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協力する奴いないだろ」ヒグマ猟友会が駆除拒否報道で広がる同情の声「あんな理不尽な判決出されたら…」
11月14日、北海道猟友会が、自治体からのヒグマ駆除の出動要請に原則応じないよう、現場で対応に当たる全71支部に通知する方向で最終調整していることが報じられた。 ヒグマ駆除をめぐっては、北海道砂川市で’18年8月に市職員と警察官の立ち会いのもと、市に依頼されてヒグマを駆除したハンターの男性が、“銃弾が住宅に届く恐れがあった”として道公安委員会から猟銃所持の許可を取り消された。これによって同市で30年以上、保護や駆除を担ってきたベテランハンターは、引き金を引けなくなった。 「ハンターが発砲した現場は、ヒグマのいた土手とその奥の建物に8メートルの高低差がありました。背後の土手は、弾止めの“バックストップ”の役割を果たすため、“周囲への危険はない”と判断。男性の撃った銃弾は1発でクマを倒し、当時、現場に同行した市職員も警察官も問題としませんでした。 しかし、なぜか2カ月後に刑事事件として取り調べが行われ銃は押収。検察は起訴はしませんでしたが、ライフルなどの猟銃4丁を押収した警察はこれらの返還を拒み、北海道公安委員会が猟銃所持許可の取り消し処分を決定したのです」（地方紙記者） 男性は処分の取り消しを求め’20年5月に提訴し、’21年12月の1審では男性の訴えが全面的に認められ、札幌地裁は公安委の猟銃所持許可取り消し処分を「著しく妥当性を欠き違法」「裁量権を逸脱・濫用した」として処分の撤回を命じた。 しかし、同公安委はすぐに控訴。2審の札幌高等裁判所は今年10月18日、「“跳弾”は飛んでいく方向が分からない」ため、「弾丸が周辺の建物や人物に到達する恐れがあった」などとして、1審とは真逆の判決を下したのだ。今後のためにも男性は現在、上告を申し立てている。 この判決を受けて道猟友会は対応を議論。市町村からの出動要請には原則、応じないよう求めることも含めて検討を進めているといい、年内に開く理事会で正式な方針を決定するという。 今回の道猟友会の対応にはネット上でも理解する声で溢れている。 《そりゃそうだろな。 協力した結果が免取になるんじゃ、こんな行政に協力する奴、いないだろ》 《ヒグマ駆除拒否？ あんな理不尽な判決出されたら当然だろ。札幌でもクマ出るのに。警察よぉ…》 《当然のことだと思います。行政から依頼を受けて拒否したけど役所の職員に「撃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現場には警察も立ち会いのもと駆除したのに後出しジャンケンで許可取り消しって… 》 《そりゃそうなっちゃうよな。「ヒグマ駆除お願いします。でも発砲したら所持許可取り消し《ね！」って言われて喜んで駆除するアホはいない》 《そりゃそうよ。嫌々だったのに頼まれたから撃って駆除したのに後から免許取り消しとか猟師さんたちを舐めてる。怒りもあるだろうし自衛の意味もあるでしょ。警察官が腰にぶら下げてる拳銃で駆除してみりゃいい》 北海道ではヒグマによる人身事故が増加している。 昨年5月には、道北の幌加内町の湖で釣りをしていた男性が行方不明になり、捜索したハンターが釣り人用の胴長靴をくわえたヒグマを目撃。翌日、現場付近で射殺されたヒグマの胃袋から、人間のものらしき肉片や骨片が発見された。 また、同年10月31日にも道南の福島町の山で消防隊員3人がヒグマに襲われ、1人がナイフで喉元を突くなどして撃退。その後、近くの沢で、29日から消息を絶っていた登山にきた大学生の遺体が発見された。さらに、ヒグマの死骸の胃の内容物と大学生のDNA型が一致し、このヒグマが大学生を襲っ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 相次ぐ悲惨なクマ被害。環境省の資料によると令和5年のクマの出没件数は過去最多を記録。また、同年度の1月末までのクマ類による人身被害の発生件数は197件（218人、うち死亡6人）となっており、月別の統計のある’06年度以降最多ペースとなっている。 クマ被害が増加する一方で、クマ駆除については、ハンターの高齢化や一部の自治体では報酬額の低さが問題になるなど、課題が指摘されてきた。危険性が増す今、従来の在り方が見直される時が来たのかもしれない。
「협력하는 놈 없지」큰곰렵우회가 구제 거부 보도로 퍼지는 동정의 소리 「저런 불합리한 판결 나오면…」
