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しも、韓国のトップの人物が
「韓国という国は、韓国人だけのものでは
ありません!」
「国と国とは、友愛つまり、友情や愛情の気持ちで
接しなければいけない。」
韓国の大統領がそんなことを言ったら、
普通の韓国人はどう思うだろうか??
만약, 나라의 톱이. . .
만약, 한국의 톱의 인물이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한국인만의 것으로는
없습니다!」
「나라와 나라란, 우애 즉, 우정이나 애정의 기분으로
접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의 대통령이 그런 일을 말하면,
보통 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