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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くて漢江を渡れなかった韓国の「怪物ミサイル」…さらに大きい北朝鮮のICBMは


クォン・ヒョクチョルの見えない安保

10月31日午前、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火星砲19型」の発射実験に成功したと、朝鮮中央通信が1日付で報道した。公開された写真を見ると、このミサイルは11軸(左右11個ずつ22個の車輪)の移動式車両から発射された/朝鮮中央通信・聯合ニュース


 10月1日午前、京畿道城南市(ソンナムシ)のソウル空港で開かれた「国軍の日」記念式典で「玄武5」ミサイルが初めて公開された。玄武5は弾頭重量が8トンの世界最大級の超高威力地対地弾道ミサイルで、破壊力があまりにも強力で「怪物ミサイル」と呼ばれる。同ミサイルは、有事の際に地下100メートルにある北朝鮮の戦争指揮施設、地下軍事基地などを貫通して破壊するために開発された。

 玄武5は、9軸(左右9個ずつ18個の車輪)の移動式発射車両(TEL)の上に円筒形の発射管が載せられた形で公開された。韓国軍当局は玄武5の諸元を明らかにしていないが、公開された外形を見るかぎり、2段固体燃料エンジンに発射重量36トン、長さ16メートル、直径1.6メートル、最高高度1000キロメートル、最高速度マッハ10以上と推定される。


10月1日午前、京畿道城南市のソウル空港で開かれた国軍の日記念式典で、地対地ミサイルの「玄武5」が初めて公開された。9軸(左右9個ずつ18個の車輪)の移動式発射車両に搭載された玄武5の様子=キム・ヨンウォン記者//ハンギョレ新聞社


 この日の午後、南大門(ナムデムン)から光化門(クァンファムン)まで、ソウルの都心で開かれた街頭行進で、玄武5の姿はなかった。同日午前のソウル空港での記念式典の際に披露された兵器が都心の市街行進でも登場したため、一部のメディアでは、玄武5が市街行進に現れたと誤報を出したところもあった。

 玄武5がソウル都心の街頭行進に登場しなかったのは、あまりにも大きくて重いためだ。 都心の行進に参加した戦車や自走砲のような機甲装備は、ソウル空港から出発して漢江(ハンガン)大橋を渡り、龍山(ヨンサン)を経て南大門方面に進入した。漢江大橋の設計車両の荷重は43トン。ミサイルの重さ36トンに車両の重さを合わせると、玄武5の移動式発射車両は漢江大橋の設計荷重43トンをはるかに超える。玄武5の移動式発射車両の長さは約20メートル。積載物を含む長さ16.7メートルを超える場合、過積載車両でソウル市の取り締まりの対象になる。玄武5は漢江大橋を通過するには大きすぎ、重すぎた。


7日、韓国陸軍ミサイル戦略司令部が北朝鮮の弾道ミサイルの連続発射に対抗し、地対地弾道ミサイル「玄武2」の実射撃訓練を行った。4軸(左右4つずつ8つの車輪)の移動式発射車両に搭載された玄武2の様子=合同参謀本部提供//ハンギョレ新聞社


 あまりにも大きくて重い玄武5号の機動性制約問題は、北朝鮮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にもそのまま現れている。北朝鮮のICBMは玄武5よりさらに大きくて重い。

 北朝鮮は有事の際、ミサイルの生存性を高めるため、移動式発射車両を導入した。固定されたミサイル発射台は位置が見つけやすく、韓国と米国の探知と打撃に脆弱であるからだ。北朝鮮は韓米の監視を避けて移動式発射車両に移動した後、そこでミサイルを立てて発射させようとしている。

 北朝鮮は1日、先月31日に行った固体燃料の新型ICBM「火星19型」の発射実験に成功したと発表した。朝鮮中央通信が公開した写真を見ると、火星19型は11軸(左右11個ずつ22個の車輪)の移動式発射車両から発射された。長さが少なくとも28メートル以上に見える火星19型は、北朝鮮がこれまで公開したICBMの中で最も大きい。これに先立ち、北朝鮮が発射したICBMの火星17型は長さは23メートルで11軸の移動式発射車両を使用しており、、火星18型は長さが約20メートルで9軸の車両から発射された。移動式発射車両の車輪数が多いほど重さに耐えられるため、ミサイルの重さと大きさを大きくしたり、搭載した弾頭の数を増やすことができる。

