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時間ああなことが輝いている.
確かに看板は暖かい感じを意図したが変そのザチェだ.
まるでこんな感じ.
知りたい事を刺激して夜明け4時 50分に立場(入場).
ところで価格は話にならなくチープだったし路宿者お客さんたちの品物を選んでいた.
そして店員も 70‾80位になったように見える年寄りたち.
次第の秩序が理解になった.
社会的弱者たちのための施設のように感じられた.
初めには変だったが心が変に暖かくなった.kkkk
오사카에서 컬처 쇼크를 받은것 1
24시간 저런게 빛나고 있다.
분명 간판은 따뜻한 느낌을 의도 했겠지만 괴상함 그 자쳬다.
마치 이런 느낌.
궁금증을 자극해서 새벽4시 50분에 입장.
그런데 가격은 말도 안되게 저렴했고 노숙자 손님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었다.
그리고 점원 역시 70~80정도 되어 보이는 노인들.
나름의 질서가 이해 되었다.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시설같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이상했지만 마음이 이상하게 따뜻해졌다.k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