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ブウェイ買収のワタミ「マック並み国内3000店」狙う 名物社長「第2の創業」
居酒屋大手のワタミが、日本のサブウェイを買収しました。「第二の創業」と位置付ける大型買収の狙いに迫ります。 https://news.tv-asahi.co.jp/news_economy/articles/photos/900011875.html;title:【画像】サブウェイ買収のワタミ・渡邉美樹社長「ウルトラCを発表準備」;" index="31" xss="removed">【画像】サブウェイ買収のワタミ・渡邉美樹社長「ウルトラCを発表準備」
■20年かけて…「マックと並ぶ3000店」作戦
ワタミ 渡邉美樹会長兼社長(65) 「本当の創業の気持ちでやっているので、すごく楽しいです。もう一度、ブームを起こしたい」 笑顔でこう話すのは、65歳にして初めてファストフード事業に乗り出したワタミの渡邉美樹社長です。 渡邉社長(先月25日) 「『居酒屋大手のワタミ』という代名詞から『サブウェイのワタミ』という代名詞に変えたい」 大手サンドイッチチェーン・サブウェイの日本法人を完全子会社化し、ファストフード事業に乗り出すワタミ。目標は、マクドナルドに対抗できるファストフードチェーンです。 現在の178店舗から20年かけて、3000店規模にまで広げたい壮大な計画です。 7日、渡邉社長の姿は神奈川県の川崎駅前にありました。 わずか20分ほどの視察で、4つの候補地周辺を歩き回り、人通りや飲食店の出店状況を確認。データと照らし合わせて、複数の出店にGOサインを出しました。 渡邉社長 「(Q.街の何を見ている?)一番は空気感。人たちの活気であったり。ただ歩いているだけで、買い物しない人もいるし。その人たちがどういう消費行動をとるのかが一番大事」
■名物社長「ウルトラCを発表準備」
移動中も休みはなく、メモ帳に考えをまとめます。メモは創業以来の習慣です。 渡邉社長 「(上から)物件でしょ。数だよね。出店数だよね、来年からの」 メモには、今後の出店目標数が書かれていました。今年度だけで25店舗、来年度50店舗、3年後には100店舗を新たに出店する目標です。 タブレットで株価や為替に加え、経済ニュースも確認します。 渡邉社長 「『マックと並べる3000店舗の道筋は厳しい』って誰か書いてる」 「みんな世の中の人が驚くようなウルトラCを発表準備している」
■サブウェイ買収 「第二の創業」位置付け
次に訪れたのはサブウェイの店舗。客目線で、実際に食べて味を確認します。 渡邉社長は、すべての野菜トッピングを「多め」にオーダーします。 渡邉社長 「(Q.野菜「多め」で注文するんですね)野菜が好きなの。なんといっても、野菜が好き」 「ワタミファーム」事業を立ち上げ、野菜を生産しているワタミ。現在国内7カ所で農場や牧場を展開していて、サブウェイ事業との相乗効果も期待できます。 注文を終え、試食へ移る渡邉社長。先ほどの笑顔から一転、厳しく商品をジャッジします。 渡邉社長 「今書いたのは、モーニングの商品開発はドリンクを安くするだけではだめで、ちゃんとしたセットメニューとして開発しないとだめだと書きました」 厳しく指示するのは、サブウェイ買収を「第二の創業」と位置付けているためです。 渡邉社長 「居酒屋(事業)はコロナ前に比べて、集客が20%~25%戻っていない状況。戻っているマーケットはテイクアウト、デリバリー、ファストフード。(ワタミ全体で)24年後には1兆円グループにと。国内外食の3000億円を支える主幹事業としてのサブウェイと捉えている」
서브 웨이 매수의 와타미 「맥 같은 수준 국내 3000점」노리는 명물 사장 「 제2의 창업」
선술집 대기업의와타미가, 일본의 서브 웨이를 매수했던.「제2의 창업」이라고 자리 매김을 하는 대형 매수의 목적에 강요합니다. 【화상】서브 웨이 매수의 와타미·와타나베 미키 사장 「울트라 C를 발표 준비」
