菓子製造など、どうでも良いようなものは企業提携などで入ってくるだろう。
だが、革新的技術はもう日本からは入ってくることはない。
ポスコにしろサムスンにしろ、創業や中小企業時に技術を惜しみなく教えくれた
日本の会社に対して、独り立ちしたら、成長したら恩を仇で返す所業をしたことで日本企業は学んだのだ。
「戦前は同じ日本人だったのだから」と安易に情けをかけて他国にはしないような無償支援といってもよい支援をしたら
とんでもないことをしてきた……もう、助けない、協力しない、
もちろん儲けになるなら取引はするが、他国とまったく同じ条件での取引で、重要技術などは渡さないし教えない。
韓国は目先の利益で恩人に唾を吐きかけたせいで、二度と日本から暖かい援助をもらえなくなった。
과자 제조 등, 꼭 좋은 듯한 것은 기업 제휴등에서 들어 올 것이다.
하지만, 혁신적 기술은 더이상 일본에서는 들어 올 것은 없다.
포스코로 해라 삼성으로 해라, 창업이나 중소기업시에 기술을 아낌없이 가르쳐 준
일본의 회사에 대해서, 독립하면, 성장하면 은혜를 원수로 돌려주는 소행을 한 것으로 일본 기업은 배웠던 것이다.
「전쟁 전은 같은 일본인이었던 것이니까」라고 안이하게 정을 걸쳐 타국에는 하지 않는 듯한 무상 지원이라고 해도 괜찮은 지원을 하면
터무니 없는 일을 해 온 이제(벌써), 돕지 않는, 협력하지 않는,
물론 돈을 버가 된다면 거래는 하지만, 타국과 완전히 같은 조건으로의 거래로, 중요 기술 등은 건네주지 않고 가르치지 않는다.
한국은 눈앞의 이익으로 은인에게 침을 토해 간 탓으로, 두 번 다시 일본으로부터 따뜻한 원조를 받을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