 北朝鮮官営の「労働新聞」は1日付で、最新型「火星砲19型」の発射実験に成功したとし、「最終完結版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だと報じた。しかし、多くの国内外の専門家たちが、北朝鮮のICBM技術の水準についてまだ未完成だという分析をしている。特に、ますます規模が大きくなる移動式発射車両について、様々な疑問の声があがっている。大きくて重い火星19型の移動式発射車両は道路が丈夫で広いところでのみ実際運用が可能だ。北朝鮮は経済難で道路事情が悪い。2018年4月27日の南北首脳会談の際、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が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道路事情が悪く、恥ずかしい」と語る場面もあった。北朝鮮の道路の幅が巨大なICBM移動式発射車両が通えるほど十分なのか、路面が移動式発射車両の重さに耐えられるほど硬いのか疑問だ。移動式発射車両で未舗装道路を移動してミサイルを発射した場合、事故の危険性が非常に高いという。


10月31日午前、ICBM「火星砲19型」の発射実験に成功したと、朝鮮中央通信が1日付で報道した。公開された写真を見ると、このミサイルは11軸(左右11個ずつ22個の車輪)移動式車両から発射された/朝鮮中央通信・聯合ニュース


 韓米情報当局は、軍事偵察衛星や偵察機などを通じて北朝鮮のミサイル発射車両の動線を監視し、移動範囲に注目している。北朝鮮がこれまで主にICBMを発射したのは平壌(ピョンヤン)一帯だった。韓米情報当局は平壌市郊外の山陰洞(サンウムドン)にあるミサイル研究団地でICBMが組み立てられているとみている。

 2022年3月と11月に北朝鮮のICBMの発射が行われた平壌一帯は、(ミサイル研究団地から)直線距離で4キロほどの距離だ。これは、北朝鮮が平壌で移動式ミサイル発射車両を咸鏡道の山奥などに移動させるには限界が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韓国の「玄武5」がソウルの漢江を自由に渡れないように、北朝鮮のICBMも平壌の大同江(テドンガン)を渡るのは難しいということだ。移動式ミサイル発射車両は機動性を確保し、有事の際の生存性を高めるのが最大の長所だが、北朝鮮の場合、劣悪な道路事情がこれを妨げている。


北朝鮮の金正恩国務委員長の現地指導の下、10月31日朝、新型ICBM「火星砲19型」の発射実験に成功したと、朝鮮中央通信が1日付で報道した/朝鮮中央通信・聯合ニュース


 韓国国家戦略研究院ミサイルセンター長のチャン・ヨングン氏は、「北朝鮮はなぜデパート式弾道ミサイルを開発するのか」という分析資料で、「火星19型は、北朝鮮の固体推進体の技術水準と大きさを考慮すると、長さは少なくとも28メートル以上、最小発射重量が80トン以上になると推定される。このような大きさと重量を考えると、運用機動性が極めて低く、戦争時には実際の運用の面で効率性が低すぎるだろう。今回の発射前にも韓米情報資産に発射を準備する状況が把握されており、有事の際には先制打撃の対象になりうる」と主張した。さらに「北朝鮮は、巨大な火星19型を実戦に活用するよりは『怪物ICBM』で大々的に広報することで北朝鮮のICBM技術の優越性と抑止力の強化を宣伝している」と説明した。


소형 경량 기술이 없는 한국에 더욱 다리의 내하중 기술도 없었던 한국 w

무거워서 한강을 건널 수 없었던 한국의 「괴물 미사일」…한층 더 큰 북한의 ICBM는


쿠·효크쵸르가 안보이는 안보

10월 31일 오전, 신형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화성포 19형」의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고, 조선 중앙 통신이 1 일자로 보도했다.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 미사일은 11축(좌우 11 개씩 22개의 차바퀴)의 이동식 차량으로부터 발사된/조선 중앙 통신·연합 뉴스