11월 14일, 홋카이도렵우회가, 자치체로부터의 큰곰 구제의 출동 요청에 원칙 응하지 않게, 현장에서 대응에 임하는 전71 지부에 통지할 방향으로 최종 조정하고 있는 것이 보도되었다. 큰곰 구제를 둘러싸고, 홋카이도 스나가와시에서㤚연 8월에 시 직원과 경찰관의 입회 아래, 시에 의뢰받아 큰곰을 구제한 헌터의 남성이, “총탄이 주택에 닿을 우려가 있던”으로서 길공안 위원회로부터 엽총 소지의 허가를 삭제되었다.이것에 의해서 동시로 30년 이상, 보호나 구제를 담당해 온 베테랑 헌터는, 방아쇠를 파하지 않게 되었다. 「헌터가 발포한 현장은, 큰곰이 있던 제방과 그 안쪽의 건물에 8미터의 높낮이차이가 있었습니다.배후의 제방은, 총알 멈춤의“백 스톱”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 “주위에의 위험은 없다”라고 판단.남성이 공격한 총탄은 1발로 곰을 넘어뜨려, 당시 , 현장에 동행한 시 직원이나 경찰관도 문제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왠지 2개월 후에 형사사건으로서 조사를 해 총은 압수.검찰은 기소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라이플등의 엽총 4정을 압수한 경찰은 이러한 반환을 거절해, 홋카이도 공안 위원회가 엽총 소지 허가의 취소 처분을 결정했습니다」(지방 신문 기자) 남성은 처분의 취소를 구해라㤜연 5월에 제소해,㤝연 12월의 1심에서는 남성의 호소가 전면적으로 인정되어 삿포로 지방 법원은 공안위의 엽총 소지 허가 취소 처분을 「현저하게 타당성이 부족해 위법」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라고 해 처분의 철회를 명했다. 그러나, 동공안위는 곧바로 공소.2심의 삿포로 고등재판소는 금년 10월 18일, 「“도탄”은 날아 갈 방향을 모른다」모아 두어 「탄환이 주변의 건물이나 인물에게 도달할 우려가 있었다」등으로 해서, 1심과는 설마의 판결을 내렸던 것이다.향후를 위해서도 남성은 현재, 상고를 제기하고 있다. 이 판결을 받아 도 렵우회는 대응을 논의.시읍면으로부터의 출동 요청에는 원칙, 응하지 않게 요구하는 일도 포함하고 검토를 진행시키고 있으면 좋은, 연내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정식적 방침을 결정한다고 한다. 이번 도 렵우회의 대응에는 넷상에서도 이해하는 소리로 흘러넘치고 있다. 《그렇다면 그렇겠지. 협력한 결과가 면취가 되는 것, 이런 행정에 협력하는 놈, 없지》 《큰곰 구제 거부? 저런 불합리한 판결 나오면 당연하겠지.삿포로에서도 곰 나오는데.경찰이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행정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거부했지만 관공서의 직원에게 「공격해 주세요」라고 해져서 현장에는 경찰도 입회 아래 구제했는데 후 내밀기 가위바위보로 허가 취소는… 》 《그렇다면 그렇게 되어버린다 좋은.「큰곰 구제 부탁합니다.그렇지만 발포하면 소지 허가 취소《군요!」(이)라고 말을 듣고 기쁘게 구제하는 바보는 없다》 《그렇다면 그래요.혐들이었는데 부탁받았기 때문에 공격해 구제했는데 나중에 면허 취소라든지 사냥꾼씨들을 얕보고 있다.분노도 있을 것이고 자위의 의미도 있겠죠.경찰관이 허리 무디어져들 내리고 있는 권총으로 구제좋다》 홋카이도에서는 큰곰에 의한 사상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작년 5월에는, 도호쿠의 호로카나이쵸의 호수로 낚시를 하고 있던 남성이 행방 불명이 되어, 수색한 헌터가 낚시꾼용의 몸통 장화를 입에 문 큰곰을 목격.다음날, 현장 부근에서 사살된 큰곰의 위로부터, 인간의 것 같은 고기토막이나 뼛조각이 발견되었다. 또, 동년 10월 31일에 도난의 후쿠시마쵸의 산에서소방대원 3명이 큰곰에게 습격당해 1명이 나이프로 목구멍 맨 안쪽을 찌르는 등 격퇴.그 후, 가까이의 늪에서, 29일부터 소식을 끊고 있던 등산하러 온 대학생의 사체가 발견되었다.게다가 큰곰의 시체의 위의 내용물과 대학생의 DNA형이 일치해, 이 큰곰이 대학생을 덮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 잇따르는 비참한 곰 피해.환경성의 자료에 의하면 령화 5년의 곰의 출몰 건수는 과거 최다를 기록.또, 동년도의 1월말까지의 곰류에 의한 인신 피해의 발생 건수는 197건(218명, 집사망 6명)이 되고 있어 월별의 통계가 있는㤎연도 이후 최다 페이스가 되고 있다. 곰 피해가 증가하는 한편으로, 곰 구제에 대해서는, 헌터의 고령화나 일부의 자치체에서는 보수액의 낮음이 문제가 되는 등, 과제가 지적되어 왔다.위험성이 더하는 지금, 종래의 본연의 자세가 재검토될 때가 왔을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