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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日韓漁業協定を復活させなければ。全漁獲量の20%を取り戻そう!」……日本側にメリットがないんですが、それは

[社説]危機の「近海漁業」を生かす韓日漁業協定の解決から(国際新聞・朝鮮語)

韓日漁業協定交渉の遅延は、水温の上昇ほど漁民を苦しめる。 韓日漁業協定は、毎年韓日両国の漁船が互いの排他的経済水域(EEZ)で獲れる操業量と操業期間を定めた外交条約だ。 日本は2016年から交渉を先送りしてきた。 韓日EEZが「無規則真空状態」になったのだ。 表面的に日本はEEZで操業する韓国漁船の数を減らすよう要求している。 政治的には独島の領有権が結びついているという。 日本のEEZで全体漁獲量の20%を占めていた近海漁業は、9年間深刻な打撃を受けている。 漁業可能海域が狭くなると、韓国漁船同士の競争も激しくなった。 今年3月、慶尚南道統営の欲知島南方の海上で沈没した漁船は、長距離操業に出て沈没したことが分かった。

漁場の減少で水産物自給率は政府目標値の79%より低い71%に過ぎない。 政府が直ちにすべきことは、外交力を発揮して韓日漁業協定を締結することだ。 「外交的に最善を尽くしている」(今月8日、カン・ドヒョン海洋水産部長官)という言葉をいつまで繰り返すのか。 漁民の気をもむ前に成果を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 変化した環境に合わせて操業区域を再編することも課題だ。 海洋生物は水温の変化によって生息地を移動するが、操業区域は水産業法が改正された1963年から60年以上そのままだ。 「政府の職務遺棄が度を越した」という批判がなぜ出てくるのか振り返っ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時だ。
(引用ここまで)



 日韓漁業協定が凍結されている状況下で、韓国の水産物自給率がだいぶ下がったとのこと。
 そりゃま、日本側EEZでの漁獲量は韓国水産業の20%を占めるほどだったので。
 当然といえば当然。

 前から何度も何度も言っていますが、日韓漁業協定は日本の韓国に対する温情で結ばれていた協定なんですよね。
 韓国は日本側EEZで3万7000トンほどの漁獲量があったのに比べて。
 日本は韓国側EEZの漁獲量は4000トン弱ほど。
 10倍ほど差があるんですよ。

 日本側の漁師からしてみたら「なんで韓国に漁場を荒らされるのか」ってことですよね。


 交渉が決裂した際は韓国側から「不利になるのは日本側だ(だから日本側がすぐ泣きついてくる)」みたいなことを言っていたのですが。
 2016年からこっち、ほぼ没交渉……というか、日本が受け付けていない。

 ムン・ジェイン政権では「日本が締結に向けて動かないのであれば、『決断』を下す」とか海洋水産部長官が述べていたこともあるほどなのですが。

韓国政府が「日韓漁業協定を締結しないのなら『決断』を下す」と強硬姿勢……韓国になにができるのやら(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さらにその後、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漁業協定について提案をし、安倍総理が了承した、とする嘘までついたのですけどもね。
 なんのために決断だのこんな嘘だのついたのやら。
韓国大統領府「日韓首脳会談で漁業協定妥結についてムン大統領から提案し、安倍も了承した」→嘘でした(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あ、それと現在の海洋水産部長官(大臣に相当)が「最善を尽くしている」と国政監査の場では述べています。

海水部長官「韓日漁業協定再開、最善を尽くしている」(KBS・朝鮮語)

 でもまぁ……日本側はそう簡単には締結してくれないと思いますよ。

 


