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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実質45歳定年の後はどうなるの?」→経歴断絶で前職と関係ないマンション警備員とかになって収入激減。元大学教授すらマンション警備員に「再就職」


「マンションの警備員が大学教授だったそうです」…行き場のない 5060(韓国経済新聞・朝鮮語)

「私たちのアパートの警備員のおじさんが大学教授をして定年退職した方だそうです。」「クーパン物流倉庫で仕事をしながら初対面の挨拶をした方が大企業で役員をして引退した方なので驚きました」

中高年就職関連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よく見られる内容だ。 韓国社会が急速に高齢化し、高齢層の経済活動への参加も量的に急速に拡大している。 統計庁の調査によると、最近5年間(2018~2023年)25~54歳人口の経済活動参加率は79.3%から80%に0.7%上昇した。 同期間、55歳以上の人口は50.9%から53.8%へと2.9%ポイント急騰した。 だが、仕事をしていた職場で継続勤務する日本とは異なり定年退職以後、既存業務と関連のない仕事に就職する「経歴断絶」が深刻になり高齢勤労者の勤労条件が悪くなり雇用不安を体験する実情だ。 (中略)

高齢層が経歴断絶と共に低熟練·低賃金働き口に追い出されたという意味でもある。

高齢層の経歴断絶現象は政府統計でも確認される。 雇用労働部の高齢者雇用現況(300人以上の事業場基準)によると、55歳以上の労働者は2014年30万9197人から2023年80万8906人に急増した。 この内、警備員、清掃員などが含まれた「事業・施設管理分野」勤労者が14万8023人から27万8085人に13万人以上増え最も大きな増加幅を示した。 公共・行政など単純働き口就業者も1万265人から10万2302人に10倍ほど増加した。

これに比べ、主に大企業であり、賃金水準が相対的に高い情報通信業は同期間6237人から1万9829人に、金融および保険業は7732人から2万3366人に、専門科学技術業は1万1745人から4万2831人に小幅な増加に止まっ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では実質45歳定年制度が実施されている、とのニュースは昨日お伝えしまた。
 韓国メディア曰く「以前とは質が変わった」とのことでしたが、45歳で肩を叩かれる会社員側からしてみたらなんも変わっていないっていうね。
 じゃあ、その弾き飛ばされた45歳以上の会社員の命運はどうなるのか。
 あるいは法定定年(現在は60歳)まで勤め上げた人はどうなるのか。

 退職に追いこまれた45〜50歳の元会社員はもちろんですが、定年を迎えた人々も元の企業に再雇用されることなく、マンションの管理人(警備員)とかやるしかないとのニュースが冒頭記事。
 マンションの警備員は韓国では「ザ・最下層」の仕事としてしられています。
 暴言は日常茶飯事。つばを吐かれたり、暴行されるなんてことも珍しくない。
 かつては最低賃金が適応されていない職業(90%水準でOK)でもありました。


 冒頭記事ではそのマンションの警備員に「(定年後の)大学教授がなっていた」とあります。
 まあ、韓国あるあるのひとつでして。
 韓国では大学教授って潰しの効かない職業なのですね。
 60歳まで大学での職は確保されている、というだけでそれ以降は大学教授であったことを活かした職につけること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定年後は隠居するのが普通とされています。

 さて、ホサカ・ユウジという日系韓国人がいます。彼は基本的に反日思想を持った人物なのですが、一時期えらい勢いで反日アピールをしていました。
 「日本は韓国に対して『第2のIMF』を起こそうとしているのだ!」とか言ってましたね。
 大統領選挙中にムン・ジェインの外交ブレーンをしていて、そのまま入閣かともされていたのですが。
 実際にはなんの役職もつけられなかった。そもそも日本とのパイプがない人物を外交ブレーンとして置く意味なんてないですし。

 そして大学教授は定年後になんのバックボーンもなくなるのです。
 そこで懸命に反日アピールして「我こそは反日のアイコンである!」ってやっていたのですね。あれは猟官運動だったのです。
 なんか定年後も世宗大学にいるって話ではあるのですが。
 ま、さすがにマンション警備員はやってないか。

 


한국원대학교수의 재취직은 맨션 경비원

「한국에서 실질 45세 정년의 뒤는 어떻게 되는 거야?」→경력 단절로 전직과 관계없는 맨션 경비원이라든지가 되어 수입 격감.원대학교수조차 맨션 경비원에게 「재취직」