 10월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손남시)의 서울 공항에서 열린 「국군의날」기념식전으로 「현무 5」미사일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현무 5는 탄두 중량이 8톤의 세계 최대급의 초고위력지 대지 탄도 미사일로, 파괴력이 너무 강력하고 「괴물 미사일」이라고 불린다.동미사일은, 유사 시에 지하 100미터에 있는 북한의 전쟁 지휘 시설, 지하 군사기지등을 관통해 파괴하기 위해서 개발되었다.

 현무 5는, 9축(좌우 9 개씩 18개의 차바퀴)의 이동식 발사 차량(TEL) 위에 원통형의 발사관이 실린 형태로 공개되었다.한국군 당국은 현무 5의 제원을 분명히 하지 않지만, 공개된 외형을 보는 한, 2단 고체연료 엔진에 발사 중량 36톤, 길이 16미터, 직경 1.6미터, 최고 고도 1000킬로미터, 최고속도 마하 10이상으로 추정된다.


10월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의 서울 공항에서 열린 국군의날 기념식전으로, 지대지 미사일의 「현무 5」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9축(좌우 9 개씩 18개의 차바퀴)의 이동식 발사 차량에 탑재된 현무 5의 님 아이=김·욘원 기자//한겨레사


 이 날의 오후, 남대문(남대문)으로부터 광화문(쿠팜)까지, 서울의 도심에서 열린 가두 행진으로, 현무 5의 모습은 없었다.동일 오전의 서울 공항에서의 기념식전 시에 피로된 병기가 도심의 시가 행진에서도 등장했기 때문에, 일부의 미디어에서는, 현무 5가 시가 행진에 나타났다고 오보를 낸 곳도 있었다.

 현무 5가 서울 도심의 가두 행진에 등장하지 않았던 것은, 너무 크고 무겁기 때문이다. 도심의 행진에 참가한 전차나 자주포와 같은 기갑 장비는, 서울 공항으로부터 출발해 한강(한강) 오오하시를 건너, 용산(욘산)을 거쳐 남대문 방면으로 진입했다.한강 오오하시의 설계 차량의 하중은 43톤.미사일의 무게 36톤에 차량의 무게를 맞추면, 현무 5의 이동식 발사 차량은 한강 오오하시의 설계 하중 43톤을 아득하게 넘는다.현무 5의 이동식 발사 차량의 길이는 약 20미터.적재물을 포함한 길이 16.7미터를 넘는 경우, 과적재 차량으로 서울시의 단속의 대상이 된다.현무 5는 한강 오오하시를 통과하려면 너무 커서 너무 무거웠다.


7일, 한국 육군 미사일 전략 사령부가 북한의 탄도 미사일의 연속 발사에 대항해, 땅대지 탄도 미사일 「현무 2」의 실사격훈련을 실시했다.4축(좌우 4씩 8개의 차바퀴)의 이동식 발사 차량에 탑재된 현무 2의 님 아이=합동 참모본부 제공//한겨레사


 너무 크고 무거운 현무5호의 기동성 제약 문제는,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북한의 ICBM는 현무 5 보다 더 크고 무겁다.

 북한은 유사때, 미사일의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식 발사 차량을 도입했다.고정된 미사일 발사대는 위치가 찾아내기 쉽고, 한국과 미국의 탐지와 타격에 취약한가들이다.북한은 한미의 감시를 피해 이동식 발사 차량으로 이동한 후, 거기서 미사일을 세워 발사 시키려고 하고 있다.

