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肉を食ったか
いつ生卵を食べたのか
いつ折り紙をやりだしたか
いつ桜を見るようになったのか
論点は「いつ一般大衆化し今に続くのか」であって、必死に文献漁って見つけたピンポイントの話ではない
種族主義マウントに固執するから、論点を曲げる。
기원설이 시시한 점
언제 고기를 먹었는지
언제 날달걀을 먹었는지
언제 종이접기를 시작했는지
언제 벚꽃을 보게 되었는가
논점은 「언제 일반 대중화 해곧 계속 되는 것인가」에서 만나며, 필사적으로 문헌 찾아다니며 찾아낸 핀 포인트의 이야기가 아닌
종족 주의 마운트를 고집하기 때문에, 논점을 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