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特権に対する義務は言葉とおり世界警察局. 世界消費国
特権にはいつも代価と義務がよる.
ところでしないと言う.
甚だしくは同盟に防衛費お金払わなければロシアに攻撃あうようにできるという卑劣な言葉までして行って
大引けまでガンゴッだ.
私が生存しているうちにアメリカが滅びるのを見るようになることである. アメリカがどんなに亡骸できるが
世の中と言うのは元々そういうものだ.
して行かれないようでも結局には至高もう一つの日が昇る.
고립 주의 쇄국 정책으로 가는 미국 어디로 갈까
미국의 특권에 대한 의무는 말그대로 세계 경찰국. 세계 소비국
특권에는 항상 댓가와 의무가 따른다.
근데 안한다고 한다.
심지어 동맹에게 방위비 돈 안내면 러시아에게 공격 당하게 할수 있다는 막말까지 해가며
막장까지 간것이다.
내가 생존하고 있는 동안 미국이 망하는걸 보게 될것 이다. 미국이 어떻게 망해 할수 있겠지만
세상 이라는건 원래 그런것이다.
해가 지지않을것 같아도 결국에는 지고 또다른 해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