 북한은 1일, 지난 달 31일에 간 고체연료의 신형 ICBM 「화성 19형」의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조선 중앙 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화성 19형은 11축(좌우 11 개씩 22개의 차바퀴)의 이동식 발사 차량으로부터 발사되었다.길이가 적어도 28미터 이상으로 보이는 화성 19형은, 북한이 지금까지 공개한 ICBM 중(안)에서 가장 크다.이것에 앞서, 북한이 발사해 ICBM의 화성 17형은 길이는 23미터로 11축의 이동식 발사 차량을 사용하고 있어, , 화성 18형은 길이가 약 20미터로 9축의 차량으로부터 발사되었다.이동식 발사 차량의 차바퀴수가 많을 정도 무게에 견딜 수 있기 위해, 미사일의 무게와 크기를 크게 하거나 탑재한 탄두의 수를 늘릴 수 있다.

 북한 관영의 「노동 신문」은 1 일자로, 최신형 「화성포 19형」의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고 해, 「최종 완결판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라고 알렸다.그러나, 많은 국내외의 전문가들이, 북한의 ICBM 기술의 수준에 대해 아직 미완성이라고 하는 분석을 하고 있다.특히, 더욱 더 규모가 커지는 이동식 발사 차량에 대해서, 님 들인 의문이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크고 무거운 화성 19형의 이동식 발사 차량은 도로가 튼튼하고 넓은 곳에서만 실제 운용이 가능하다.북한은 경제난으로 도로 사정이 나쁘다.2018년 4월 27일의 남북 정상회담때,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이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에 「도로 사정이 나쁘고, 부끄럽다」라고 말하는 장면도 있었다.북한의 도로의 폭이 거대한 ICBM 이동식 발사 차량을 다닐 수 있을 만큼 충분한가, 노면이 이동식 발사 차량의 무게에 견딜 수 있을 만큼 딱딱한 것인지 의문이다.이동식 발사 차량으로 미포초`무케로를 이동해 미사일을 발사했을 경우, 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10월 31일 오전, ICBM 「화성포 19형」의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고, 조선 중앙 통신이 1 일자로 보도했다.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 미사일은 11축(좌우 11 개씩 22개의 차바퀴) 이동식 차량으로부터 발사된/조선 중앙 통신·연합 뉴스


 한미 정보 당국은, 군사 정찰위성이나 정찰기등을 통해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차량의 동선을 감시해, 이동 범위에 주목하고 있다.북한이 지금까지 주로 ICBM를 발사한 것은 평양(평양) 일대였다.한미 정보 당국은 평양시 교외의 산그늘동(산움돈)에 있는 미사일 연구 단지에서 ICBM가 구성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2022년 3월과 11월에 북한의 ICBM의 발사를 한 평양 일대는, (미사일 연구 단지로부터) 직선 거리로 4킬로 정도의 거리다.이것은, 북한이 평양에서 이동식 미사일 발사 차량을 함경도의 산속 등에 이동시키려면 한계가 있다 일을 나타내고 있다.한국의 「현무 5」가 서울의 한강을 자유롭게 건널 수 없게, 북한의 ICBM도 평양의 대동강(테돈간)을 건너는 것은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이동식 미사일 발사 차량은 기동성을 확보해, 유사때의 생존성을 높이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지만, 북한의 경우, 열악한 도로 사정이 이것을 방해하고 있다.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 국무위원장의 현지 지도아래, 10월 31일 아침, 신형 ICBM 「화성포 19형」의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고, 조선 중앙 통신이 1 일자로 보도한/조선 중앙 통신·연합 뉴스


 한국 국가 전략 연구원 미사일 센터장의 장·용씨는, 「북한은 왜 백화점식 탄도 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분석 자료로, 「화성 19형은, 북한의 고체 추진체의 기술 수준과 크기를 고려하면, 길이는 적어도 28미터 이상, 최소 발사 중량이 80톤 이상이 된다고 추정된다.이러한 크기와 중량을 생각하면, 운용 기동성이 지극히 낮고, 전쟁시에는 실제의 운용의 면에서 효율성이 너무 낮을 것이다.이번 발사전에도 한미 정보 자산에 발사를 준비하는 상황이 파악되고 있어 유사 시에는 선제 타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한층 더 「북한은, 거대한 화성 19형을 실전에 활용하는 것보다는 「괴물 ICBM」로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으로 북한의 ICBM 기술의 우월성과 억제력의 강화를 선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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