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が「ゴルフマニア」として有名な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次期大統領と親交を深めるために、8年ぶりにゴルフクラブを握ったことが、10日に分かった。
https://japan.hani.co.kr/arti/politics/51591.html
外交までpakuriするのか(´ー`)
윤대통령, 트럼프와 친교가 깊어지기 위해서 8년만에 골프 연습 w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이 「골프 매니아」로서 유명한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차기대통령과 친교가 깊어지기 위해서, 8년만에 골프 클럽을 잡은 것이, 10일에 알았다.
https://japan.hani.co.kr/arti/politics/51591.html
외교까지 pakuri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