한국 어업 전멸 직전에 몰리는 w

한국 미디어 「한일 어업 협정을 부활시키지 않으면.전어획량의 20%를 되찾자!」……일본 측에 메리트가 없습니다만, 그것은

[사설]위기의 「근해 어업」을 살리는 한일 어업 협정의 해결로부터(국제 신문·조선어)
한일 어업 협정 교섭의 지연은, 수온의 상승(정도)만큼 어민을 괴롭힌다. 한일 어업 협정은, 매년 한일 양국의 어선이 서로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서 잡히는 조업량과 조업 기간을 정한 외교 조약이다. 일본은 2016년부터 교섭을 재고해 왔다. 한일 EEZ가 「무규칙 진공 상태」가 되었던 것이다. 표면적으로 일본은 EEZ로 조업하는 한국 어선의 수를 줄이도록 요구하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독도의 영유권이 결합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EEZ로 전체 어획량의20%를 차지하고 있던 근해 어업은, 9년간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어업 가능 해역이 좁아지면, 한국 어선끼리의 경쟁도 격렬해졌다. 금년 3월, 경상남도 통영의 욕구지도남방의 해상에서 침몰한 어선은, 장거리 조업하러 나와 침몰한 것을 알았다.

어장의 감소로 수산물 자급율은 정부 목표치의79%보다 낮은71%에 지나지 않는다. 정부가 즉시 해야 할것은, 외교력을 발휘해 한일 어업 협정을 체결하는 것이다.「외교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번 달 8일, 캔·드홀 해양 수산부 장관)라는 말을 언제까지 반복하는 것인가. 어민이 마음을 졸이기 전에 성과를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변화한 환경에 맞추어 조업 구역을 재편하는 일도 과제다. 해양생물은 수온의 변화에 의해서 생식지를 이동하지만, 조업 구역은 수산업법이 개정된 1963년부터 60년 이상 그대로다. 「정부의 직무 유기가 번을 넘었다」라고 하는 비판이 왜 나오는지 되돌아 보지 않으면 안 될 때다.
(인용 여기까지)


 한일 어업 협정이 동결되고 있는 상황하로, 한국의 수산물 자급율이 많이 내렸다는 것.
 그렇다면 뭐, 일본측 EEZ로의 어획량은 한국 수산업의 20%를 차지하는 만큼이었으므로.
 당연이라고 하면 당연.

 전부터 몇번이나 몇번이나 말합니다만 , 한일 어업 협정은일본의 한국에 대한 온정으로 연결되고 있던 협정이예요.
 한국은 일본측 EEZ로 3만 7000톤 정도의 어획량이 있었는데 비교해.
 일본은 한국측 EEZ의 어획량은 4000톤 미만 정도.
 10배 정도 차이가 있다 응이에요.

 일본측의 어부부터 보면 「 어째서 한국에 어장을 망쳐지는 것인가」라는 일이군요.


 교섭이 결렬했을 때는 한국측으로부터 「불리하게 되는 것은 일본측이다(이니까 일본측이 곧 울며 매달려 온다)」같은 말을 했습니다만.
 2016년부터 여기, 거의 무교섭……이라고 하는지, 일본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문·제인 정권에서는 「일본이 체결을 향해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면, 「결단」을 내린다」라고인가 해양 수산부 장관이 말하고 있던 적도 있는 만큼입니다만.

한국 정부가 「한일 어업 협정을 체결하지 않는다면 「결단」을 내린다」라고 강경 자세……한국에 뭐가 생기는 것이든지(락한Web 과거 엔트리)

 한층 더 그 후, 문·제인 대통령이 어업 협정에 대하고 제안을 해, 아베 총리가 승낙했다, 로 하는 거짓말까지 했습니다만도.
 무엇때문에 결단이라든가 이런 거짓말이라든가 한 것이든지.
한국 대통령부 「일한 정상회담에서 어업 협정 타결에 대해 문 대통령으로부터 제안해, 아베도 승낙했다」→거짓말이었습니다(락한Web 과거 엔트리)

 아, 그것과 현재의 해양 수산부 장관(대신에 상당)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국정 감사의 장소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해수 부장관 「한일 어업 협정 재개, 최선을 다하고 있다」(KBS·조선어)

 그렇지만 아무튼……일본측은 그렇게 간단하게는 체결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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