그룹 리그로부터 탈락하는 것은 어째서 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한국 야구는 암흑기에 있기 (위해)때문이다」라고, 이전에는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이면서, 근년은 성적 침체가 계속 되는 대표 팀을 규탄했다. 또, 「국민 일보」는 「약한 선발진과 4번 타자의 부재를 극복하지 못하고, 일본과 대만에 패배.염려가 현실이 되었다」라고 지적.「마이 데일리」는 「일본과의 격차는 항상 계속 되고 있어 대만이 보다 야구를 능숙하게 한다고 말하면 믿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라고 하고, 일본전이나 대만전에서의 지휘봉에 비판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슈퍼 라운드는 무대를 도쿄로 옮기고, 21일부터 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