■20년 걸려 「맥과 대등한 3000점」작전
와타미 와타나베 미키 회장켄 사장(65) 「진짜 창업의 기분으로 하고 있으므로, 몹시 즐겁습니다.한번 더, 붐을 일으키고 싶다」 웃는 얼굴로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65세로 하고 처음으로 패스트 푸드 사업에 나선 와타미의 와타나베 미키 사장입니다. 와타나베 사장(지난 달 25일) 「 「선술집 대기업의 와타미」라고 하는 대명사로부터 「서브 웨이의 와타미」라고 하는 대명사로 바꾸고 싶다」 대기업 샌드위치 체인·서브 웨이의 일본 법인을 완전 자회사화해, 패스트 푸드 사업에 나서는 와타미.목표는,맥도날드에 대항할 수 있는 패스트 푸드 체인입니다. 현재의 178 점포로부터 20년 걸려, 3000점 규모에까지 넓히고 싶은 장대한 계획입니다. 7일, 와타나베 사장의 모습은 카나가와현의 카와사키 역전에 있었습니다. 불과 20분 정도의 시찰로, 4개의 후보지 주변을 걸어 다녀, 왕래나 음식점의 출점 상황을 확인.데이터와 대조하고, 복수의 출점에 GO싸인을 냈습니다. 와타나베 사장 「(Q.거리의 무엇을 보고 있어?) 제일은 공기감.사람들의 활기이거나.단지 걷고 있는 것만으로, 쇼핑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그 사람들이 어떤 소비 행동을 취하는지가 제일 대사」
■명물 사장 「울트라 C를 발표 준비」
이동중도 휴일은 없고, 메모장에 생각을 정리합니다.메모는 창업이래의 습관입니다. 와타나베 사장 「(위로부터) 물건이겠지.수지요.출점수지요, 내년부터의」 메모에는, 향후의 출점 목표수가 쓰여져 있었습니다.금년도에만 25 점포, 내년도 50 점포, 3년 후에는 100 점포를 새롭게 출점하는 목표입니다. 타블렛으로 주가나 환율에 가세해 경제 뉴스도 확인합니다. 와타나베 사장 「 「맥과 늘어놓는 3000 점포의 이치는 어렵다」는 누군가 쓰고 있다」 「모두 세상의 사람이 놀라는 울트라 C를 발표 준비해 있다」
■서브 웨이 매수 「제2의 창업」자리 매김
다음에 방문한 것은 서브 웨이의 점포.손님 시선으로, 실제로 먹어 맛을 확인합니다. 와타나베 사장은, 모든 야채 토핑을 「많은」에 오더 합니다. 와타나베 사장 「(Q.야채 「많은」으로 주문합니다) 야채를 좋아해.뭐니뭐니해도, 야채를 좋아해」 「와타미파무」사업을 시작해 야채를 생산하고 있는 와타미.현재 국내 7개소에서 농장이나 목장을 전개하고 있고, 서브 웨이 사업과의 상승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문을 끝내고 시식에 옮기는 와타나베 사장.방금전의 웃는 얼굴로부터 일전, 어렵게 상품을 재판관 합니다. 와타나베 사장 「지금 쓴 것은, 모닝의 상품개발은 드링크를 싸게 하는 것 만으로는 안되고, 제대로 된 세트 메뉴로서 개발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썼습니다」 어렵게 지시하는 것은, 서브 웨이 매수를 「제2의 창업」이라고 자리 매김을 하고 있기 (위해)때문입니다. 와타나베 사장 「선술집(사업)은 코로나전에 비해, 집객이 20%25%돌아오지 않은 상황.돌아오고 있는 마켓은테이크 아웃, 딜리버리, 패스트 푸드.(와타미 전체로) 24년 후에는 1조엔 그룹에.국내외식의 3000억엔을 지지하는 주간사업으로서의 서브 웨이라고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