「맨션의 경비원이 대학교수였다고 합니다」…갈 곳이 없는 5060(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우리의 아파트의 경비원의 아저씨가 대학교수를 해 정년퇴직한 (분)편이라고 합니다.」 「크판 물류 창고에서 일을 하면서 첫 대면의 인사를 하는 것이 대기업에서 임원을 해 은퇴한 (분)편이므로 놀랐습니다」

중노년 취직 관련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잘 볼 수 있는 내용이다. 한국 사회가 급속히 고령화 해, 고령층의 경제활동에의 참가도 양적으로 급속히 확대하고 있다. 통계청의 조사에 의하면, 최근 5년간(20182023년) 2554세 인구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79.3%로부터80%에 0.7%상승했다. 동기 사이, 55세 이상의 인구는 50.9%로부터 53.8%로 2.9%포인트 급등했다. 하지만, 일을 하고 있던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는 일본과는 달라 정년퇴직 이후, 기존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일에 취직하는 「경력 단절」이 심각하게 되어 고령 근로자의 근로 조건이 나빠져 고용 불안을 체험하는 실정이다. (중략)

고령층이 경력 단절과 함께 저숙련·저임금 일자리에 내쫓아졌다고 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고령층의 경력 단절 현상은 정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고용 노동부의 고령자 고용 현황(300명 이상의 사업장 기준)에 의하면, 55세 이상의 노동자는 2014년 30만 9197명에서 2023년 80만 8906명에게 급증했다. 이 안, 경비원, 환경 미화원등이 포함된 「사업·시설 관리 분야」근로자가 14만 8023명에서 27만 8085명에게 13만명 이상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공공·행정 등 단순 일자리 취업자도 1만 265명에서 10만 2302명에게 10배 정도 증가했다.

이것에 비해, 주로 대기업이며, 임금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정보 통신업은 동기 사이 6237명에서 1만 9829명에게, 금융 및 보험업은 7732명에서 2만 3366명에게, 전문 과학기술업은 1만 1745명에서 4만 2831명에게 소폭적인 증가에 그쳤다.(인용 여기까지)


 한국에서는 실질 45세 정년 제도가 실시되고 있다, 라는 뉴스는 어제전해 또.
 한국 미디어 가라사대 「이전과는 질이 바뀌었다」라고로 했지만, 45세에어깨를 얻어맞는 회사원측부터 보면도 변함없다고 말하는군.
 자, 그 연주해 날아간 45세 이상의 회사원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있다 있어는 법정 정년(현재는 60세)까지 무사히 끝낸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퇴직에 몰린 45~50세의 전 회사원은 물론입니다만, 정년을 맞이한 사람들도 원래의 기업에 재고용되는 일 없이, 맨션의 관리인(경비원)이라든지 할 수 밖에 없다는 뉴스가 모두 기사.
 맨션의 경비원은 한국에서는 「더·최하층」의 일로서 알아지고 있습니다.
 폭언은 일상다반사.침을 토해지거나 폭행되는 것도 드물지 않다.
  이전에는 최저 임금이 적응되어 있지 않은 직업(90%수준으로 OK)이기도 했습니다.


 모두 기사에서는 그 맨션의 경비원에게 「(정년 후의) 대학교수가 되어 있었다」라고 있어요.
 뭐, 한국 있다 있다의 하나라서.
 한국에서는 대학교수는 짓이김의 효과가 없는 직업이군요.
 60세까지 대학에서의 일자리는 확보되고 있는이라는 것만으로 그 이후는 대학교수인 것을 살린 일자리에 붙이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정년 후는 은거하는 것이 보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호사카·유우지라고 하는 일본계 한국인이 있습니다.그는 기본적으로 반일 사상을 가진 인물입니다만, 한시기 대단할 기세로 반일 어필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한국에 대해서 「 제2의 IMF」를 일으키려 하고 있다!」라고말했었어요.
 대통령 선거중에 문·제인의 외교 브레인을 하고 있고,그대로 입각일까하고도 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무슨 직무도 붙이지 않을 수 없었다.원래 일본과의 파이프가 없는 인물을 외교 브레인으로서 두는 의미는 없으며.

 그리고 대학교수는 정년 후에 무슨 신념도 없어집니다.
 거기서 열심히 반일 어필해 「나야말로는 반일의 아이콘이다!」(은)는 하고 있었군요.저것은 엽관 운동이었습니다.
 어쩐지 정년 후도 세종대학에 있다 라는 이야기입니다만.
 뭐, 과연 맨션 경비원은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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