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でも若い人などは違いを知らないので知識として書いておきたい。
それは〔懐石料理〕と〔会席料理〕の違いだ。
KAISEKIの発音が同じなので日本人でも違いを知らない人は意外に多い。
一言で言って料理の(食べる)目的が違うのだ。
懐石料理は茶を愉しむために事前に少し腹ごしらえをするために食べる。だから少量。
会席料理は酒を愉しむため、会話を楽しむために楽しく食事を一緒にする。だから量は多い。
もともと懐石料理は懐石と言われるように禅の修行僧が空腹を紛らわすために石を温めて懐(ふところ)に入れたことから始まった。
だから粗末な料理のことを言い、山菜などの精進料理が基本で仏寺で供されるものだから肉や魚は基本出ない。
時代が下って、室町~江戸時代になって寺の茶の湯が武士階級にも盛んになると茶を愉しむ前に小腹を満たす料理となっていった。
会席料理は字の如く、皆が集まって席を同じくして楽しく食事をするために出される料理のことで、肉や魚もあって豪華である。
もっぱら企業の重要な会議の後、家庭の重要な記念日などに親睦を兼ねて食される。
宴会料理というのもあるが、これは会席料理の簡易版で社員旅行など大人数で大広間などで食されるもので説明はいらないだろう。
ちなみに、たまに街を歩いていて「懐石料理」と看板を掲げている日本料理屋があるがあれはニセモノで
ほとんどは安っぽい宴会料理だと思ったほうがいい。 高級店は看板を上げない。
近年では違いを判らない人が増えたので、懐石料理=高級料理・豪華料理と勘違いして「意外とお粗末だった」という人がいるが
そういうことだ。
逆に懐石料理の方がなんとなく恰好が良いので中身は宴会料理なのに懐石料理として宣伝する不埒な店もある。
일본인에서도 젊은 사람 등은 차이를 모르기 때문에 지식으로서 써 두고 싶다.
그것은〔가이세키요리〕와〔술자리의 요리〕의 차이다.
KAISEKI의 발음이 같아서 일본인에서도 차이를 모르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한마디로 말해 요리의(먹는다) 목적이 다르다.
가이세키요리는 차를 즐기기 위해서 사전에 조금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하기 위해서 먹는다.그러니까 소량.
술자리의 요리는 술을 즐기기 위해, 회화를 즐기기 위해서 즐겁게 식사를 함께 한다.그러니까 양은 많다.
원래 가이세키요리는 차 대접전의 간단한 음식이라고 해지도록(듯이) 선의 수행승려가 공복을 감추기 위해서 돌을 따뜻하게 하고 재산(품)에 입금시킨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니까 허술한 요리를 말해, 산채등의 정진 요리가 기본으로 불사로 제공되는 것이니까 고기나 물고기는 기본 나오지 않는다.
시대가 내리고, 무로마치 에도시대가 되어 절의 다도가 타케시 계급에도 활발하게 되면 차를 즐기기 전에 아랫배를 채우는 요리가 되고 갔다.
술자리의 요리는 글자 (와) 같이, 모두가 모여 석을 같이 해 즐겁게 식사를 하기 위해서 나오는 요리로, 고기나 물고기도 있어 호화롭다.
오로지 기업의 중요한 회의의 뒤, 가정의 중요한 기념일 등에 친무츠미를 겸해 음식 된다.
연회 요리라고 하는 것도 있다가, 이것은 술자리의 요리의 간이판으로 사원 여행 등 어른수로 넓은 방등에서 음식 되는 것으로 설명은 필요 없을 것이다.
덧붙여서, 이따금 거리를 걷고 있어 「가이세키요리」라고 간판을 내걸고 있는 일본 요리가게가 있다가 저것은 위조품으로
대부분은 싸구려 같은 연회 요리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고급점은 간판을 올리지 않는다.
근래에는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 증가했으므로, 가이세키요리=고급 요리·호화 요리와 착각 해 「의외로허술했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런 것이다.
반대로 가이세키요리가 어딘지 모르게 모양이 좋기 때문에 내용은 연회 요리인데 가이세키요리로서 선전하는 괘씸한 가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