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牛ふんで固形燃料を生産へ…ペレット状に圧縮・成形
【11月12日 KOREA WAVE】韓国環境省は8日、農林畜産食品省、韓国南部発電、農協経済持株と共に、ソウルで「家畜ふん固形燃料活用の活性化に関する業務協定」を締結した。韓国政府は2030年までに家畜のふん(牛ふん)を活用した固形燃料の1日あたりの使用量を4000トンにする目標を掲げ、年間で自動車110万台分に相当する温室効果ガスを削減したい考えだ。 今回の協定は、農畜産業および産業界における温室効果ガスの削減と、河川流域での堆肥使用を削減することで藻類の発生を防止する目的がある。家畜ふん固形燃料は、牛舎から収集した大量の牛ふんを乾燥してペレット状に圧縮・成形した再生可能エネルギー燃料だ。従来の発電所で使用される木質ペレットと比較しても、発熱量などの品質はほぼ同等とされる。 環境省は今年3月に固形燃料の補助原料拡大を目的とした実証特例を許可し、農食品省も6月に南部発電での試験燃焼を推進するなど、固形燃料の活性化を進めてきた。 南部発電は6月に家畜ふん固形燃料の試験燃焼を実施し、いくつかの品質改善がなされれば、化石燃料やその他のバイオ燃料の代替品として環境に優しいエネルギーとしての活用が可能であることを確認した。今後、協定に基づき研究開発や技術支援、財政・制度的な支援活動を通じて家畜ふん固形燃料の安定的な供給と活用基盤を整備する。 家畜ふんを固形燃料に転換し、石炭などの化石燃料に代替すれば、年間100万トンの固形燃料で約60万トンの温室効果ガスを削減できる。また、バイオマスエネルギー源の多様化や地域社会の環境問題解決にも貢献することが期待されている。 今回の協定を契機に、韓国政府は2030年までに1日4000トンの固形燃料使用を目標とし、生産施設の拡充や固形燃料の品質向上、需要の拡大を継続して推進する。 イ・ビョンファ環境省次官は「今回の業務協定を通じ、これまで藻類発生の主な原因と見なされてきた牛ふんで、石炭などを代替する燃料を生産し、水質汚染も削減できる画期的な方法を整えた。今後も家畜ふんを適切に処理するため、政府部署間の協力を超えて、農畜産業界や発電企業など多様な関係者と協力していく」と強調した。 また、パク・ボムス農食品省次官は「今回の協定により、南部発電での固形燃料使用は、大規模な産業施設における固形燃料使用の初の事例となり、産業界における固形燃料活用の本格的な開始を知らせるシグナルになるだろう」と述べた。 キム・ジュンドン南部発電社長も「今回の協定は、環境に優しいエネルギー生産のための重要な第一歩であり、家畜ふんを活用した固形燃料の生産・活用は、経済的な利益だけでなく、環境と社会的な価値を同時に創出できる革新的なアプローチである。政府各部処や関係機関と緊密に協力し、設備の最適化や品質改善を通じて家畜ふん固形燃料の普及に貢献していきたい」と述べた。
한국 정부, 우그리고 고형 연료를 생산에
펠릿상에 압축·성형
【11월 12일 KOREA WAVE】한국 환경성은 8일, 농림 축산 식품성, 한국 남부 발전, 농협 경제 소유 주식과 함께, 서울에서 「가축응고형 연료 활용의 활성화에 관한 업무 협정」을 체결했다.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 가축응(우응)을 활용한 고형 연료의 1 양지의 사용량을 4000톤으로 하는 목표를 내걸어 연간에 자동차 110만대분에 상당하는 온실 효과 가스를삭감하고 싶은 생각이다. 이번 협정은, 농축산업 및 산업계에 있어서의 온실 효과 가스의 삭감과 하천 유역에서의 퇴비 사용을 삭감하는 것으로 해초류의 발생을 방지하는 목적이 있다.가축응고형 연료는, 외양간으로부터 수집한 대량의 우응을 건조해 펠릿상에 압축·성형한재생 가능 에너지 연료다.종래의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나무의 성질 pellet와 비교해도, 발열량등의 품질은 거의 동등으로 여겨진다. 환경성은 금년 3월에 고형 연료의 보조 원료 확대를 목적으로 한 실증 특례를 허가해, 농식품성도 6월에 남부 발전으로의 시험 연소를 추진하는 등, 고형 연료의 활성화를 진행시켜 왔다. 남부 발전은 6월에 가축응고형 연료의 시험 연소를 실시해, 몇개의 품질 개선이 이루어지면, 화석연료나 그 외의 바이오 연료의 대체품으로서 환경을 생각하는 에너지로서의 활용이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향후, 협정에 근거해 연구 개발이나 기술 지원, 재정·제도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서 가축응고형 연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활용 기반을 정비한다. 가축응을 고형 연료로 전환해, 석탄등의 화석연료에 대체하면, 연간 100만 톤의 고형 연료로 약 60만 톤의 온실 효과 가스를 삭감할 수 있다.또, 바이오매스 에너지원의 다양화나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도 공헌하는 것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정을 계기로, 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 1일 4000톤의 고형 연료 사용을 목표로 해, 생산 시설의 확충이나 고형 연료의 품질 향상, 수요의 확대를 계속해 추진한다. 이·볼파 환경성 차관은 「이번 업무 협정을 통해서 지금까지 해초류 발생의 주된 원인이라고 보여져 온 우그리고, 석탄등을 대체하는 연료를 생산해, 수질오염도 삭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정돈했다.향후도 가축응을 적절히 처리하기 위해(때문에), 정부 부서간의 협력을 넘고, 농축산 업계나 발전 기업 등 다양한 관계자와 협력해 나간다」라고 강조했다. 또,박·봄스농식품성 차관은 「이번 협정에 의해, 남부 발전으로의 고형 연료 사용은, 대규모 산업시설에 있어서의 고형 연료 사용의 첫 사례가 되어, 산업계에 있어서의 고형 연료 활용의 본격적인 개시를 알리는시그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즐돈 남부 발전 사장도 「이번 협정은, 환경을 생각하는 에너지 생산을 위한 중요한 제일보이며, 가축응을 활용한 고형 연료의 생산·활용은, 경제적인 이익 뿐만이 아니라, 환경과 사회적인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어프로치이다.정부 각부곳이나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설비의 최적화나 품질 개선을 통해서 가축응고형 연료의 보급에 공헌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